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 퀵으로 받은 sel24105g입니다.
일반적인 장터 미개봉 시세로 들였습니다.
A7m3 + 24105g 쓰다가 r3으로 넘어오면서 단렌즈를 좀 써보려 했는데, 24105 맛을 한번 봐서 그런지 영 성에 안 차더라구요.
결국 다 정리하고 미개봉으로 다시... ^_^
요새는 캐논 프레스바디에 백통 물려놓은 게 그렇게 이뻐보이던데, 겨울 끝날 즈음 장터 시세 오르기 전에 1D 막쓰리에 엄마백통이나 들일까 싶습니다. 장비질도 취미니까유~
https://cohabe.com/sisa/840816
올해의 마지막 왔네~ 왔어
근무 중 퀵으로 받은 sel24105g입니다.
일반적인 장터 미개봉 시세로 들였습니다.
A7m3 + 24105g 쓰다가 r3으로 넘어오면서 단렌즈를 좀 써보려 했는데, 24105 맛을 한번 봐서 그런지 영 성에 안 차더라구요.
결국 다 정리하고 미개봉으로 다시... ^_^
요새는 캐논 프레스바디에 백통 물려놓은 게 그렇게 이뻐보이던데, 겨울 끝날 즈음 장터 시세 오르기 전에 1D 막쓰리에 엄마백통이나 들일까 싶습니다. 장비질도 취미니까유~
- 올해의 마지막 왔네~ 왔어 [6]
- Timelapse_mj | 2018/12/07 21:15 | 2177
- 작업실 어느정도 완성이 되었네요 전문가의 도움없이 혼자하느라 고생이 이만저만 [3]
- 톰실장 | 2018/12/07 21:15 | 4780
- D760 루머? [5]
- 버디가이 | 2018/12/07 21:14 | 4889
- 건담 시드의 존재 의미 [27]
- 9784862694379 | 2018/12/07 21:10 | 4596
- 불금엔 역시 불닭 [13]
- 작침[鵲枕]♥ | 2018/12/07 21:09 | 4373
- 웜멈메 이게 머시당가 [11]
- 루리-1448707037 | 2018/12/07 21:09 | 3318
- 이정도면 사실상 벌 받는거죠 [4]
- 독불장군™ | 2018/12/07 21:08 | 3680
- "ㅇㅂ가 없어지면 내 안의 폭력성은 어떻게 해소함?" [16]
- 이그네이셔스2 | 2018/12/07 21:07 | 5000
- 한 초등학생이 쓴 세상 순수한 시 [33]
- 치킨마요먹고싶다 | 2018/12/07 21:07 | 4418
- 여행 캐리어 근황 [11]
- Imgur | 2018/12/07 21:07 | 4561
- 레드벨벳 조이 [7]
- 68tkfkd | 2018/12/07 21:06 | 4263
- 억울한 지라이야 [8]
- 도트깎는소년 | 2018/12/07 21:06 | 5528
- 이몸 등장.gif [5]
- Brit Marling | 2018/12/07 21:05 | 2395
- 디케이드 속옷을 본 디케이드 배우 반응 [19]
- 로제마인™ | 2018/12/07 21:04 | 5035
- 펜탁스 K-7의 자태~ [4]
- 굳벨 | 2018/12/07 21:03 | 3766
우와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금 사용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소니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렌즈입니다 ;)
장비질 할 수 있는 자금력이 부럽...ㅠㅠ
저는 열흘 전에 소니 *** 센터에 거액을 미리 지불, 24-105 f4 oss 렌즈가 도착하기를 목이 빠지라 기다렸으나, 오늘까지 소식이 감감~
아니, "이미 비수기에 접어들었는데 왜 여전히 오래 기다려야 하나?"고 문의했더니, "12월 중에 출고된다고 말했잖아욧!" 하는 극히 퉁명스런 대답만...
역시 미개봉 신제품이 답인가욧?
남대문 가격 다시 확인해보세요. 160 뚫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빨리 받아서 쓰실거면 미개봉이 답이지용
ㅋㅑ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일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