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 타이즈 입고 운동하는 여자들이 몇 분 있어요.
어제는 새로운 여자분이 마스크 쓰고 하의는 타이즈, 상의는 박스티로 타이즈를 덥고 운동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여자가 집에 갈 때 뒷 모습을 봤는데..
앞에서 볼 때는 박스티가 타이즈를 가렸지만 뒤에는 수술 가운 처럼 완전 다 뚫려있더라구요.
그런데 상의 옷 뚫린 게 문제가 아니라 엉덩이가 정말 남미 여자 사진 보는거 보다 더 완벽하더라구요..
와~~~~~~ 집에 와서 잘때까지 계속 생각남..
지금도 생각남...
에서 운동할 때는 왜 못 봤는지 너무 아쉽네요. 뒷모습을 진작 봤어야 되는데 
멍청한 놈..ㅠㅠ
https://cohabe.com/sisa/8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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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경 삽니다~
그림따위 여기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게요..자게 초보이신듯 ㄷㄷㄷ
고퀄 감사합니다 ㄷㄷㄷ
우선 경기도 사시는군묘
거 여기는 사진사아트인데요.ㄷㄷㄷㄷ
이럴때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즈 입은 여자분들 봐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어제 그여자분은 정말 상상 이상이었어요.
엉덩이가 완전 오리궁둥이에 엄청 크더라구요.
키도 167정도 되보이고.
용인 동백에서 그런사람 본적있슴. 20대 초반같았는데 힙이 이세상 힙이 아님 ㄷㄷ
시원하게 함 치세요
여기 사진 싸이트 맞나요?
치셨군요...
딸쳐내세요~
자신의 장점을알고 그런옷을입은거군요..
운동할땐 운동만 하세요. 그들은 착각해요. 시선강O 당한다고. 그거 봐서 뭐합니까? 저도 운동하는데 운동하러 온건지 여자 구경하러 온건지 모르겠는 남자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