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잘 가고 있는데 삼각떼 AD 운전자였는데 비틑비틀 거리길래
신고하면서 계속 거리두고 쫒아가서 결국 일망타진했습니다.
친한 동생녀석이 북치고 장구치고 다 했습니다.
다행히 한명의 큰 위험덩어리는 막았네요.
P.S :
그리고 저 광고글이나 올리는 그런 할일 없는 놈 아닙니다
(아반떼 AD 스포츠 흡기클리닝 글 참조)
그런 짓 안해도 잘 살고 잘 먹고 살고있고
제가 쓴 글들 보시면 전부 소소한 일상들 올린건데요
( ex > 벨기에 여자친구랑 스타필드 가서 밥 먹고 펌프하고 오고놀러가고, 등등)
흡기밸브클리닝 포스팅도 이번이 세번째인데 .
나름 카라이프 열심히 하는 사람 성의도 생각 안하고 글 찍 싸지르고 도망가시는 분들
그러는거 아닙니다.
아방스 오래타려고 일부러 히스토리 포스팅 격으로 하나하나 하고 있는데 그렇게 쓰시면 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