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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느끼는 오피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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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괜찮아 남친도 알고한거야~
인생 머있냐~ 쓰레기처럼 살다 가는거지~~~
뭐 어때? 과거는 존재하지 않아~
다만 우주의 도서관에 한줄 기록은 되겠지...
남친이 NTR이야
O스하면서 통화를 하든 안 하든 본질은 그대로고 영혼을 팔았네 말았네는 본인의 생각이 뿐이고 실은 변한건 아무것도 없음. 죄책감 느낄 필요도 없고 그냥 난 그런 나일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함.
당장 이해는 안가지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적절한듯합니다.
,진심인가요? 개웃기네
창녀가 무슨 죄책감 따위가...
몸파는건 괜찮고, 몸팔면서 전화하는건 죄책감 들고
남친이 왜 전화만 했을거라 생각하는거지?
남친도 오피녀랑 하면서 전화했을수도
영혼을 팔긴.. 넌 몸을 판거야... 거참.. 쩄거나 창녀 ㅇㅇ
이건 남친이 승자지ㅡㅡ 공짜로 하는데
http://www.dailymotion.com/video/x5zs19q
와 이거 진짜 간만에 보넹
저거 상상력자극 엄청이었는데 ㅋㅋㅋㅋ
업계 포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