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사에 실린 삽화.jpg

평소 궁금했던게
저런 놈들만 입사하는건가 아니면
멀쩡한 놈도 입사하면 저리되는건가

9시 넘어서 가면 일당 두배 콜??

조선 일보 언제쯤 없어질까요?
선대가 일제 강점기를 치르고
뒷치다거리를 못해서 이모양이지만
저는 우리 세대가 이 쓰레기 언론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면 후대에 지금을 어떻게 변명해야..
하기사 이명박그네도 대통령이 되았던 시댄데 뭐...

교대근무는 엇다 파라처먹고 저지랄임?

얘들은 70년대에서 멈춰 버린거 같음...

예전에 보일러 광고할때 24시간 as문구 있긴 했어요

이쯤되면 의도적이라고 봐야죠.
그래도 조중동 기자 되려면 기본적인 스펙이나 요구치가 있을텐데요.

쟤들은 생각을 안 하는거야 못 하는거야 도대체

조선일보 노조 “인력 충원해 과잉노동 근절하라”
주 52시간에도 변하지 않는 조직 시스템 개선 요구… “회사 변하지 않으면 상대적 박탈감 커질 것”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027#csidx1f3b095ec4654898f6b96d25d854c18
정작 조선일부 지들도 이러고 있음
그냥 쓰레기들이에요
진보언론도 요번 정권들어 페미로 병크 끝없이 터트리고 과거에도 이런 저런 잘못 많이 했지만
조중동은 그 수준을 뛰어넘어서 그냥 사람이 아닌 수준

지랄 염병이다.
밤 9시에 고객센터도 고장 분실 신고나
받는걸 뭘 오냐마냐로 입을 털고있어.
그시간에 전화걸면 받지도 않을것들이...

쓰레기는 여전히 쓰레기..

궁금한게 있는데 조선일보도 기자들을 고용할텐데 어휘력이나 논리력 논술 테스트 같은건 안하나요? 조금만 더생각해보면 알수 있는 문제 아닌가? 아니면 저렇게 선동하면 개돼지들은 따라올거다 라고 생각하나

주 52시간도 보통 주중 5일 10시간 이상씩 공장에서 시끄러운 기계소리에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그나마 52시간 하면서 주말에 쉴수 있는분들입니다 그분들도 국민이고 사람입니다 제발 경제적으로 큰 그림 봐야 합니다

진짜 조선일보는 눈와서 신발젖으면 안에 쑤셔넣는 용도밖에 안되는듯.. 아니면 창문닦는용도인가.. 저딴 쓰래기는 그정도 용도밖에 없는듯..

주 52시간 때문이 아니잖아ㅠㅠㅠㅠㅠ....

음... 주 52시간을 지키라 했지 3교대로 24시간 불가한건 아니지 않나???

20년도 더전에
10년도 더전에도
밤에 보일러 고장나면 오는데 없음.
전화라도 받아주면 감사할따름
그래서 보일러 고치는 법을 직접 습득했습니다.
망할 셀틱보일러 ㅂㄷㅂㄷㅂㄷ

근데 이법은 취지가 안되면 더뻡으란거 아님? 두명 할일 한명한테 몰아주지 말고

사스가 신민이 되자고
일왕만세를 외치고
인민이 되자고
김일성만세를
외쳤던 신문
노예근성에 제일 앞장서는
앞잡이 신문사

대한민국 최고 쓰레기와 적폐 집합소이죠
보통의 대기업처럼 오너가문만 문제인곳이 아니라 저긴 언론사이다 보니 특징상 저런 쓰레기들만 모인곳이에요

내가 조선일보 기자라면 정말 부끄러울 거 같음
그냥 그 회사 다니는 거 자체가

보일러 당일 수리 안되면 찜질방 가야지

누가 친일신문사인거 몰라줄까봐
삽화도 우에서 좌로 읽게 해놨네

무슨 감정적 어필을 할라고... 벌벌떠는 할머니을 그려넣지... 미술로 선동좀 할줄 아는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