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장 좋은건 태어날때 부터
사진을 찍어주어 아이에게 카메라라는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받아드려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2.찍는 아빠도 어떠한 순간에는 감정을 자재하고 사진가의
시선으로 냉정하게 관찰하여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3.비싼 망원렌즈보다 같이 놀아주다가 찍을수 있는 장비도 좋은듯 합니다.
https://cohabe.com/sisa/848520
아이 사진을 자연스럽게 찍기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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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 자주보던 따님들의 더 어린시절 사진을 보니 제가 다 뭔가 흐뭇하네요^^
사진 잘찍는다니 보단..많이는 찍어놨내요 ㄷㄷ
아 사진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예 사진을 못찍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은 같이 놀아주자 하는 마인드가 있어야
나중에 사진을 찍어도 살아있는 표정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이유로 놀아주지 않으면서부터 아이들은 아빠와 아빠의 사진기와 사진을 싫어하게 되니까요....
댓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맞습니다,,,,같이 놀아주는게 사실 아이들이 더 바라는거죠,,
잘찍으시는분께서 많이도 찍어놓으셔서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ㅎㅎ
90키로 넘어서,,항상 배고파요.,.
일단 아빠가 느림보작가님처럼 부지런히 찍어야
잘은 못찍어도 습관화가 되어 있내요 ㅎㅎ
훗날 "윤미네집"같은 사진집 발간하시길 기다립니다. 꼭~~
그럴까요 ㄷㄷ 전시회는 해보고 싶내요
너무 너무 이쁘네요 사진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탈퇴 인하시는거죠
사진 다 좋습니다만
처음 사진 정말 좋네요.
아 올해 작고하신 제 아버지 투병하실때 모습이내요 ㅜ 소중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