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대숲 근황 (페미주의)

ㅎㅎ....

개소리를 막 적으네

동물의 왕국이냐 너네 학교 ㅋㅋ

사스가 ㅂㅅ대

어쩌란거지 지가 강x을 당하던 말던 남자 전부가 죄인인가 ㅋㅋ

오랜 고민과 두려움 까지 읽고 딱 내렸다.
저런 말도안되는 반인륜사상을 추정하는 미친 자들이 고민? 두려움?
멀쩡한 인간관계에 고민을 선사하고
멀쩡한 인간에게 두려움을 선사하는 지들이?

글읽다 토할뻔..박찬호인줄..

남의 피해에 둔감하고 자기피해에 예민한것들이야

페미하던 않 하던 그건 그 사람 자유지만.
관심없는데 강제로 귀잡아 땡기지 않았으면

애미야 지랄이 짜다

여호와의 증인이랑 뭐가달라 사이비종교 권유 ㅋㅋ

수준 존나 떨어지네

개신교 이름달고 잘하는 짓이네 ㅋㅋㅋㅋㅋㅋ

딱봐도 ㅁㄱ성서 82톤보고 비스므리하게 쓴 티가난다

방배동에있는 멀티냐?? 천안에 있는 본진이냐???

시1발년들이 지들이 못나서 당한거 가지고 다른 여자들도 당할거라고 선동하는거 봐라 ㅋㅋㅋ 지가 ㅈ같이 생겨서 당한거 가지고 모든 여자들이 당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돼지년아 ㅋㅋㅋㅋ

네 다음 여성 우월 주의

페미하는 년들은 거짓과 날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냐? 뭔 소설을 맨날 저렇게 쓰냐 ㅋㅋㅋ

그 천안에 있는 기독교 그런쪽인 대학 맞나?

탱크? 그런 말이 있다는걸 난 처음 알았다.

진짜 개논리 너무 짜증남 ㅋㅋ 당연히 내가 피해받은거에 대해서 답답하고 울분터지는건 맞는데 본인이 피해당했다고 너네도 다 가해자라고 치부하는 패미니스트 논리가 절대 이해가 안감 ㅋ 잠재적 가해자 어쩌구 하는데 저번에 어떤 글에서 어릴때 여자한테 맞으면서 피해당하고 여성기피증 생겨서 여자만 보면 움찔거리고 식은땀나고 그랬다는 글에 페미가 본인들이 당하고 사는 고통에 비하면 별거 아닌거다 라고 고통의 순위를 매겨버리던데 ㅋㅋㅋ 그냥 지들생각밖에 안하는듯

솔직히 여자들이 느끼는 성적수치심 성적인모멸감등 이해는 간다만..... 그렇다고 페미 메갈운동을 하는건좀 아니라고본다

백석대 가톨릭대학 아님?

나는 살면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칭하는, 혹은 그런 사상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말을 여러 번 들어보았지만 한번도 논리적인 페미니스트를 본 적이 없다.
아무리봐도 정신병인 것 같다.

기독교 대학과 페미의 혼종 무엇

교수랑 바럼폇다는거 증거 꺼낸다더니, 그 후에 증거 나오긴 함?

원래 도덕적으로 우위에 선다는것은 남이 그렇다 하더라도 내가 그러지 않을때 얻을 수 있는거 아니였나. 언제부터 남한테 당했으니까 내가 그대로 해도 된다, 피해를 받았으면 뭐든지 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이 퍼진건질 알수가 없음.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다니는 어린아이들도 그러진 않겠다.

페미니스트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정신병자들이며 이 세상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되고
파괴만 일삼은 싸이코 무리인건 팩트인데 뭘 저렇게 길게 핑계를 대지;;;;

소설쓴것같은데
백석대답게

아름답지 않아도 되는 사회라...
그런데 외국여자들은 한국여자들 이쁘다고 엄청 부러워하던데..

여성으로 분명 힘든 일도 있겠지만 오로지 여성이라는 국한된 성별에서 기인되었다고 생각하는 착각에서 이루어지는 일들까지 덤으로 얹혀놓은 것들이 문제인거지

지들만 사회고정 관념의 피해자인줄 아는 듯
남자역시 남자라 참아내거나 희생하는 부분이 있는건 모르는 듯
솔까 옛날에는 저런 사회고정관념 타파가 결국 모두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퍼질꺼란 생각을 한적 있는데
이젠 전혀아님 쟤들은 그냥 쟤들 억울 한것만 따지고 고치려들어
다른 문제는 전혀관심이 없고 또라른 고정 관념을 만들어내지
같은 예로 한때 개고기 먹지 말라는 운동 도 괜찮다 생각 했던적이 있다
근데 걔들은 다른 가축의 비인간적인 행위엔 관심도 없어
인간이란 그래 그래서 인정 할 수가 없다 저런 타협점이 없는 극단적인 운동은
또다른 고정 관념을 만들고 피해자를 만드는게 당연하거든

지잡대 수준보소

페특 : 아 글 존나 길게 써 개 짜증나서 쳐 보기도 싫음 예전엔 다 읽곤 했는데 그때도 별 내용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