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는 '현재로선 출고정지를 유지할 뿐 다른 입장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라고 합니다. 제발 저의 시집을 감옥에서 꺼내주세요. 저는 무고의 피해자입니다. 최신 기사입니다. 성폭력 무혐의 받은 박진성 시인 "출판사 갑질에 내쫓겨" (
그곳엔 문학도 그리고 지성도 없군요.
도대체 이유가 뭐랍니까?
분명 페미측 눈치보거나 그들이 페미일듯
어떤 못된 사람이..
저 여자분 한화유니폼입은사진으로 합성한 짤? 보고
한화팬됐다..
라는 슬픈전설이있죠.ㅠㅠ
잔인하다.. 시인의 글을 가둬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