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저 a7m3랑 55.8을 샀더니, iu 얼굴로 가득 찬 쇼핑백에 담아 주더라는~! ㄷㄷㄷ
지하철에서 내릴 때 이 쇼핑백을 들고 일어났더니, 부근의 ㅊㅈ 몇 명이서 자꾸 나를 힐끔힐끔 (경멸하는 눈으로?) 쳐다보더라는~
"(백발이 성성한) 영감이 미쳤나? 나잇값도 못하고 영계나 밝히다니... 무슨 주책!"이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는 듯한 눈치가 역력...
에휴~! 내가 왜 이 나이에 소니로 기변을 해서 이런 오해와 무시를... ㅠㅠ
소니는 대오각성 하고, 하루속히 쇼핑백을 좀 더 멋있는 남자 배우로 교체하라~ 교체하랏~!!
초딩이네요
초딩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이휴....
얼마 저 a7m3랑 55.8을 샀더니, iu 얼굴로 가득 찬 쇼핑백에 담아 주더라는~! ㄷㄷㄷ
지하철에서 내릴 때 이 쇼핑백을 들고 일어났더니, 부근의 ㅊㅈ 몇 명이서 자꾸 나를 힐끔힐끔 (경멸하는 눈으로?) 쳐다보더라는~
"(백발이 성성한) 영감이 미쳤나? 나잇값도 못하고 영계나 밝히다니... 무슨 주책!"이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는 듯한 눈치가 역력...
에휴~! 내가 왜 이 나이에 소니로 기변을 해서 이런 오해와 무시를... ㅠㅠ
소니는 대오각성 하고, 하루속히 쇼핑백을 좀 더 멋있는 남자 배우로 교체하라~ 교체하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