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민주당 망치고 있는 이해찬의 행보

1.
서민과의 정책유대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행보 한다면서 바로 그날에
정작 자기 의원실에 찾아와 있는 농민들은
약속된바 없다며 외면하고 소통거부
이에 농민들은 박근혜와 다른 점이 뭐냐며 항의하지만
철저하게 외면받음
2. 당대표가 된다면 30일이내에 당원게시판및
소통강화한다고 공약
-> 아직까지도 민주당에는 당원게시판이 없어
소통창구갸 없음
그러면서 당원 관리 시스템은 강화해야된다는 언플만 오지게 하고 있고
이해찬보좌관이라는 사람은 불펜에서 이해찬 비판글에 댓글로 쉴드치고 싸우고나 잇음
3. 당내분란을 막아야한다면서 이재명 전화한통에
징계없음
이해찬 관점으로는
이재명 징계요구한 당원들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모두 분란을 조장하는 세력임?
정작 진짜 당원들을 분열시키고 분란을 조장 하는 건 지도부인데
참으라고만 하니 환장할 노릇
4.권위적인 태도
언론에 그만하라니까 라는 태도나
평소 하는 태도만 봐도 사람을 알아본다고
민주당 간판을 짊어지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온통 신경질적이고 고압적인 모습임
옛날에 홍준표가 민주당 지지율 올려준거에 반대로
이제는 이해찬이 민주당 지지율과 호감도를 급속도로 빠지게 만드는 일등공신임
중도표는 지금 엄청난 속도로 민주당지지를 보류 포기하고 있음
자한당과 구별되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진영만 다르지 진영논리와 싸움에 골몰한 그들만의 카르텔모습에 끝없는 정치혐오를 부추김결과적으로 이해찬은 당대표로서 최악임
김어준 이재명의 꼭두각시로밖에 안보임
거기다 세련되지 못하고 짜증스러운 태도로 인해 민주당이미지를 몇십년 뒤로 되돌리는 중
전화한통이면 당대표를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정도의 영향력을 갖춘게 이재명이라는 걸 공개적으로 떠벌린 꼴이고
공천권 들고 있는 사람을 움직일수 잇다는건데
이걸 직접보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어디로 줄서기할지는 다나와있을거임
한마디로 당상황은 개판이고
당원들은 안중에도 없고
여의도 정치내에서 자기들만의 민주당을 만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