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꽤 줬을 거고 CF들로 벌어들인 돈은 연봉이랑 상대도 안되게 많을 거고 국민들 사이에서 아직도 영웅으로 대접받잖아
푸어곰2018/12/07 17:31
뭐 저정도 성과면 극진한 대우 해줄만 하지...
스네이크☆박2018/12/07 17:31
축구는 뭔가 국민을 단합시키는 그런게 있는거같이 느껴짐
모구라이버2018/12/07 17:31
희동구라는 칭송인지 조롱인지 헷갈리는 주민증?
animanjhc2018/12/07 17:33
오대영
블러드 스타크2018/12/07 17:35
명예시민권?
스타라이트2018/12/07 17:36
연봉 꽤 줬을 거고 CF들로 벌어들인 돈은 연봉이랑 상대도 안되게 많을 거고 국민들 사이에서 아직도 영웅으로 대접받잖아
마누팩쳐러2018/12/07 17:39
동구형은 아직도 한국 자주 찾음. 잊을 수 없는 커리어를 선물하고 여전히 한국인들은 히딩크를 좋아하지
ㅇ?뭐지2018/12/07 17:39
축협에선 반기지 않지.. 이번에만 해도 히딩크쪽에서 먼저 한국에 러브콜 넣었는데 축협이 그런거 받은적 없다고하고
결국 히딩크가 스스로 기자회견에서 밝히니까 그제서야 축협 허둥지둥 수습하려하고
리베리타2018/12/07 17:39
인천국제공항에 존재하는 외국 국가원수 전용 비밀 출입문인 더블 게이트를 이용하는 국가 원수급 대접을 받아봤다던데...
식봉이 2018/12/07 17:40
세이브파일 삭제
리베리타2018/12/07 17:41
국가에서 의전을 담당하는 민간 인물 중 FIFA나 IOC위원들을 제외한 순수 민간인으로 여기를 통과한 인물은 2016년 12월 기준으로 아직까지 거스 히딩크 한명 뿐이다. 라고 꺼라위키에서...
하마곰2018/12/07 17:42
대한항공 일등석 무제한 이용권 있지 않음?
루리웹-54676428002018/12/07 17:45
MB가 끌고가서 지 아들이랑 사진찍었지...
메가보만다2018/12/07 17:47
구해줬음
느와아아앗2018/12/07 17:52
히딩크 고향
관광지 만들어주기?
루드2018/12/07 17:53
당시 히딩크도 연달아 실패 해서 모험이자 도전이라고 했음. 그 히딩크가 다시 명장으로 떠오르게 됨. (한국 이후로도 아인트호벤,러시아,호주등 연속으로 성공해서 명장 이미지 굳힘. 네델란드 다시 맡은건 실패였지만)
광고 어마어마 하게 찍음.
연봉도 당시로선 꽤나 후하게 준편이고, 한국의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 여러군대서 오퍼 받고 꽤나 많이 받음.
본인의 능력이지만 그 능력에 맞게끔 금전적인 이득과 명성등을 충분히 받아감.
축협이 등신 짓좀 하고 축구원로 들이 까대기 바빴지만, 한국이 히딩크에게 해준게 없지는 않음. 서로 윈윈이지만 아인트호벤에서 다시 성공 할수 있었던 이유중엔 박지성 이영표도 있고..
치요야2018/12/07 17:57
엄청난 연봉
dlhun2018/12/07 18:00
첼시 감독도 하지않았음?
루드2018/12/07 18:03
임시직으로 맡았고, 그역시 감독 경질전 부터 후달리던 첼시를 이끌고 챔스 바르샤랑 논란의 경기와, FA우승, 리그 챔스순위권까지 올려놨을꺼임.
바르샤와 경기에서 그지 같은 주심이 바르샤에게 유리한 판정을 계속 하고 선수들이 흥분해서 날뛰고 드록바가 카메라에 대고 주심 욕한 경기때가 히딩크 임시감독 일때.
Cafe Mocha2018/12/07 18:06
축협은 진짜 쓰레기야...
leopaard2018/12/07 18:07
연봉 전권, 크리그 쉬고 합숙훈련 제공 둥둥
페도는아닌데꼴림2018/12/07 17:30
스즈키컵 네이버에 15일까지 라던데
15일날 결승인가...?
모가미 시즈카 2018/12/07 17:31
이 대회는 홈어웨이 형식이라 결승을 2번함
페도는아닌데꼴림2018/12/07 17:33
아하...
스네이크☆박2018/12/07 17:31
축구는 뭔가 국민을 단합시키는 그런게 있는거같이 느껴짐
로리로리브로리2018/12/07 17:36
스포츠 빠와!
으다닷2018/12/07 17:44
알쓸신잡에서 본건데, "국가" 라는것을 정의할 수 있는것이 언어도 아니고 지역도 아니고 민족도 아니잖아요.
그 동질감, 뭔가를 형성시키기 위해 예전에는 "문학" 을 이용했데요.(그 도구가 "전쟁"이 될수 없는게 전쟁에서 싸울 병사를 꼬시기 위한 "국가" 개념이 필요했던거라) 뭐 "마지막 수업" 이라던지...읽고 듣고 다 같이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지금은 그 "역활"을 축구 가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희동구라는 칭송인지 조롱인지 헷갈리는 주민증?
연봉 꽤 줬을 거고 CF들로 벌어들인 돈은 연봉이랑 상대도 안되게 많을 거고 국민들 사이에서 아직도 영웅으로 대접받잖아
뭐 저정도 성과면 극진한 대우 해줄만 하지...
축구는 뭔가 국민을 단합시키는 그런게 있는거같이 느껴짐
희동구라는 칭송인지 조롱인지 헷갈리는 주민증?
오대영
명예시민권?
연봉 꽤 줬을 거고 CF들로 벌어들인 돈은 연봉이랑 상대도 안되게 많을 거고 국민들 사이에서 아직도 영웅으로 대접받잖아
동구형은 아직도 한국 자주 찾음. 잊을 수 없는 커리어를 선물하고 여전히 한국인들은 히딩크를 좋아하지
축협에선 반기지 않지.. 이번에만 해도 히딩크쪽에서 먼저 한국에 러브콜 넣었는데 축협이 그런거 받은적 없다고하고
결국 히딩크가 스스로 기자회견에서 밝히니까 그제서야 축협 허둥지둥 수습하려하고
인천국제공항에 존재하는 외국 국가원수 전용 비밀 출입문인 더블 게이트를 이용하는 국가 원수급 대접을 받아봤다던데...
세이브파일 삭제
국가에서 의전을 담당하는 민간 인물 중 FIFA나 IOC위원들을 제외한 순수 민간인으로 여기를 통과한 인물은 2016년 12월 기준으로 아직까지 거스 히딩크 한명 뿐이다. 라고 꺼라위키에서...
대한항공 일등석 무제한 이용권 있지 않음?
MB가 끌고가서 지 아들이랑 사진찍었지...
구해줬음
히딩크 고향
관광지 만들어주기?
당시 히딩크도 연달아 실패 해서 모험이자 도전이라고 했음. 그 히딩크가 다시 명장으로 떠오르게 됨. (한국 이후로도 아인트호벤,러시아,호주등 연속으로 성공해서 명장 이미지 굳힘. 네델란드 다시 맡은건 실패였지만)
광고 어마어마 하게 찍음.
연봉도 당시로선 꽤나 후하게 준편이고, 한국의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 여러군대서 오퍼 받고 꽤나 많이 받음.
본인의 능력이지만 그 능력에 맞게끔 금전적인 이득과 명성등을 충분히 받아감.
축협이 등신 짓좀 하고 축구원로 들이 까대기 바빴지만, 한국이 히딩크에게 해준게 없지는 않음. 서로 윈윈이지만 아인트호벤에서 다시 성공 할수 있었던 이유중엔 박지성 이영표도 있고..
엄청난 연봉
첼시 감독도 하지않았음?
임시직으로 맡았고, 그역시 감독 경질전 부터 후달리던 첼시를 이끌고 챔스 바르샤랑 논란의 경기와, FA우승, 리그 챔스순위권까지 올려놨을꺼임.
바르샤와 경기에서 그지 같은 주심이 바르샤에게 유리한 판정을 계속 하고 선수들이 흥분해서 날뛰고 드록바가 카메라에 대고 주심 욕한 경기때가 히딩크 임시감독 일때.
축협은 진짜 쓰레기야...
연봉 전권, 크리그 쉬고 합숙훈련 제공 둥둥
스즈키컵 네이버에 15일까지 라던데
15일날 결승인가...?
이 대회는 홈어웨이 형식이라 결승을 2번함
아하...
축구는 뭔가 국민을 단합시키는 그런게 있는거같이 느껴짐
스포츠 빠와!
알쓸신잡에서 본건데, "국가" 라는것을 정의할 수 있는것이 언어도 아니고 지역도 아니고 민족도 아니잖아요.
그 동질감, 뭔가를 형성시키기 위해 예전에는 "문학" 을 이용했데요.(그 도구가 "전쟁"이 될수 없는게 전쟁에서 싸울 병사를 꼬시기 위한 "국가" 개념이 필요했던거라) 뭐 "마지막 수업" 이라던지...읽고 듣고 다 같이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지금은 그 "역활"을 축구 가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역활 ㄴㄴ 역할
팀에 감정이입하면 재밌거든
축구 뿐만 아니라 스포츠 자체가 어떻게보면 현대의 건전한 국가 대리 전쟁이기도 하니까.
뭐 저정도 성과면 극진한 대우 해줄만 하지...
태국이 올라가서 결승에서 태국 이기고 우승하면 강제 귀화 당했을지도...
연봉 환율로 2천만원이라는데 베트남에서 가치는 2억이상은된다더라
환률이...그래도 명성과 명예를 얻었으니..
월봉 2450만원정도 되신다고 합니다
http://m.etoday.co.kr/view.php?idxno=1660333#cb
연봉이 2천만원이면 거의 우리나라 최저시급수준인데 그럴리가
그리고 베트남 너무 무시하네 어떻게 2천만원이 베트남에선 10배로 뻥튀기됨?
영웅이지
의대한 감독 출현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한국한테 졌다고 자기네 나라라고 져준거 아니냐고 개욕한적도 있음...애초에 동남아 기준으로 강한거지 한국에도 먹힐줄 알았던건가...
아마 그건 일부라고 들었고 거의 대부분은 다 4위한것으로도 환영했다고 들었긴한데
3:1이라 그런 말이 무리수가 있고...
대부분 손흥민이랑 황희찬등 유럽파랑 싸워서 졌다고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그거는 소수의견이고 박항서감독이 처발리는데 웃어서 그런것도 있음. 본인은 허탈해서 헛웃음 나왔다고 했다만
아 박항서 결혼했었네
ㅁㅊㅋㅋㅋ
이해하는게 너밖에 없구나
감독님 화이팅
다음 배트남 대통령 ...
히딩크 한국 욕해도 된다
요즘은 스포츠 국가대항전이 전쟁을 사실상 대체하고 있으니까. 국뽕차기에는 좋지. 만약 자국내 팀에 비리 증의 사건이 터지지 않는다면 말이지.
이정도면 커리어 하이네
영화 제작 한다는거 빠짐
부담감 개심하겠다
아시안게임은 u23으로 바뀌고 첫 4강임. 성인대표팀일땐 4위 해본적 있더라.
타이거컵은 우승한적도 있음. 4강은 단골진출이고 다만 이번이 10년만에 결승진출
부담감 개심하겠는데 솔직히 지금 그만둬도 역대급 아닌가 ㅋㅋㅋ
보니까, 부임할 때 목표는 다 이룬거 같은데 ㅋㅋㅋ
저러다가 또 뭐 성적부진하면 지들이 4강 전력인지 알고 또 냄비근성 나옴 1000000000000000%
아니 이유 간단하다니까 바캉서라서 휴가잘보내주니까 열광하는거임 ㅇㅈ? ㅇㅇㅈ~
그래도 스즈키컵은 아니지 아주 단골 맛집으로 4강은 가더니만.
그래도 자랑스러움!
4강은 존나 자주가지만 결승간적은 2번밖에 없을걸. 심지어 10년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