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거래처 갑이 골프를 좋아해
그럼 골프치면서 얘기하는게 더 편할거 아니야.
만약 거래처 갑이 술마시면서 저런거 좋아하면
적어도 저런곳에 가서 술마셔야 얘기가 더 잘굴러가지
마징카이져2018/12/10 23:14
우리회사 영업직 뛰는 부장님은 주로 골프 영업 뛰심 술자리 영업도 충분히 있으리나 보는데..
포광의 메시아2018/12/10 23:15
출판 유통쪽에 몸담아봤는데, 출판쪽은 케바케이긴 한데 좀 덜한편임. 근데 A모 온라인 서점에 특정 출판사 납품하는 모 총판이 술로 계약을 따내긴 했음.
타임트랙2018/12/10 23:15
음...많지
ang경사나이2018/12/10 23:05
둘다 이해가 되긴함.. 사회가 그만큼 더럽고 남의돈 벌어먹기도 힘듬.
기어링2018/12/10 23:05
저기 남여중 잘못을 말하는사람들은....
저런 회식접대를 좋아하는 꼰대가 잘못했지...
콜라맛젤리2018/12/10 23:07
처음 읽을땐 무조건 여자가 잘못이다 생각했는데
내 지금까지 다녔던 회사 사람들 생각하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여자가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옳다고는 못 하겠지만 분하고 답답하고 육아 스트레스땜에 그러려니
아라이2018/12/10 23:08
이미 끝남
헤어져야 한다.
더 늦기전에
화려2018/12/10 23:08
영업직이면 접대가 기본이니
우익겜이실허요2018/12/10 23:08
대기업
그리고 금융쪽은 저런 접대가 거의 기본이라고 듣긴 했음
캐독교다죽어라2018/12/10 23:09
세상물쩡모르는 여자랑 결혼했네
foranie2018/12/10 23:09
근데 이건 둘 다 이해가 된다...
92년생흑마법사2018/12/10 23:09
저건 아직도 저런 접대문화가 남아있는 사회가 문제겠지
루리웹-557699432018/12/10 23:15
정답
necomaid2018/12/10 23:10
미생에서 본거같다. 거긴 그나마 아내랑 붙여서 개그로 넘기긴했지만...
yinere2018/12/10 23:10
어쩔수가 없다.. 둘다 상처뿐인거
베인블레이드2018/12/10 23:10
그래서 사람들이 영업직을 안하려고 하고 기피하는거...
Salop2018/12/10 23:10
ㅋㅋㅋ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아니 영업직인거. 남편이 결혼전에 '접대''룸' 같은데 갈수 도 있다는걸
미리 말을 안했나??? ㅋㅋㅋㅋ
결혼이 그냥 시11발 막하네아주그냥 ㅋㅋㅋㅋㅋ
둘다 븅신이다 ㅋㅋㅋㅋ
목장우유2018/12/10 23:10
드라마를 너무 봤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카타파하와와2018/12/10 23:11
저거 이직해도 계속 서로 상처받고 곪는다.
겜일지2018/12/10 23:11
프로필 사진 없고 이름 정형적이고 폰트 이상한 카톡짤은 대부분 주작임. 이것도 주작티가 좀 나는데...
화석좌파 방구석비평가2018/12/10 23:12
그런데 보통 카톡주작은 일방적으로 한쪽의 잘못인 경우가 많은데
난 잘 모르겠다.
kjho69292018/12/10 23:11
영업직 비하하는건 아닙니다만 제 성격이면 영업직 몇개월 못버틸것 같아요..
장난전화국2018/12/10 23:11
그럼 남편이 저런 접대 안할 수 있는 직장 가는 대신
본인도 일을 하던가
매번 저렇게 간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이 한 번 가게된 건데, 그걸 저렇게 뿅뿅이니 너랑 관계를 끝내고 싶니 하는 것도 너무 간듯 싶다
바리바리★바리즈2018/12/10 23:15
아마 맞벌이하다가 어떻게 애 생겨서 아내는 그만둔거같음 대화 늬앙스가
트라우마 생성기2018/12/10 23:12
이건 양쪽모두 이해가 가는거지
다만 남편이 신입사원인데 저걸 빠진다고하는건 사실상 회사관두겠다는 선전포고수준이 되는 상황이라는거...
N에이브이ySeals2018/12/10 23:12
남자 입장이 이해 안가는 거 아니지만 여자 쪽분노도 충분히 정당하지
당장 내 아내가 거래처 아줌마 접대한답시고 남자들에게 접대받고 다녔다고 한다면 속 뒤집어질텐데
po감마wer2018/12/10 23:12
말하는 꼬라지보니까 어차피 남편이 직장 때려치면 돈 없어서 못 살겠다고 이혼할건데, 그냥 이혼하는게 낫겠네.
지가 깨끗하게 살았다고 자부하는 인간들 있는데 그게 정말 자기가 온갖 부조리와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신념을 지킨건지, 그냥 주위 환경이 잘 얻어 걸려서 그런건지 제대로 판단하고 있어야됨.
저 여자도 지가 잘 나서 깨끗하게 사회생활한거겠음?
같은 상황이더라도 여자라서 저런 자리 참석 강요 안 당하고 그랬던거지.
dark2018/12/10 23:12
월급 확 줄어도 여자가 평생 뭐라 안 할 자신 있으면 난 이직하겠는데....퍽이나.....내 경험상 부부 싸움 원인의 80프로는 경제 문제 때문인것 같음.
kjho69292018/12/10 23:12
그렇지만 남편에 대한 이해는 1도 없이 자기 감정 상한게 제일 중요한 저 아내도 이해가 안가네요.. 말을 하면 좀 듣지 대화가 성립하지
MishaToMe2018/12/10 23:12
저런 접대문화를 갖고 있는 사회를 욕하자
화석좌파 방구석비평가2018/12/10 23:13
명댓글이다.
진실만을 말하는혀2018/12/10 23:13
우리 아부지가 영업직은아니고 자영업하시는데 거래처 대접 꼰대들운 저리 대접받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다드라 우리엄마도 저정도는 아닌데 실어하시는눈치눈 있으심 아버지 좀더 젊은땨인지눈 모르겠지먼 지금은
안그러시겠지만
Radek2018/12/10 23:13
근데,
영업직 형들이 어디 놀러가면 진짜 재밌음...
술집이나 노래방 가면 뭔가 신기한거 많이 보여줌.
Khaox2018/12/10 23:13
영업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저건 욕심이에요 자기 잘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해도 되는거...
하지만 대기업이라면 저런거 안하면 살아남을수 없죠
플스중2018/12/10 23:13
장나라 나왔던 드라마 대사하고 거의 비슷한데...
미유상은미유데스요2018/12/10 23:14
그냥 문화가 잘못된것;; 근데 이건 비단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닌듯
내일22018/12/10 23:14
사회가 뿅뿅인데 피해는 둘이보는..
삭꼬2018/12/10 23:14
남자의 행동이 잘못됬다고 보임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돈을 번다는데 정작 그걸로 인해서 가정이 파괴될 상황이니
showmethemoney2018/12/10 23:14
제약 의약쪽 아니면 안할텐데?
쪼까 오래된 얘기
테나2018/12/10 23:15
아닌데?
루리웹-77420295142018/12/10 23:14
마누라는 집안일이랑 애 너가 봐
일은 내가 할거니까. 이런 말은 일언반구도 없고 걍 너 일하는데 맘에 안드니 이직해.
ㅋㅋㅋㅋㅋㅋ 개시발년이네 진짜
버릇을 잡아놓던가
이혼을 하던가 해야 함.
안 그럼 남자쪽이 홧병들어 죽을걸?
아님 ATM 인생 살던가 ㅋㅋㅋㅋ
Uuz::2018/12/10 23:14
영업직에서 저런 식으로 노는거 좋아하는 상사들 있으면 가장 파탄나는건 정말 쉬움.
저런 접대 문화 자체가 사라져야하는데, 정작 사라지고 있는건 평범한 가정임.
테나2018/12/10 23:14
보통 술영업 안하면 1.5인분 해야될걸? 아마
접대영업 안하면 더 커지겠지
바리바리★바리즈2018/12/10 23:14
남편이 결혼한 유부남인거 알면서도 데려간 꼰대들이 잘못아니냐?
테나2018/12/10 23:15
접대받는 꼰대도 유부남임
꿀바른호랭이2018/12/10 23:15
마누라한테 뿅뿅이라는 소리 듣고 사네 ㅎㅎ 대단하다
j1oa3rd2018/12/10 23:15
진짜 세대가 바뀌어서 아직도 남아있는 우리가 이걸 왜 하는지도 모르는 옛날식 문화들을 좀 갈아엎어야 되는데
영업직 가장을 둔 아내가 힘든 이유도 될듯
둘다 이해가서 이건
이혼해야지. 아님 직업 떄려치우던가..
평생 저럴껀데 이혼하는게 사실상 답
둘다 이해가 되긴함.. 사회가 그만큼 더럽고 남의돈 벌어먹기도 힘듬.
이건 그저 안쓰럽다
끝났구만
영업직 가장을 둔 아내가 힘든 이유도 될듯
에휴
둘다 이해가서 이건
참 착잡하네..
요새는 저런 거래처 좀 줄어들었지만 저기 나오는 사람처럼 거래처사장이 저런 스타일이면 곤란하지
이혼해야지. 아님 직업 떄려치우던가..
평생 저럴껀데 이혼하는게 사실상 답
남편 홀벌이같은데 애있으면 이직 거의 불가능...
당장 먹고살 돈이 없는데 이직이 가능할리가
그리고 이직한들 대기업 영업직벌이만큼 줄수 있는곳을 쉽게 구할수없음
진짜 내새끼 굶는한이 있더라도 이직해야겟다라는 생각아니면 못함.
유게는 부부가 싸우는 짤만나오면 이혼하라고 하더라
이건 그저 안쓰럽다
이건 누구 잘못이라고 하기도 힘드네
이건 여자가 잘못
자기가 고른 남자가 사실대로 말해도 못믿겠다며 징징대면 뭐 어쩌자는건가
반대의 경우라면 믿을 수 있음? 내가 고른 여자니까?
여자 잘못은 아니고 여자가 남편을 좀더 믿어줘야함
남편도 평소행실이 청렴하다는걸 보여줘야하고
뭘 어떻게 편집했길래 첫번째사진 다섯줄째에 대화창이 저런식으로 짤림???
남자라서 남자의 입장이 이해되지만 여자도 이해가 간다
우리 집안에 영업직이신 분이 안 계셔서 모르겠다. 영업직들은 정말 저럼?
다 이공계 나오셔서 연구직이신지라. 문과 출신은 한명 계신데 그 분은 외국 사셔서 저럴 일은 없을 것 같고.
안 그런데도 있지. B2B냐 C2C냐 등등등
근데 없다곤 못하겠음 ㅋㅋ
중소기업에서 잠깐일했을때도 저런거 있었음. 난 이런저런 핑계로 안가긴 했는데 내가 계약직이라서 눈치가 덜보인거지 정규직 에 직급좀 있는 사람들은 거절하기 많이 힘들거임.
아.. 아직도 그러구나 ㅠ..
거래처 담당의 성향에 따라 다른데.
저런 거 좋아하는 담당이면 어쩔 수 없어.
영업사원은 거래처 장난감임
이래서 오래세월 영업하신 분들은 본일딸 결혼시킬때 영업사원or사업하는사람은 사위로 안본다고...
중소정도면 잘없는데 액수좀 커지면 저런영업 생각보다 많음
예를들어서 거래처 갑이 골프를 좋아해
그럼 골프치면서 얘기하는게 더 편할거 아니야.
만약 거래처 갑이 술마시면서 저런거 좋아하면
적어도 저런곳에 가서 술마셔야 얘기가 더 잘굴러가지
우리회사 영업직 뛰는 부장님은 주로 골프 영업 뛰심 술자리 영업도 충분히 있으리나 보는데..
출판 유통쪽에 몸담아봤는데, 출판쪽은 케바케이긴 한데 좀 덜한편임. 근데 A모 온라인 서점에 특정 출판사 납품하는 모 총판이 술로 계약을 따내긴 했음.
음...많지
둘다 이해가 되긴함.. 사회가 그만큼 더럽고 남의돈 벌어먹기도 힘듬.
저기 남여중 잘못을 말하는사람들은....
저런 회식접대를 좋아하는 꼰대가 잘못했지...
처음 읽을땐 무조건 여자가 잘못이다 생각했는데
내 지금까지 다녔던 회사 사람들 생각하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여자가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옳다고는 못 하겠지만 분하고 답답하고 육아 스트레스땜에 그러려니
이미 끝남
헤어져야 한다.
더 늦기전에
영업직이면 접대가 기본이니
대기업
그리고 금융쪽은 저런 접대가 거의 기본이라고 듣긴 했음
세상물쩡모르는 여자랑 결혼했네
근데 이건 둘 다 이해가 된다...
저건 아직도 저런 접대문화가 남아있는 사회가 문제겠지
정답
미생에서 본거같다. 거긴 그나마 아내랑 붙여서 개그로 넘기긴했지만...
어쩔수가 없다.. 둘다 상처뿐인거
그래서 사람들이 영업직을 안하려고 하고 기피하는거...
ㅋㅋㅋ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아니 영업직인거. 남편이 결혼전에 '접대''룸' 같은데 갈수 도 있다는걸
미리 말을 안했나??? ㅋㅋㅋㅋ
결혼이 그냥 시11발 막하네아주그냥 ㅋㅋㅋㅋㅋ
둘다 븅신이다 ㅋㅋㅋㅋ
드라마를 너무 봤네.
저거 이직해도 계속 서로 상처받고 곪는다.
프로필 사진 없고 이름 정형적이고 폰트 이상한 카톡짤은 대부분 주작임. 이것도 주작티가 좀 나는데...
그런데 보통 카톡주작은 일방적으로 한쪽의 잘못인 경우가 많은데
난 잘 모르겠다.
영업직 비하하는건 아닙니다만 제 성격이면 영업직 몇개월 못버틸것 같아요..
그럼 남편이 저런 접대 안할 수 있는 직장 가는 대신
본인도 일을 하던가
매번 저렇게 간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이 한 번 가게된 건데, 그걸 저렇게 뿅뿅이니 너랑 관계를 끝내고 싶니 하는 것도 너무 간듯 싶다
아마 맞벌이하다가 어떻게 애 생겨서 아내는 그만둔거같음 대화 늬앙스가
이건 양쪽모두 이해가 가는거지
다만 남편이 신입사원인데 저걸 빠진다고하는건 사실상 회사관두겠다는 선전포고수준이 되는 상황이라는거...
남자 입장이 이해 안가는 거 아니지만 여자 쪽분노도 충분히 정당하지
당장 내 아내가 거래처 아줌마 접대한답시고 남자들에게 접대받고 다녔다고 한다면 속 뒤집어질텐데
말하는 꼬라지보니까 어차피 남편이 직장 때려치면 돈 없어서 못 살겠다고 이혼할건데, 그냥 이혼하는게 낫겠네.
지가 깨끗하게 살았다고 자부하는 인간들 있는데 그게 정말 자기가 온갖 부조리와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신념을 지킨건지, 그냥 주위 환경이 잘 얻어 걸려서 그런건지 제대로 판단하고 있어야됨.
저 여자도 지가 잘 나서 깨끗하게 사회생활한거겠음?
같은 상황이더라도 여자라서 저런 자리 참석 강요 안 당하고 그랬던거지.
월급 확 줄어도 여자가 평생 뭐라 안 할 자신 있으면 난 이직하겠는데....퍽이나.....내 경험상 부부 싸움 원인의 80프로는 경제 문제 때문인것 같음.
그렇지만 남편에 대한 이해는 1도 없이 자기 감정 상한게 제일 중요한 저 아내도 이해가 안가네요.. 말을 하면 좀 듣지 대화가 성립하지
저런 접대문화를 갖고 있는 사회를 욕하자
명댓글이다.
우리 아부지가 영업직은아니고 자영업하시는데 거래처 대접 꼰대들운 저리 대접받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다드라 우리엄마도 저정도는 아닌데 실어하시는눈치눈 있으심 아버지 좀더 젊은땨인지눈 모르겠지먼 지금은
안그러시겠지만
근데,
영업직 형들이 어디 놀러가면 진짜 재밌음...
술집이나 노래방 가면 뭔가 신기한거 많이 보여줌.
영업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저건 욕심이에요 자기 잘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해도 되는거...
하지만 대기업이라면 저런거 안하면 살아남을수 없죠
장나라 나왔던 드라마 대사하고 거의 비슷한데...
그냥 문화가 잘못된것;; 근데 이건 비단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닌듯
사회가 뿅뿅인데 피해는 둘이보는..
남자의 행동이 잘못됬다고 보임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돈을 번다는데 정작 그걸로 인해서 가정이 파괴될 상황이니
제약 의약쪽 아니면 안할텐데?
쪼까 오래된 얘기
아닌데?
마누라는 집안일이랑 애 너가 봐
일은 내가 할거니까. 이런 말은 일언반구도 없고 걍 너 일하는데 맘에 안드니 이직해.
ㅋㅋㅋㅋㅋㅋ 개시발년이네 진짜
버릇을 잡아놓던가
이혼을 하던가 해야 함.
안 그럼 남자쪽이 홧병들어 죽을걸?
아님 ATM 인생 살던가 ㅋㅋㅋㅋ
영업직에서 저런 식으로 노는거 좋아하는 상사들 있으면 가장 파탄나는건 정말 쉬움.
저런 접대 문화 자체가 사라져야하는데, 정작 사라지고 있는건 평범한 가정임.
보통 술영업 안하면 1.5인분 해야될걸? 아마
접대영업 안하면 더 커지겠지
남편이 결혼한 유부남인거 알면서도 데려간 꼰대들이 잘못아니냐?
접대받는 꼰대도 유부남임
마누라한테 뿅뿅이라는 소리 듣고 사네 ㅎㅎ 대단하다
진짜 세대가 바뀌어서 아직도 남아있는 우리가 이걸 왜 하는지도 모르는 옛날식 문화들을 좀 갈아엎어야 되는데
어쩌겠냐 둘사이 신뢰가 개박살난거같은데
술접대 문화 없어지려면 최소 40년은 걸린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