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점퍼 잠은 전기장판
샤워는 찬물입니다
가스비는 5~6,000원 수준으로 방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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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보일러ㅜ얼어터지면 ㄷ ㄷ ㄷ
감기걸리면 병원비가 더나와요
난방이야그렇다쳐도 샤워를 냉수로 ㅋㅋㅋ
아피트라면 주변집 열 빼앗아쓰는격
냉수샤워가 몸에 그리좋다네요
환경도 생각하고, 돈도 절약하고, 냉수사워로 건강도 챙기고 부럽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요즘 사람들은 생각이 많이 다르죠
한달에 오만원 더내고 따뜻하게 살고말지ㅠㅜ
풍요속의 비곤이라는 말이 딱인듯
그거 아끼다 감기걸리고 병원비가 가스비만큼 나감.
플러스 알파로 아픔.
정말 돈이 없으시다면 이해는 갑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몇푼 안되는 돈 때문에 너무 고생하시네요.
제가 그렇게 살았죠 아침에 일어나서 생수병 보니까 얼어 있더라고요
지금은 뭐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요즘 난방비 에어컨값 너무 아끼는 사람은 현명하지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너무 없다면 모르겠으나
아끼는 차원이나면 뻘짓
1 2번은 어떻게 하겠는데
찬물샤워는 진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샤워를 날마다 한다고는 안했네요
그 까지꺼
여롬지나면 다음해 여름에 ㅋㅋ
저희집도 남향이라그런지 겨울에도 낮에는 더워서 가끔 환기시키고 밤에는 8개월된 아기랑 500w짜리 라디에이터 켜고 한방에 모여서 자네요 보일러는 온수만 쓰는거 같아요 라디에이터도 작동되는거보면 꺼졌다 켜졌다해서 전기세도 얼마 안나옵니다 빌라살다왔는데 아빠트가 따뜻하기론 갑이네요
그러다 아프시면 병원비가 더 나오겠네요~~~~ 따뜻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