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에 촬영 장소 대여해준 썰

국내방송은 오히려 돈줘야 찍는거 아님?

안주니깐 대였다고 표현하것지

모 드라마가 송도에서 촬영할 때 보니까
우리가 촬영해서 유명해지면 사람도 많이 오고 장사도 잘된건데 협조 좀 해줍시다라고 반협박하고 쓰레기 왕창버리고 돈도 안주고 개민페였음

헬은 믿는것이 아니다잉

우리동네 촬영할때보니까 가게앞 길도 통제하던데 뿅뿅들
지나가는데 조용히하라고 생 ㅈㄹ을 떨더라
방송국에 인성좋으면 취직못하나??

내가 그래서 방송국 새끼들을 진짜 제일 극혐함 ㅇㅇ, 카메라 들고 연예인이랑 있다는게 마패인지
조온나 권위를 잡는게 옛날엔 지하철 가는 통로를 딱 막아놓고 촬영을 하더랔ㅋ
내가 비키라 했더니 아 좀 촬영하잖아요~ 이거 못 하면 다 돈인데...라고 말을 흐리던데
딱 봐도 이 씨1발놈이 니가 돈 다줄꺼야? 라고 하려다 만거라고 느껴지는데
씨1발 지들이 교통경찰도 아니고 사람 차면 자자~ 그럼 사람들 좀 보내고 다시 찍자고 이지1랄 ㅇㅇ
인도에 의자를 떡 하니 두고서는 앉아서 노가리까고 횡단보도에 의상 행거들 존나 널어놔서
지나갈수도 없게 하고 씨1발새끼들

그냥 방송쪽이 선민의식 개쩔음
실제로 그런 효과 누릴수있는 연예인들도아니고 ㅈ도아닌 촬영스탭들 특히 밑으로갈수록 전형적인 건달 쫄따구 같이 행동함

존나웃긴게 어지간한건 경찰이랑 구청에 신고하면 과태료 때려준다?
근데 드라마 촬영은 안 때림 ㄴㅁㅅㅂ

그럴 땐 공공도로에서의 촬영허가 받았냐고 물어보는 게 좋음. 허가증이든 뭐든 있을테니 보여달라고 하고 제대로 받았으면 할 말 없는 거고. 받지 않았으면 생까면 됨.

그런게 걔들 개짓거리하게 더 키워준거 같음
양해구해도 뭐할판에 존나 당당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인 경우가 진짜 많음

그거 미국대통령당선때 사진작가와대화할때도 비슷한사례있었음

국내 방송은 돈도 돈인데 지나가던 일반인 길막도 하더라.... 방송나가면 사람 확 몰려야 하는데 ㅈ같아서 주변사람들은 안감

ㅇㅇ
이게 따지고보면 다분히 정치적인데
과거 독재정권 시절 방송도 권력의 일부였던 시절의 기억 때문이 방송국 새끼들이 존나 좇같이 구는거임

거의다 대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 맛집소개라고 나오는 방송도 거기에 나오는 손님들 아르바이트로 뽑고

그런거 같음 그리고 다른 금발은 IKKO 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