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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질렀습니다ㅋㅋㅋ.jpg

[⊙_⊙]부드러운외모 | 2018/12/07 22:32 13 2458

원형톱으로 집에 데크도 만들고
테이블도 만들고 했는데..너무 힘들었죠.
벼르다벼르다 질렀어요 ㄷㄷ
근데 이제 만들게 별로 없어짐...음..ㅡ.ㅡ

Imgur 2018/12/07 22:33
다음은 테이블쏘 테크트리 타고 계시는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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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부드러운외모 2018/12/07 22:34
그건 좀 제가보기엔 위험해보여서 참기로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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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sitory 2018/12/07 22:33
와 거실에서 ㄷㄷㄷㄷㄷ 용자시군요

(O3q7yr)
[⊙_⊙]부드러운외모 2018/12/07 22:35
새로산 작업대랑 같이 와서 ..세팅만해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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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낭구 2018/12/07 22:33
그렇게 직업이 변경되어갑....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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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부드러운외모 2018/12/07 22:35
그렇치 않아도 살짝 고민을.... 아..아닙니다. 이거 오랜만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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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나는아직배고퐝 2018/12/07 22:33
마이터 쏘우~~~~~~~
낯선 브랜드네요~~

(O3q7yr)
[⊙_⊙]부드러운외모 2018/12/07 22:36
네이버에서 젤 싼거에요 ㅋㅋ 쓰다가 진심 직업을 바꿀정도되면...좋은걸로 사야죠!

(O3q7yr)
LV7.나는아직배고퐝 2018/12/07 22:38
저도 몇년전에 스킬 보쉬에 매각되면서 프로모션할때 스킬꺼 싼거 하나 샀는데;;
이게 자를때 마다 치수가 틀어짐 -_-
결국 다시 디월트꺼 사게 되더라구요;;;

(O3q7yr)
[⊙_⊙]부드러운외모 2018/12/07 22:43
저도 디월트 717을 살지 엄청 고민하다가.....아..괜히 또 좀 후회가 되네요. 디월트717살껄그랬나..ㅜㅜ

(O3q7yr)
LV7.나는아직배고퐝 2018/12/07 23:11
일단 초경이라도 좋은거 쓰세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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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dman 2018/12/07 22:34
따로 작업장이 있어야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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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부드러운외모 2018/12/07 22:36
마당이 제 작업장입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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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세레자요한] 2018/12/07 22:35
혹 집이시간요 설마요 혹 어린 아이들 있나요 설마 손 짤리는 위험한 물건을..

(O3q7yr)
[⊙_⊙]부드러운외모 2018/12/07 22:37
네 이시간 어린 딸과 함께 택배 뜯고 다시 마당에 내다 놨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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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낭구 2018/12/07 22:39
택배를 저걸로 뜯나여????

(O3q7yr)
[⊙_⊙]부드러운외모 2018/12/07 22:41
ㄷㄷㄷㄷㄷ 저 작업대와 톱이 택배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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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세레자요한] 2018/12/07 22:41
헉 어린 딸 절대로 딸 앞에서는 사용 금지 인거 아시지요
절대로
한 눈파시다가요 휴
걱정되어서요 저 모든지 짤리는..

(O3q7yr)
[⊙_⊙]부드러운외모 2018/12/07 22:42
네 마당에서 혼자 써야죠 ㅋㅋ 구경만 같이했어요. 아직 코드도 안 꼽아봤음..

(O3q7yr)
SkipHaHa!! 2018/12/07 22:41
으아 부럽네요 ㄷㄷㄷ
저도 원형톱으로 다 하는 중 ㅠㅠ

(O3q7yr)
[⊙_⊙]부드러운외모 2018/12/07 22:45
일찍 지르세요.ㄷㄷㄷ 원형톱으로 하니깐 치수도 하나도 안맞도 시간도 오래걸리고 휴... 저 싼게 아무리 치수가 틀려도 원형톱보단 낫겟다 싶어서 질렀어요 ㅋㅋ

(O3q7yr)
갈비찜그레이 2018/12/07 22:55
데크를 할 정도면 꽤 하시네요 ㄷㄷ 곧 도미노도 사시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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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고독 2018/12/07 22:57
얼마예요? 심심한데 하나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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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넘버 2018/12/07 23:14
톱밥 상당할텐데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목공일했어서 집안에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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