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
기원전 200년대
역발산기세,만인지적
56만군사를 3만 군사로 학살
한번을 제외한 모든 전투 승리
전장 한가운데에서 말타고 고함좀치니 적군이 반으로 갈라졋다고 역사서에 기록
기원전에 기동전활용과 전략적 후퇴로 대승
리처드 1세
1100년대
사자심왕
매복을 “당했는데” 적진에 단신으로 들어가 적을 반쯤 몰살
기병 15기만을 데리고 적진에 처들어가 제후급되는 적장들을 몰살
적복당한 요새에 스레빠차림으로 밀고 들어갓는데 탈환
살라딘 피셜 “저색힌 사람이 아니다”
둘다 왜곡과 과대해석이 많은 과거사중에서도
사람인지 의심가는 무력때문에 오피셜,적진기록에서도 정상외로 기록
그리고 무력 몰빵인거 외에도 정치력0라는 점도 닮아 최후가 둘다 좋진 않다
친구 이름때문에 드라마 주인공 못되시는분?
그래도 리처드는 적들이 정치적으로 만든 문제를 군사적인 한방으로 해결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항우는 그냥 적만 늘렸음
이순신 장군님이 13척으로 300척이 넘는 대선단을 이겼는데 실은 12척이 나중에 합류한거였단걸 안 뒤로는 이것도 뭔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얘네는 적들도 무력은 빨아주지 않았냐
척씨아조씨
항우 : 반갈죽 원조는 나야 씨밸럼아
한국사에도 이런류의 사람 있었지. ㅎㅎ
친구 이름때문에 드라마 주인공 못되시는분?
척씨아조씨
척준경?
친구 때문에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못하시는 분
척준경이 항우랑 사자심왕한테 비빌 급은 아니지
왕자지가 어때서 사람 이름일 뿐이다
친구 이름이 킹 페니스만 아니었어도
뭘 몰라서 그런 거임? 아님 사대주의임?
기록에 의하면 무력에서는 위의 두 사람에 절대 뒤지지 않음
확실히 급은 딸릴 수야 있겠지만, 그래도 천수는 누렸으니. ㅎㅎ
승리자임.
얘네는 적들도 무력은 빨아주지 않았냐
그래도 리처드는 적들이 정치적으로 만든 문제를 군사적인 한방으로 해결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항우는 그냥 적만 늘렸음
지 하고싶은데로 힘으로만 밀어붙였으니....
필승조건인 매복에 성공해서 선제공격 당했는데 이기는건 이해가안된다 진짜로
이순신 장군님이 13척으로 300척이 넘는 대선단을 이겼는데 실은 12척이 나중에 합류한거였단걸 안 뒤로는 이것도 뭔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심지어 한척으로 싸울때는 시간상 안좋은 해류였다고 함
머지?
입에서 번개 쐈다는 이순신 장군도 있지요.
항우는 진짜 누구 밑에서 있는게 최고였음
군주의 그릇이 아님
근데 또 누구한테 컨트롤 될 성격도 아니라..
한국에는 군신 이순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