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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명작 영화들의 로튼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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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댓글
  • 밤과낮 그사이로 2018/12/14 02:07

    토마토 새끼 유통기한 다 됐냐 시발

  • 아니그걸왜 2018/12/14 02:07

    블팬까면 뻐킹레이시스트됨 ㅎㅎ

  • 이클리피아 2018/12/14 02:14

    평론가 중에서 진짜 자기 주관 갖고 제대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변하지 않는 주관만이라도 갖추면 좋을 텐데
    자본 때문에 평가 바뀌는 사람도 있고
    세간의 평가 등 때문에 자신의 평가가 바뀌는 사람도 있고
    자신은 일반 대중들과는 다르다는 선민 의식 때문에 평가가 바뀌는 사람도 있음
    이러저러한 이유 생각하면 딱히 대중 평가보다 믿을만하지도 않음

  • Xenteros 2018/12/14 02:21

    차라리 팝콘 수치가 더 신용이 있음.

  • 이클리피아 2018/12/14 02:18

    대중의 평가랑 달라서 욕하는 게 아니라 주관대로 제대로 안 하니까 뭐라고 하는 건데요
    자본, 세간의 평가, 선민 의식 등에 따라서
    비슷한 부분을 평가할 때도 평이 달라지는 평론가가 많으니 얘기하는 거
    대중의 평가랑 당연히 같을 이유는 없죠
    말한 대로 자신의 주관만 제대로 지킨다면.

  • 밤과낮 그사이로 2018/12/14 02:07

    토마토 새끼 유통기한 다 됐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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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그걸왜 2018/12/14 02:07

    블팬까면 뻐킹레이시스트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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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S토익 2018/12/14 02:0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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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찌추적자 2018/12/14 02:08

    야 이거 라제도 초반에 시발 존나 기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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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의목소리가들려 2018/12/14 02:08

    마지막은 나도 의문인데
    액트오브킬링하고
    아포칼립스 나우는 어떤 영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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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bshit 2018/12/14 02:12

    아포칼립스 나우 = 지옥의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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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12

    아포칼립스 나우= 지옥의 묵시록.
    액트 오브 킬링은 캄보디아 킬링필드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그 시대를 다루는 방식이 호불호가 많이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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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의목소리가들려 2018/12/14 02:12

    ㅇㅎ 지옥의 묵시록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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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 리코 2018/12/14 02:24

    엑트오브 킬링은 캄보디아 원래 극장 직원이었다가 반공 열사 되서 빨갱이처리 명분으로 대량학살을 하며 정권에 올라선 킬링필드의 전범중 한명인 안와르 콩고를 주인공으로 만든 다큐멘터리임
    특이한건 킬링필드의 역사적 사실이나 학살당시의 학살범에 대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다루는게 아니라
    학살범과 그 학살 주동자들에게 킬링필드 당시에 관한 가해자 입장의 연극을 만들어줄 것을 제안하고
    그 연극 제작을 담는 내용임...
    학살 주동 가해자들이 처음에는 학살 당시를 추억하며 즐겁게 희곡을 쓰고 다듬고 연극을 준비하며 보내는 듯 하지만 공연에 다가갈 수록 자신들이 저지른 짓을 점점 깨닫게 되는 상황을 리얼 다큐로 보여주는 다큐계에서 알아주는 엄청난 수작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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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트보라쥬 2018/12/14 02:32

    좋은 설명이다 진짜 잘찎은 영화임 ㅇㅇ
    뿅뿅같은 학살자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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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2018/12/14 03:10

    https://www.pikicast.com/#!/menu=landing&content_id=146585
    부기영화 - 킬링 오브 액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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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장이녀석 2018/12/14 03:27

    액트 오브 킬링은 캄보디아 킬링필드 사건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에서 벌어진 화교학살을 다룬 다큐멘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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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 리코 2018/12/14 03:51

    본지 오래되서 헤깔렸습니다 정정....지적 감사요...
    엑트오브 킬링은 인도네시아에서 원래 극장 직원이었다가 반공 열사 되서 1965년 인도네시아, 쿠데타 당시 군은 ‘반공’을 명분으로 100만 명이 넘는 공산주의자, 지식인, 중국인들을 처리하고 정권에 올라선 화교학살 의 전범중 한명인 안와르 콩고를 주인공으로 만든 다큐멘터리임 특이한건 킬링필드의 역사적 사실이나 학살당시의 학살범에 대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다루는게 아니라 학살범과 그 학살 주동자들에게 킬링필드 당시에 관한 가해자 입장의 연극을 만들어줄 것을 제안하고 그 연극 제작을 담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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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8 2018/12/14 02:08

    믿으면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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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TO 2018/12/14 02:08

    리얼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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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09

    꼭 이럴때만 로튼 까죠?
    그러다가 지들이 빨아제끼는 거 점수 잘 나오면 로튼 갖고 와서 이거 봐라~우리 영화 점수 이따만큼 받았따~ 하면서.
    자기 주관 부터 길러야 함. 이건 그냥 평론가 100명 중 몇 명이 좋게 봤냐를 따지는 거지 점수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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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파 2018/12/14 02:54

    영화는 직접보고 판단하는게 가장 좋긴하지 평론가평은 자기가 왜 좋은지 말할려고하는데 너무 추상적이라 뭐라 말을 못하겠을때 참고하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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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포스 2018/12/14 04:11

    근데 이거 맞는게 누구보다 로튼 점수 나오면 발빠르게 퍼가던게 루리웹 영화 게시판이고 엄청 신뢰함. 물론 지금도.
    로튼 깔때마다 웃긴게 라제랑 블팬 평론가 평 개판인거는 맞는데 그 두개 이외의 예시는 절대 못냄 무조건 라제 블팬 빼애액임
    재작년인가 시빌워 아포칼립스 배댓슈 히어로 무비 대전때는 루리웹 여론이랑 로튼 평이랑 소름돋게 일치하는 수준이더구만
    시빌워 갓작 (로튼 90) >>>> 아포칼립스 못만듬 (로튼 50) >>>>> 배댓슈 ㅅㅂ ㅋㅋㅋㅋㅋㅋㅋ(로튼 몇퍼냐 20퍼대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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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않이즈기요 2018/12/14 02:10

    라라랜드 저런게 딱 평론가가 극혐씹정색할 영환데 되게 고평가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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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11

    뭔소리임.
    5~60년대 뮤지컬 영화 오마주부터 시작해서 완벽에 가까운 영상 연출과 심도깊은 감정연출까지 평론가 좋아할 것만 모아놓은 영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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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않이즈기요 2018/12/14 02:16

    위플래시때부터 서사 영 빈약해가지고 말 많았는데 재밌게 보고온사람 많아서 까지도못하던 감독 아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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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17

    위플래시를 서사로 평가하는 사람이 어딨냐.
    그거는 한 사람이 주변상황에 의해서 신경질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탁월하게 묘사해서 평이 좋은 영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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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17

    그리고 문라이트 보긴 봄?
    일단 보면 문라이트가 남우주연상 받아간 이유를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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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맛코코팝 2018/12/14 03:09

    씨네필인척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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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클리피아 2018/12/14 02:14

    평론가 중에서 진짜 자기 주관 갖고 제대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변하지 않는 주관만이라도 갖추면 좋을 텐데
    자본 때문에 평가 바뀌는 사람도 있고
    세간의 평가 등 때문에 자신의 평가가 바뀌는 사람도 있고
    자신은 일반 대중들과는 다르다는 선민 의식 때문에 평가가 바뀌는 사람도 있음
    이러저러한 이유 생각하면 딱히 대중 평가보다 믿을만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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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16

    그런 생각으로 평론가를 평가하면 웃김.
    대부분 평론가들은 자기 글이 올라가는 순간 그게 자신의 공적인 의견이 된다는 걸 알고 올림. 그리고 자신들의 주관을 배운대로 표현하는 직업이지, 대중들 좋아할 작품 고르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그걸 지표 삼아서 자기 취향을 길러야지 왜 평론가 탓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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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클리피아 2018/12/14 02:18

    대중의 평가랑 달라서 욕하는 게 아니라 주관대로 제대로 안 하니까 뭐라고 하는 건데요
    자본, 세간의 평가, 선민 의식 등에 따라서
    비슷한 부분을 평가할 때도 평이 달라지는 평론가가 많으니 얘기하는 거
    대중의 평가랑 당연히 같을 이유는 없죠
    말한 대로 자신의 주관만 제대로 지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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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19

    그런 평론가 있으면 데리고 와봐라 좀. 말만 하지말고 들고 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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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20

    그리고 설령 자기 주관 안 지켜도 우리는 그냥 그런 글들 보고 이건 보고 이건 안봐도 되겠구나 하면 되지, 그게 그렇다고 평론가라는 직업을 폄하할 이유가 됨?
    자기 주관하고 안 맞아도 영화 좋아서 호평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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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클리피아 2018/12/14 02:23

    영화 내의 이유가 아니라 외적인 이유로
    평가 기준이 계속 바뀌면 평론가로서는 좀 아니올시다 싶은데요
    단순한 일반인이 평가하는 것도 아니고 직업으로서, 프로로서 일하는데
    자기 주관이 아닌, 다른 기준으로 막 달라지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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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24

    예를 들면 레니 리펜슈탈의 의지의 승리같은 영화는 평론가들이 자기 주관대로 리뷰하기가 힘듬.
    왜냐면 나치 찬양 어용 영화니까.
    대신 구조적인 부분이나 예술적 성취를 주로 다루지.
    평론가라는 직업이 자기 주관만 가지고 영화 평가하는 직업이었음 존재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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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912534150 2018/12/14 02:30

    아까는 자기 주관을 표현하는 직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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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143021698 2018/12/14 02:30

    맞는 말이에요. 애초에 평론가라는게 뭐냐? 자기 주관만 배운대로 표현하는 사람인거거든요. 평론가가 쓴 글은 그게 자신의 공적인 의견이 된다는걸 알기 때문에 애초에 대중들이 좋아하는거랑 상관이 없어요. 그런점에서 일본은 평론가에 대해서 상당히 내공이 있어요. 일본에 평론가라 말하자면 조보통이 있습니다. 일본은 애초에 조보통이 일상이에요. 평론가가 가실 일본에서 유래된거거든요.
    우리 사회가 너무 많은 평론가들을 배척하고있어요. 대중의 의견이랑 평론가의 의견은 다른게 당연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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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31

    미안 그거 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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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32

    감정적으로 말하다가 실수함.
    정확히는 주관을 기초로 하되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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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까페 2018/12/14 03:58

    재밌는게 네가 평론가한테 들이대는 잣대가 평론가가 영화에 들이대는 잣대랑 딱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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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14

    근데 진지하게 로튼은 점수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이건 호불호를 나타내는 지수지 완성도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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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VER_RING 2018/12/14 02:16

    포레스트 검프가 너무 점수가 낮은것 같다...
    물론 포레스트 검프를 참고하고 개선한 영화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선배격 영화로 존경 받을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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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와 니코니코 2018/12/14 02:16

    로튼 특징 : 반은 4점이라 생각해서 불호지만 나머지 모두 10점이라 찬양하는 영화는 50% 뜨고
    모두가 6점이라 생각하는 영화는 100%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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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nteros 2018/12/14 02:21

    차라리 팝콘 수치가 더 신용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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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토_시카리우스 2018/12/14 02:21

    포레스트 검프는 평점이 왜 저렇게 낮아?
    비상식적으로 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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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용 2018/12/14 02:22

    평론가라는 직업 자체가 그냥 다른이의 창의력과 노력에 빌붙는 기생충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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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보노 2018/12/14 02:23

    와 여기서 블랙팬서 재밌게 봤다고 말했다간 매장당할 기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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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로리 2018/12/14 02:24

    로튼이 그래도 똥영화 걸러내는 건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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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와 니코니코 2018/12/14 02:27

    라제 전까지는 그랬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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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qualllh 2018/12/14 02:24

    블랙펜서는 진짜 별로던데 저게 왜? 다른 히어로 영화랑 다를 게 없고 오히려 잘 만들어진 다른 히어로 영화보단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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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teBart 2018/12/14 02:24

    블팬은 일종의 아프리칸블랙들의 판타지를 보여주는 영화이다보니 흑인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았음. 높은 비율의 흑인들이 경제난에 고달파하는데 백인들의 문명보다 훨씬 더 발전된 아프리칸블랙의 문명이 언젠가 그들을 해방시켜줄꺼라는 스토리는 먹힐수 밖에 없음.
    마치 우리나라로 치면 율도국에 왕이된 홍길동의 후손들이 엄청나게 발전된 기술과 문명을 가지고 다시 한반도로 들어와서 활빈당을 세우고 친일매국노를 척결하고 부패한 정치인들을 척살하여 국민들을 잘살게하고 한국을 초강대국으로 키워낸다는 스토리랑 결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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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용 2018/12/14 02:31

    하지만 그런 스토리 나오면 한국사람들은 극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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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용 2018/12/14 02:33

    블팬 까면 두들겨 맞겠지만 님 댓글 보니 아... 디워보다 조금 더 잘 만든 민족뽕영화였구나 정도 느낌...
    디워는 한국에서 두들겨 맞았지 영화 완성도도 낮았지만 포졸과 아리랑이 나온다고 그렇~게 한국사람들이 욕을 해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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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와 니코니코 2018/12/14 02:34

    몰라. 안시성 보면서 대사칠때마다 감탄하고 마지막에 박수치는 사람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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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yong 2018/12/14 03:18

    일단 한국이 없거나 세계 최빈국이어서 대부분의
    한민족이 다 일본에 이민 가서 2등 국민으로 차별 받으며 살고 있다고 가정해야지. 그 역사적 배경에서 '율도국'이라는 가상의 한민족 국가가 있다, 그 문명은 일본보다 엄청나게 발전했는데 같은 민족인 조선이 일본제국에 식민지배 당하는 걸 막고 도와주지 않았다, 그 율도국의 왕자가 일본에 남겨져 차별 받으며 살다가 직접 율도국의 왕이 되어 일본을 멸망시키려 한다, 이런 플롯이라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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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용 2018/12/14 03:19

    그러나 그 왕자는 이범배 찐따에게 패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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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jake524 2018/12/14 03:23

    난 개인적으로 흑인들의 명랑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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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jake524 2018/12/14 03:23

    명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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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yong 2018/12/14 03:24

    뭐 나는 토르 1에서 이미 나왔던 왕좌 다툼 스토리에 "와칸다라는 발전된 흑인 국가가 있다면, 왜 우리 흑인을 도와주지 않았나?" 라는, 판타지이기 때문에 발생한 모순점을 적극 활용해 색다른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고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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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콘 2018/12/14 02:27

    블팬도 블팬이지만 저기 70점대들은 뭐지
    셋다 절대 저 점수받을만한 영화는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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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29

    로튼은 호불호 표시하는거지 평점을 표시하는 시스템이 아님.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아무도 들을려고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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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와 니코니코 2018/12/14 02:33

    그걸 감안해도 다들 인정하는 명작임에도 저정도 호불호라 그러는 거지.
    포레스트검프는 아예 다른 나라 문화권에 다른 역사를 겪은 우리마저 공감할 정도로 잘 만든 영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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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36

    추가 설명해주면 옛날 영화들은 인터넷 기사화된 평론들이 많지 않아서 로튼 지수가 더더욱 공신력을 잃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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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와 니코니코 2018/12/14 02:37

    로튼가서 평 보니 거의 2010년대 이후 평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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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ㅁㄴ@4 2018/12/14 02:38

    호불호라는 것도 결국 좋다 나쁘다인데 70프로 받은 저 시절 작품들 지금 나왔으면 다 90프로 넘게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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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와 니코니코 2018/12/14 02:41

    요즘 게임 평점이 낮다고는 안보는데. 그저 게임이 발전하면서 사람들 눈이 높아진 것 뿐이지. 올해만 해도 90점대 게임들 몇개 나왔고 역대 메타 평점순위만 봐도 고전겜 현대겜 골고루 섞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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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르군 2018/12/14 02:34

    로튼이 무슨 절대적인 수치도 아니고 내 감상이랑 다르다고 화낼 필요는 전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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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용 2018/12/14 02:36

    평론충 부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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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건과과정의간소화 2018/12/14 02:39

    옛날부터 로튼토마토는 갓작에도 평점 짜게주는걸로 유명해서 그거때문에 공신성 있었는데
    알고보니 피씨돼지였던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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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 뉴비 2018/12/14 02:50

    딴건 모르겟는데.
    2001 오딧세이...
    저거 재밋나?.,..
    작품성이나
    평론가들이 좋아할만 한데.
    팝콘이 저정도로 높을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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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지그지그 2018/12/14 02:52

    60년대 고전 명작 페이지에 들어가서 팝콘 지수 남길 애들은 다 좋아하는 사람들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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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위기전환빌런 2018/12/14 02:54

    삼삼하게 볼만하긴 했는데,
    보통 고전영화는 굳이 찾아서 볼사람들만 보니까 팝콘도 점수가 높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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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번개 2018/12/14 03:18

    깜둥이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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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진실 2018/12/14 03:26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내나이때 사람들 거기에 부모님들 조차
    전부 포레스트 검프 개명작에 졸잼영화라고 말하고
    2001스페이스오딧세이는 한명의 예외없이
    졸라 지루한 노잼영화라고 하는데
    평점이 포레스트검프보다 웰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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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실복실 삿팔쨩 2018/12/14 03:37

    라제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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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 2018/12/14 03:47

    블랙 팬서 재미는 있었다. 근데 저정도 까지 받을 점수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아이언맨이나 기타 마블류 영화들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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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907077910 2018/12/14 03:50

    와깐다 뽀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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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LLi 2018/12/14 03:52

    토마토 보는법은 그냥 씹노잼 폭탄영화거를때만 보면됨. 저거자체가 yes or no라 호불호가 갈리는시점에서 그래도 영화로서의 기능은 한다고봄. 저걸로 무슨 최고의 영화를 가른다는거 자체가 미련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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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LLi 2018/12/14 04:03

    그리고 대중성은 오히려 팝콘만 보는게 나을수있음. 팝콘만보면 저위에도 얼추 맞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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