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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진짜 신기하고 막 설렐 당시의 인터넷 환경


난 넷스케이프 쓴다?
하면 좀 먹어줄 때 ㅋㅋㅋ
댓글
  • 페리카나양념통닭 2018/12/15 10:51

    익스는 다 읽고 한방에 열리고, 넷스는 읽는 족족 조금씩 열렸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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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과피자 2018/12/15 10:52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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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차원의프리터 2018/12/15 10:52

    전화비 마니나올까 누르지 못했던 익스플로어...두루넷 달고 무의식적으로 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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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병기 2018/12/15 10:52

    그림 뜨려면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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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10]깐도리 2018/12/15 10:52

    플래쉬겟 도 좀 써줘야 간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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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tkdiu 2018/12/15 10:53

    알타비스타나 라이코스가 유명했는데 언젠가부터 이넘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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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10]깐도리 2018/12/15 10:56

    중간에 얘 빼놓으시면 섭섭...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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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8/12/15 10:59

    당시 제 별명이 라이코스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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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10]깐도리 2018/12/15 11:00

    잘했어~~~~~~~~~~~ 라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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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덩자 2018/12/15 11:03

    과거로 갈수만 있다면 이놈부터 조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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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돼지난쟁이 2018/12/15 10:54

    베네치아 삼국지무장쟁패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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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파춥뚜 2018/12/15 10:55

    사진 한장 보는데 몇분씩 걸림 ㄷㄷㄷ
    위로 한줄한줄 인쇄하듯 사진이 생겨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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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yong_Eo 2018/12/15 10:55

    알타비스타로 누드 사진 찾아보던 기억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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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위터널 2018/12/15 11:04

    i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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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lvia♬ 2018/12/15 10:57

    win95 부터는 인터넷 연결하기 엄청 쉬워졌고 win3.1에 넷스케이프 깔아서 연결하기가 까다로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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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웰딩 2018/12/15 11:02

    01410 으로 하다 첨으로 윈속으로 접속한뒤 야후 들어갔을때가
    아직도 생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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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ucamu 2018/12/15 11:07

    코리아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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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anto 2018/12/15 11:18

    비비안슈 사진 한장씩 뜰때 느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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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rㄹr 2018/12/15 11:27

    미스다찾니, 까치네....알타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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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tRunner 2018/12/15 11:30

    저때로 돌아가면 GOOGLE.COM 도메일을 사두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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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키사이먼 2018/12/15 11:31

    하 추억의 네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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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베더 2018/12/15 11:32

    뭔가 기다림이 있던 시절이네요. 인터넷이 막 보급되던 시절이라 늘 새로움도 있던 세월들.. 저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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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골 2018/12/15 11:35

    도스에서 edit config.sys 이런거 치고 들어가서 편집하면 컴맹들 옆에서 감탄하던 시절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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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isenough 2018/12/15 11:36

    핫도그로 홈페이지 만들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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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luck!!! 2018/12/15 11:39


    3메가짜리 누드사진 삼십분동안 다운받으며 설레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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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이짱 2018/12/15 11:40

    네스케이프가좋쵸 윈도가 익스넣는바람에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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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나무 2018/12/15 11:42

    유니텔 크~~ 채팅방에 열명씩 같이 톡하던게 생각나는군요
    아직도 기억나는 '라면 먹을 때 김치랑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 먹고 남은 국물에 밥 말아먹으면 안 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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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boda 2018/12/15 11:45

    atdt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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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데없이잘생긴넘 2018/12/15 11:46

    우와..
    잊고있었던 네스케이프..
    익스플로러가 끼워팔기전 이름표도 못내밀던 네스케이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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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공주 2018/12/15 11:48

    남편은 도스 치다가 팬티엄급으로 갈아타면서 '와우~!" 하더란.
    저는 미대 출신이라 처음부터 매킨토시.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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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리똥내고자이마스 2018/12/15 11:48

    33.6kbps 모뎀이었나? 막 그런겊달았던거같음 ㄸ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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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공주 2018/12/15 11:56

    매킨토시는 네스케이프였음.
    그 당시 미술 출판.. 이런 쪽은 거의 매킨토시였음.
    pc가 도스 치고 있을 때 애플 매킨토시는 예쁜 아이콘 색깔로 구별해서 클릭했지요.
    처음 쓰던 매킨토시 버리지 말고 보관할 걸~
    추억 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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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닑네임 2018/12/15 11:58

    56k 모뎀 으로 바꾸고 와레즈 접속.. 겜 다운받고.. 전화요금 폭ㅋ탄ㅋ 등짝스매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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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딱이모드 2018/12/15 11:59

    페르시아의 왕자 사운드 첨듣고 감동먹었던 일인 ..근데 내가 이런걸 어찌알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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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공주 2018/12/15 12:15

    매킨토시에서 '로드 러너'라는 게임을 딸내미하고 같이 즐겼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 당시 '포토샵 할 줄 안다'하면 거의 매킨토시 유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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