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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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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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도 중간에 끼여있네요
어..?? 그러네요...
마녀 사냥이 무섭죠....
저거 가지고 자게에서도 깐 사람 많았음.
허세 가득하다고 평소에 곱게 안보던 와중에 좋은 먹잇감.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ㄷㄷㄷㄷㄷㄷ
그 노인네 아직도 살아 있겠지..뻔뻔스럽게
저때는 최민수를 자게 80%가 까던 시절..
저 사건 났을때 손가락질 어마엄 하게 햇죠.
무협의 받았을땐
조용햇고.. 이후로 충격을 받아서 허름한 시골농가 들어가서
몇년을 혼자 살았음.
최민수가 저런 일로 고생을 많이 했더라죠.
한 15년 전에도 이상한 유언비어때문에 고생했단.
기레기 선동에 조심합시다.
이 형아는 정말 너무 멋진듯..ㄷㄷ
최민수의 허세와 간지는 일관성 있으므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