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뵙던 분들도 갑자기 막 오셔서...
글들 작성하고 누가 잘했네 잘못했네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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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들 보면
그 당시 저도 눈팅위주로 읽어보고 탁송기사님
아이 사건에 마음이 아려오기도 했고 그런데
여기에 또 무언가가 숨겨져있던게 있는건지...
우리 그냥 서로 하하 호호 웃으면서 지내면 안될까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하하 호호 웃으면서 서로 잘 지내왔잖아요.
야짤 보며 낄낄 웃어대기도 하고
어려운일 보면 서로 위로의 답글도 달아주기도 하고
그때가 그립네요....
저도 지금은 눈치보며 자게글들 보는데... 뭔가 마음이 아려오네요..
소령으로 진급했는데.. 진급신고 하기도 참..눈치보이고....
싸우는분들 밉네요 미워...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