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걱정할건 바가지뿐임
오히려 외국인들이 내국인을 칼로 쑤시면 쑤시지
뒈질 염려는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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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칭찬하는 한국의 치안 수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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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따는 왜 내려.. 주모랑 뭐 할려고
조선족 없었으면 1위였을듯
치안만큼은 샤따내리고 주모찾아도됨
완벽하게 안전하진 않지만 심각한 나라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매우 안전한 나라.. 범죄에 방심해도 문제지만 너무 예민해 하지 말자.. 이 나라에도 연쇄 살인범, 뿅뿅범은 있으니까 그리고 CCTV는 좀 더 설치해도 될듯 중국처럼 얼굴 인식해서 추적하는것만 아니면..
치안은 매우 괜찮은것
치안은 매우 괜찮은것
조선족 없었으면 1위였을듯
ㅇㅇㅇ
조선족 + 외노자 있는 지역은 겁나 무서움...
문제가 지네나라에서 하던걸 여기서함
요즘 뉴스보면 꼭 그런것도 아니듯해요 내국인 범죄사건보면 ㄷㄷㄷ
광진 구로 각 지방 가구단지에 가면 이런거 붙어있음
현수막 밑에,,,누가 ...킨칼이나 창 같은걸로 찢은거 같다...
비추 두개 있는거 보니 루리웹에 조선족 있네,,,
조선족 종특 항상 칼을 가지고 다닌다,,절대 조선족 욕 밖에서 하지마라,,
한국말 쓴다고 다 한국인 아니고 구분안됀다,,
이모 도와서 아파트 도배하러 갔었는데 엘리베이터 탔는데 갑자기 전부 중국말해서 나 놀랐다,,,
아파트 노동자 전체가 조선족이더라 중국노래가 여기저기서 들려 ㅡ..ㅡ;
평택 역앞에도 중국어랑 한국어로 적혀있음
우리동네는 저 밑에 중국어도 써진거 붙어있음
치안만큼은 샤따내리고 주모찾아도됨
샤따는 왜 내려.. 주모랑 뭐 할려고
큼큼....좋은거....
떡볶이 먹어야지!!!!! 으이그!!!!!!
마당쇠: 이거 한번 만져봐 ♡
탄약 사야됨
ㅈㅁ!
ㅋㅋㅋㅋ
완벽하게 안전하진 않지만 심각한 나라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매우 안전한 나라.. 범죄에 방심해도 문제지만 너무 예민해 하지 말자.. 이 나라에도 연쇄 살인범, 뿅뿅범은 있으니까 그리고 CCTV는 좀 더 설치해도 될듯 중국처럼 얼굴 인식해서 추적하는것만 아니면..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거랑
다른 동네랑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괜찮은거랑
구분해야 되는데 구분 못하는 사람 넘나 많음
요즘에 신도시는 도보에 카메라 설치한 기둥있는데 거기에 비상버튼도 있음. 위급상황시에 누르면 경찰 바로 온다고 써있더라
치안은 좋지만 지나가던 사기꾼은 조심해라
밤에 돌아 다닐 수 있는 나라가 몇 없음.,
강도는 없지만 사기꾼을 많다구!
너무 안전해서 사이버 펑크로 진화되어버렷다굿
돈까스를 기다리는것도 사이버펑크로 보일정도임
와 벽면에 홀로그램;;; 어디 도시길래 벌써 적용을
얼마나 유럽은 위험한걸까?
말걸면서 가방에 손넣어서 훔쳐가는 단체 소매치기에 지하철에서 핸드폰들고있는손 쳐서 훔쳐가는 도둑에 ...
우리나란 소매치기보기힘든데 거긴 잘보인데
카페나 페스트 푸드 점에서 물건을 테이블에 놔두고 음식 찾으러가면 없음
동유럽은 덜하는데 서유럽, 특히 관광지는 미친다고 해외여행 자주다니는 친구가 말하더라.
백팩에 자물쇠 안걸어놓으면 걸어다니는 공공보관함
스페인 첫날에 새벽 5인가 손님 한둘 있던 카페에서 아침메뉴 먹다 오줌 누러 화장실 갔는데
5분도 안되서 자리에 뒀던 핸폰 없어졌음.
는 다행히 카운터 아조씨가 카운토 안쪽으로 빼놓거였는데 주면서 너네나라서는 어땠는진 몰라도 여기선
절대 그러지 말라 하시드라.
진짜 막 심각하게 야구방망이 든 놈들이 돌아다니고 그러는 수준은 아닌데,
항상 레이더는 세우고 무리는 크게 만들어서 돌아다니는게 좋긴 함.
딱 봐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유색인종들 뿐만 아니라
현지인으로 보이는 애들도 양아치 마인드로 대할 때가 있는데,
당해보기 전에는 구별이 힘듬.
경찰을 중심으로 둥글게 소매치기들이 대기탐.
경찰 보호범위 이탈된 베낭여행족에 존나 들러붙음.
그리고 지하철,열차역에는 친절을 가장하고 표를 끊어주는거 도와주고 돈 내놔라 하는 새끼들 널림.
안주면 사람 부르는 경우도 있던.
소매치기가 너무 많음
관광지 같은데는 유럽의 소매치기 하는 범죄자들이 다 모인다고 하데요
치안은좋은데 사기죄는 세계 1위라는걸 본거같군..
그거 통계 수집법이 해당 국가의 전체 범죄중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범죄를 고르는 구조였을걸
미국이나 다른나라는 사기죄는 형사처벌 안하고 민사로 그냥 넘어간대
외국인한테 바가지 안 씌우는 나라 없다는 거 생각해보면 여행 오기 안전한 나라지
여담으로 1위인 몰타는 유럽의 조금한 섬나라
시칠리아 밑에 있음
특정 부류에게는 중동보다도 위험한 나라지..ㅋㅋ
한국 사람 : 밤에 혼자 돌아다니기 무서워요!
타국 사람 : 밤에 혼자 왜 돌아다녀, 미친 것아!!
몰타는 무순 박격포나라냐
통계 2위는 처음들어보는 나라네
3위 ㄷㄷ
카타르네
그 도하 있는 데
최근이야 괜찮았는데
요세는 노량진 근처에 자꾸 이상한 사람이 도를 아냐고 물어보더라 ㅠㅜ
요세는 이상한 종교쟁이가 자꾸 설쳐서 이젠 옛말이 되어버림.
어떤일본인이 그거 그대로 속다가 돈뜯겨서 한국판 옴진리교인가 비난하고
도아십이나 신천■는 원래 우리나라 어디에나 많았음...
치안이 너무 뛰어나서 저게 가능한거 아닐까?
딴 나라에서 저러면 배 한가득 총알 들어갈듯
솔직히 치안이 좋은건 우리나라 대다수가 의식이있어서 그렇지 우리나라 경찰은 엉망임
우리엄마의 가방을 째려보고 전화하면서 노리는넘도 있고...
그렇게 따지면 총미소지국가들은 다 선진국이게?
글고보니 신천■ 이넘들 한 1년 전 부터 영국에 교세 확장해서 영국 교회 뒤집어 졌다던데 요즘은 좀 짜개졌으려나.
미국도 딱히 별다를바 없는데
매번 인종차별 검문 문제때문에 한번씩 뒤집어지는거 보면 뭐...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죠 ㅋㅋ 애초에 그런 놈들이 강제로 끌고갈수 없다는 사실 자체가 치안이 좋은 편인거임 걍 무시하거나 정중히 거절하는 식으로 의사표현하면 별로 따라붙지도 않음
밤늦게 노는문화가 발달해서,,지켜보는눈이 많은것과,,cctv가 많은거때문 아닐까?
남북대치상황이 반영된순위에 인구수까지 반영하면 실제 치안은 셰계최고임
새벽에 여자가 잠옷에 패딩차림으로 편의점 가도되는나라가 흔치않음
새벽 2시에 여자가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면서 길을 걷고 있다
한국 : 좀 위험한거 아닌가?
미국 : 그 여자 미친거 아냐?
유럽 : 그래서 그 여자 지금 어디 묻혀있는데?
솔직히 스벅에다가 대놓고 노트북 두고 화장실 갔다와도 안전한 나라는 우리나라 포함 몇나라 안 될 듯.
ㅇㅈ 야외화장실 10분정도 갔다왔는데 노트북이랑 가방 그대로멀쩡
한국 치안 순위 28위로 떨어졌다고 봤던거같은데
폭동이나 재난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그 정도로 치안이 폭락할만한 이슈가 없는데 어디서 본 정보임?
한국 치안? 끄덕끄덕
인정할건 인정하자 과거나 지금이나 저녁먹고 누워있다 운동한답시고 이어폰끼고 한손에 스마트폰 들고 뒷주머니에 지갑넣고 휘파람 불어가면서 온동네를 휘젖고 다니다 시간을 보면 새벽 1시 편의점 가서 라면에 삼각김밥 하나 사들고 귀가 할수 있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
번화가에서 술꼴아서 드러 누움 입돌아가는거를 걱정하는거 부터 이미 치안은 개쩌는거지
유튜브에 독일여성들나와서 한국문화같은거 이야기하는거 있던데 실제 한국와서 밤거리 돌아다니며 하는이야기가 독일에서 이시간에 돌아다니면 미친거라고 ㅎㅎㅎ.
문제는 그러다보니 개개인의 방범 및 안전의식이 별로 없음
메갈 : 아니 한남들이 강,간할까봐 어디 나가질 못하겠다고요
그래서 우리나라 여자들이 안전불감증이지.
국내나 일본 여행 할 떄 가끔 숙소나 캠핑포인트 못찾아서 도시권에서 헤맬 때가 있는데 으슥하긴 해도 와 씨 ㅈ되겠다는 느낌은 없는데
유럽 도시권에서 그런 상황서 포인트 찾아 다니는데 어둑해 지기 시작하면 카트 끄는 노숙자 한둘 나오기 시작하고 공원에서
흐켱인지 뭔지 여럿 모여서 힙합듣고 예- 하고 있더라. 좀 더 어두워지면 기차역이나 근방에서 자리깔고 노숙하는 사람도 종종 보여서 뭐지 싶음.
파리에선 밤에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구석에서 음악듣던 흐켱중 하나가 나한테 웨아유 프롬 이러길래
와 씨 ㅈ되나 했는데 착한 형들이었는지 한국서 왔ㄷ 카니까
오 꼬레아 하면서 안녕하세요 해주더라 나도 봉수아! 하면서 손으로 럽앤피스 사인 흔들어 줬는데데 지릴뻔
웃기네 눈감으면 코베어가는데
이제 깡패나 조선족 범죄자 같은걸 조심할게 아니라 길가다 갑자기 성범죄자 돼는걸 조심해야 할 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