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610과 50.4G , 2470 을 쓰다가 저조도에 답답함을느껴
현재는 A7m3와 삼양 50.4를 추가하여 쓰고 있으며,
구매후 대만족중입니다.
지금 버짓이 90정도되고 2875와 70200을 중고로 구매시
가격이 거의 비슷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가격차가 나더라도 구매요인으로 감안하지 않음)
여기서 둘중하나를 사야하는데
제 지금 나이가 19세 고3 수능이 끝난 학생이고
선배 얘기를 들어보면 대학행사와 같은 근접할수없는 촬영이
많아서 70200을 가라고 하십니다.
저는 니콘의 2470을 단체촬영이나 근접촬용의 전천후 용도로도
잘썼기 때문에 2875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 만약에 70200을가게 된다면 네이티브 70200f4와
실내촬영에 강점을 가지는 탐론 70200 2.8의 선예도 차이가 있을까요?
밑의 사진은 m3로의 첫 촬영입니다!(초점 나간거 비밀입니다!)
!
https://cohabe.com/sisa/842933
탐론 2875vs 소니 70200 f4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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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는 롯데닷컴에서 사면 92.7만원에 7만포인트 적립이 되더군요. 그럼.. 중고보다 나을듯합니다만..
2875 af 버벅임 해결되었는지 물어보고 사세요
그리고 서드렌즈는 웬만하면 안사시는게 좋아요.. 네이티브로 가세요.
2875 버벅임은 펌웨어로 해결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쓰고있는데 문제 없네요.
그리고 탐론 28-75는 단순 서드렌즈로 보기 좀 어렵습니다. 네이티브랑 중간정도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소니와의 정식 라이센스 계약으로 나오는 것이라 광량/왜곡 보정기능 처럼 네이티브 렌즈에서만 가능한 기능들도 적용 가능하고요. 실제로 소니용으로만 나와있죠 지금
더불어 소니 바디에 물려서 렌즈 펌업을 한다죠 ㅎㅎ
70200은 곧 탐론에서 나올꺼 같아서
2875쓰시다가 추후 탐론 70200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