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써놓은게 아니라 오래걸린점 죄송합니당
1부 댓글중에 호빠가아니고 노래방이라고 불편해 하는 형님이 계셔가
남여물장사하는 노래방맞구요 그냥 호빠로 명시하겠슴다
2부 제목:아가씨랑 첫경험
1부 2부 같이 하는 가계나보니
퇴근 시간때 주로 아침 7~9시쯤 같은 가계 사람들 끼리 맘에 드는 아까씨나 선수가 잇거나
심심하거나 하면 지들이 가계서 돈주고 놀았음 물론 주대는 좀 싸게줬던거같음
오래된 킵술 같은거도 먹을수있던 장점도 있음
출근 한지 1~2달차 됬을떄쯤 같은 가계서 일하던 아가씨가 내가 뉴페다 보니 궁금했다봄
참고로 일하면서 친해진 나랑 동갑짜리 뉴페 한명더있었음 애도 나름 잘생김 키작은 연예인 이완닮음
무튼 같이 일하던 아가씨가 나보다 2살많았는데 퇴근할떄쯤에 사장아들 형이(카운터봄) 오더니 친구랑 일할수있냐 물어봄
그래서 술도 마니 안됬고해가 친구랑 일할수있다고함
근데 초이스가 아닌 지명으로 친구랑 방에 들어갔음 한명은 가인닮은 아가씨랑
또 한명은 22살인데 넙대대해가 좀낳은 김해숙 닮은 아가씨였음
난 다행히 가인닮은 누나 옆에 안자서 파트너가 됬는데
이래저래 술먹고 노래부르다 부르다가 같은 가계에서 일하는데
마주치면 인사나 하자는둥 내가 생각했던 문란한 1화에서 아줌마들이 놀았던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음
나는 돈받고 일하고있는 입장이지만 너무 재미없었음 일끝나고 집에감
근데 이게 이년들이 시작하는 단계였음
며칠있다가 퇴근시간떄쯤에 우릴또 부른다길래 들어감
이렇게 3번쯤 봤을때 이년들이 우리도 퇴근했도 너네도 퇴근시간인거 아니까
나가서 술먹자함 나도 내 파트너가 괜찮은편이여서 오케이했꼬
문제는 김해숙 파트너 였던 친구였는데 이새끼도 콜함
알고보니 이새끼 약간 엄마같은 스타일이 이상형이였음 기댈수있는 여자 외모랑 몸매 크게 안따지는놈
이일 특성상 비위가 좋아야 잘버는데 멀쩡하게 생겨서 비위 좋은 애들이 돈잘범
무튼 이년들이랑 근처 고깃집에서 밥술먹고 총 4명이 전부 술도되고 아침 10~11시경이라 존나 피곤했음
그래서 근처 모텔갔음 근데 모텔비도 이년들이 냄
친구랑 어떨결에 눈마주쳤는데 서로 피식 웃엇음
민간인이랑은 경험은 그럭저럭 해봤찌만
아가씨와 경험은 첫경험이였고 그것도 같은 가계사람이랑
아가씨라해가 뭔가 같이 자면 먼가 대단한게 있을줄 알았음
근데 그정도까진 아니어씀 그냥좀 잘빨고 리액션이 좋았음
그렇게 4명이 잘못 엮겨서 가계에는 비밀로하고 잠깐 사귀었음
이떄 까지만해도 이일하면서 비싼술도 공짜 여자도꽁짜 근데 돈까지 벌어
평생 이일해야겠다는 병신같은 생각을 했었음
참고로 이일 오래 해본 형들이나 조금 아는 형들은 알텐데 선수들 도박 엄청함
3부는 내가 이일하면서 도박으로 잘나가다 신불자되서 된장된썰 풀어봄
난 슬슬 퇴근해야되서 불편한 형들을 위해 기다리지말라고 반응보고 내일 올릴거임
나도 알아 기대에 못미친거 하지만 어뜨케,,,,,,,,,,,,,, 나도 디테일하게 잼나게 쓰고싶어유 근데 집에가야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