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출저로
점점 과격해지는 여대 내 페미니즘 분위기에 적응이 안돼요. 그런 데 관심없다고 하면 매장 당하는 분위기에요.”
문화대혁명 같아서 유머
https://cohabe.com/sisa/8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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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말도 문화대혁명같겠지
기사 읽어봐라.
윤김지영 교수님께서는 결국 모든 여성이 이 위대한 페미의 흐름에 동참하게 될것이랍신다
결국 페미니즘이 오히려 여성들의 취향과 가치관을 억압하는 사상독재적 성격을 띄고 있고
여대가 그 본진이란 말이지.
언론은 과격한 거 아니라고 포장하는데 정작 하는 애들은 과격한게 당연한듯이 말하는 그것
그럴 줄 몰랐으면 당해야지
알고도 갔으면 자업자득
결국 결말도 문화대혁명같겠지
그럴 줄 몰랐으면 당해야지
알고도 갔으면 자업자득
저기 댓글 팝콘 개쩜
저게 심해져서 입학생 줄어들면 결국 학교에서 나서겠지...
그럴 일은 없을 듯..
공교육에 페미교육 의무화 되는데,
해처리에서 페미충 찍어 내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없을 듯,.
카운터 펀치는 기업에서 여대 서류탈락임.
학교에서 나서서 페미교육 더 열심히 할걸
왜 입학생이 줄어드는지도 모르고
그걸 알때쯤이면 대학 재정이 빵구난 상태겠군 ㅋㅋ
기업에서 대놓고 할 수는 없겠지만...
뭐 대기업쪽에서 거른다는 말 나온다던데 그러면 알아서 입합생 줄겠지.
머리좋으신분들은 시험 다시 치던가 해서 더 좋은 대학교로 탈출 한다던데
언론은 과격한 거 아니라고 포장하는데 정작 하는 애들은 과격한게 당연한듯이 말하는 그것
하지만 진짜 꼴페미들 입장에선 화장한것처럼 보이고 머리긴 저들은 그냥 언제 배신때릴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겠지.
작성자 프사 추
기사 읽어봐라.
윤김지영 교수님께서는 결국 모든 여성이 이 위대한 페미의 흐름에 동참하게 될것이랍신다
결국 페미니즘이 오히려 여성들의 취향과 가치관을 억압하는 사상독재적 성격을 띄고 있고
여대가 그 본진이란 말이지.
미친 나치가 따로없네
위대한 페미니즘을 위해서라면 여성의 일자리도 뺏을수 있다고 하는 파시스트들이니 뭐
역시 성 두 글자 쓰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진보주의자로 인정하면 안 되는 게 과학인 듯.
따지고 보면 애초에 그 '엄마 성'도 '외할아버지 성'인데...
위대한 수령동지도 아니고 뭐임
머지 빅토른가? 영광된 진화에 동참하라!
근데 그럼 저 사람 부를 때 윤김 교수라고 불러야 하나?
뭐임 저그임?
윤 교수는 이어 “페미니즘 운동의 목표가 ‘여성인권 향상’인 점을 볼 때 궁극적으로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는 여성들도 이 운동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도 덧붙였다.
..?
현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6&aid=0001471960
페미니즘의 극단화가 오히려 여성의 앞길에 어깃장
쑥대 똥대는 빠지지를 않는구만
유리천장과 유리바닥은 결국 이어진 유리온실.
하.... 진짜 내가 누구처럼 돈만 많았으면 가서 하고싶은 말 다 하고 오는건데...
내 동생 편입했는데 뭔 뿅뿅같은 사상이냐면서 그 시간에 전공책 하나 본다고 공부하던데
자유당이 말한 이번 정권 홍위병이 꼴페미였어
문화대혁명하고 나치가 딱 저꼴 아니야? 개무섭.;;;
나중엔 이꼴나겠네
쿵쾅!
차별받는거 하나 없고 혜택만 받으면서
차별하지말라고 울부짖는것들이
실상은 지들이 제일 앞장서서 페미-비페미로 구분하고 차별중 ㅋㅋㅋ
학생은점점 줄고 대학은 남아도니깐 여대부터 다없애자 이젠 여대 필요없잖아?
결국 일자리에서는 배척받게 되어있는 부분이고, 사회적으로도 반발이 차차심각해짐.
일베같은 꼬라지를 볼것이다 생각함.
모른척했으면 안됬지..결국 피해는 정상적인 여자들도 보게되거덩
근데 페미는 남자 대학생 중에서도 있다는 게 더 환장할 노릇이지.
심지어 지들이 개소리해 놓고 반대의견 나오면 고소 협박이나 진짜 고소로 입막음하는 짓거리도 일반 페미랑 똑같으니 아주 환장할 노릇
참고로 사진에 나온 저 남페미는 고소 협박이 아니라 진짜로 모욕죄 기획고소 날림
저러다 지들이 미투 당해보면 정신차릴듯
이런거보면 여대 다니는 애가 페북 글 같은거에 좋아요 누르거나 공유하는게 진짜 물든건지 다른 애들이 하니까 눈치보여서 그러는건지 모르겠다 전자면 ㅅㅂ.....
서울 시내 한 여대에 재학 중인 이모(25)씨는 “교내에 머리를 짧게 자른 학생들이 부쩍 늘었다”며 “선배나 동기들이 ‘너는 왜 공주풍 옷을 입고 다니냐’며 대놓고 탈 코르셋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다”고 털어놨다.
학식이 도대체 어디서 차별을 그렇게 당했는지 진짜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로 페미라서 차별받을때가 곧 올거같은디?
니가 꼬우면 자퇴해야할듯
내의견 아니야 니네 같은 여자 의견이야ㅋㅋ
친일파 매국노 명예황국신민 페미들을 모조리 수장시켜서 이 나라를 지키자!
그런 곳에 멀쩡한 여자 있으면 물들기 쉽지
저 말대로 동의 안하면 뒷담 포함해서 따 시키는 매장 방법도 있을 거 같다
꼭 ㅍㅁ가 아니더라도 그룹내 의견 동의 못하거나 같이 행동 안하면 까니까...
싫어도 억지로 장단 맞추거나 자기도 모르게 물드는 사람 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