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12110100081080005849...
배우들 해외 출국시 깔끔하게 차려입네요~
비행기타면 불편할텐데 ㅋ
머 다들 아시겠지만 협찬사들 협찬해서 공항 출국시 좀 찍어 달라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 협찬사가 배우에게 협찬을 한다.( 옷, 가방, 선그라스등)
2. 소속기획사는 각 언론사 연예부 사진 기자에게 연락한다.(언제 몇시 몇번 출구로 들어간다)
3. 기자는 미리 대기해서 매니저랑 통화해 다시 한번 확인후 위치를 선점한다.
4. 배우가 차에서 나오면 사진 찍어 언론에 노출시킨다.
뱅기에선 츄리링이 제일 편하쥬 ㅎㅎ
츄리닝에 쓰레빠~^^
ㅋㅋㅋ 다 짜고 치는군여.. ㄷㄷㄷ 위의 사진은 하리수 아닌가요? ㅎㄷㄷ
포털 검색 상위권에 이다희가 있길래 클릭 해봤어요^^
당연한거죠
공항패션이란거도 하나의 마케팅 수단이 된지 오래
협찬사에서 협찬해준거 착용하고 공항에 들어가는거 찍으러 많이 다녔습니다. 잘나가는 분들은 협찬받은거 마음데로 다른거로 바꾸기도하고 매니저들이 뒤로 부탁받은거 착용안해서 애먹기도합니다
협찬사진 촬영 자주합니다...브랜드들이랑 일해서...
브랜드에서 공짜로 입히는거 아니라서
연예인 맘대로 안하고 들어갈 수 없는데
어떤분이 그걸 안입고 들어가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