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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99....=1 을 드디어 해명한 문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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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의 약팔이 같은 억지를 드디어 문과가 깔끔하게 재정리해주는 장면이다

 

댓글
  • 한니발 바르카 2018/12/14 16:41

    그럼 짝수조각으로 나누면 빵칼엔 케이크가 안묻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 色水何高十多 2018/12/14 16:40

    문과가 해냈습니다

  • Chaika_Trabant 2018/12/14 16:44

    짝수조각으로 나누면 짝수만큼의 케이크의 조각이 묻지만
    홀수조각으로 나누면 홀수만큼의 케이크의 조각이 묻으니
    아무튼 맞음 ㅇ

  • 뚜벅초☆ 2018/12/14 16:40

    그러고보니 그렇네;

  • 뚜앗뚜앗몬 2018/12/14 16:41

    노이만 : 인정합니다

  • 色水何高十多 2018/12/14 16:40

    문과가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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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벅초☆ 2018/12/14 16:40

    그러고보니 그렇네;

    (hxNFk5)

  • 뚜앗뚜앗몬 2018/12/14 16:41

    노이만 :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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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성 핵폐기물수준KOR 2018/12/14 16:41

    이과 : 납득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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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니발 바르카 2018/12/14 16:41

    그럼 짝수조각으로 나누면 빵칼엔 케이크가 안묻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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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ika_Trabant 2018/12/14 16:44

    짝수조각으로 나누면 짝수만큼의 케이크의 조각이 묻지만
    홀수조각으로 나누면 홀수만큼의 케이크의 조각이 묻으니
    아무튼 맞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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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동가리 2018/12/14 16:45

    한번 자르고 묻은거를 두번째 자를때 거기에 묻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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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리맨 2018/12/14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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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l's Eye 2018/12/14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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