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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은 은근슬쩍 공동명의를 바라고 있었단거겠지
안 그러면 기분 상할 이유가 있나?
남자 하나 살릴수 있게 되었네
별 게 다 기분 나쁘네
튀는게 답이네.
이미 저런 생각을 했다는 부분에서 너랑 나 라고 따로 생각하고있네
남자 하나 살릴수 있게 되었네
튀는게 답이네.
별 게 다 기분 나쁘네
본심은 은근슬쩍 공동명의를 바라고 있었단거겠지
안 그러면 기분 상할 이유가 있나?
공동명의 생각했었으면 소름이였을듯
이미 저런 생각을 했다는 부분에서 너랑 나 라고 따로 생각하고있네
도망가! 마음을 먹지 않으면 마음상할일도 없었다.
명의 당연히 남편꺼라는건 인지하고
우리집이라고 안하고 내집이라는 거에 불편하다는거지
니는 얹혀서 사는거다라는 인식 하게 되잖아
저 글 보면 공동명의 생각이 스쳐지나가니깐 짜증낸거임
자기 돈 썼으면 인정
자긴 돈도 안썼는데 저러면 양심 어디?
이래서 혼자 사는 게 편해...
유게이... 조아...
그러네 기분나쁠수 있겠네
별 정신나간년을 만난 신랑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어
내집이란 단어도 우리집으로 충분히 인식할 수 있는데 굳이 저러는거 보면...
개씨1발년이
말은 그래도 우리집해야지.
나는 이해 될 거 같은데
남자가 나빴다. 저런 여자하고 결혼하려고 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