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글 2탄

반박글 2편은

3번째 글 이후 부터에 대한 반박입니다.

첫째 여자 회원분들 한테만 피자를 준게 아닌

남,여 회원들 다 줬다?

자게 활동한지 얼마 안된 신규 회원들 중에 남자들한테 줬나요?

남자회원들에게는 조금 오래 되었거나

그 사람이 활동 시작해서 모임에도 나오고 한 이후에 줬겠지요.

하지만 여자 회원분들 들어와서 얼마 활동 안해도 줬습니다

물론 본인 마음입니다.

x나리사건도 아시죠? 얘기 안하겠습니다

그분을 걱정하는 마음에 처음 들어와서 기간이 얼마 되지 않은 여자들한테는

피자 등 선물을 안주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분은 보십니다 그거 아십니까?

자게 활동 오래 하신분들은 다들 그럽니다.

피자 선물로 여자 회원들에게 처음에 환심을 산다고,,,

그리고 자게에서 여자만 들어오면 딸, 딸, 딸 이라고 하는 것도 좋지 않게 보십니다

그리고 제가 이사람 저사람 톡을 많이 한다고요? 의문이네요?

톡 하는 사람 많이 없습니다.

연락처만 다 알고 있을 뿐이지 중점적으로 톡하는 사람 2~3분이 끝입니다

단톡방 3개있습니다

걔중에 한개는 거의 말도 없고

한개 또한 마찬가지,,,

나머지 한개만 많이 합니다.

자신도 피자를 받아놓고? 네 받았습니다.

그런데 님은 나중에 언제든 이런 식으로 나올 줄 알아서

제가 얼마전 부터는 선물 보내주셔도 거절 누르고 취소 했습니다.

알고 계시죠?

그리고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태를 대비해서

얼마전부터 부산모임 할 때마다 님께는 회비 일부로 안받았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그동안 받았었던 부분을 갚기 위함이었지요.

최근 저한테 회비 주신적 없죠?

그리고 그런 얘길 옮긴다고요?

제가 누구한테 옮겼나요?

옮겼다 한들 님처럼 뒷담화식으로 옮겼나요?

그리고 누가 님한테 놀러 오는거?

어제 부산모임 뻔히 있는걸 아는데 저만 쏙 빼놓고 만난다?

솔직히 그 모임 끼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배신감이지요.

저는 님을 그동안 정말 많이 챙겼습니다.

속으로는 싫어도 끝까지,,,

그런데 까놓고 얘기 해보면 제 뒷담화를 해야 되니

저를 빼신거 아닙니까?

부산모임에 제가 참석이 안된 적이 있습니까?

제가 둥글게 사는건 누구나 아실텐데요?

뒤에서 씹는거?

그건 본인의 얘기를 직접 본인한테 쓰고 계신 것 같은데요

여기저기 톡질하면서 말 옮기는 그런새끼?

그것 또한 본인인것 같네요

솔직히 제가 누구를 깔려고 보배는 하는 것이 아니라

모아놓았던 증거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이거 하나만이라도 정확히 봐주시고 모든걸 믿어주세요.

첫 단추부터 제가 대학 졸업을 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숨기고 활동했다?

이것부터 지어내서 뒷담화 까고 다니시는게 솔직히 아니지 않습니까?

4번째 글에 대한 반박,,,

제가 예상한대로 제가 중고차 딜러라 중고차로 얘기 하시네요?

하나하나 찍어드리겠습니다.

850만원에 샀다? 제 기억에 차량가액 750에 사신걸 왜 100만원 업을 시키시죠?

이전비 등 부대비용 들어간 것까지 저한테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차를 골랐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때만 해도 엄청 조심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보배는 중고차딜러를 다 싫어하니까요.

그분께서 어느 어느차를 찾는다 연락이 오셨고 제가 그랬을겁니다

이런 차들은 조금 오래되서 판매하기가 솔직히 겁이난다.

고장이 많이 나올꺼다.

그래도 수리하면서 타면된다고 구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찝찝해서 광고사이트 검색을 해서

최종 2대를 선별하여 링크를 그대로 걸어줬습니다

첫번째 차를 선택을 하셨는데

제가 가보니 차가 너무 아니더군요. 그래서 이차는 너무 아니다

그래서 두번째 차를 보러 갔습니다.

앞에서 본 차보다 괜찮더군요.

하나도 속임없이 있는 그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를 믿는다고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아 그래도 안보고 사시는건 아닙니다. 하여

원차주 분께 부탁하여 이차를 그분가게까지 갖고 갔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출고는 안됩니다. 억지로 부탁을 했습니다

직접 보시고 결정을 하셨고,,,

현금 40만원? 현금 주시긴 주셨습니다.

수리 완료 후 수고 했다고 제 기억에 20만원 주셨습니다

윔기어 수리? 에 대한 부분에 대해,,,

이거 객관적으로 모두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제가 사기를 친건가요?

그리고 저분 엄청 예민하신분 맞습니다

그분의 글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신품으로 바꾸고도 소리 난다고 하는걸 그걸 어떻게 수리를 하나요?

남들은 다 괜찮다고 하는데 본인만 그럽니다

그리고 수리비 800만원?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차량 주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노후화로 인한 잡소리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10년된 차량입니다. 그차가 새차 같을까요?

그리고 저 800만원 중 자기가 개인적으로 하고 싶었던

네비 매립등과 관련된 추가 편의장치 장착에 대한 건 왜 빼시나요?

순전히 800만원에 대한 수리가 들어간게 확실한가요?

제가 알기론 그차 유리막도 하신걸로 아는데

그것도 800만원에 포함 하신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정말 누가봐도 고장인 부분으로 수리한건 거의 없습니다

10년된 차 도어락 안잠기는 문제는 있었네요

저분은 저 800만원에 아마 저한테 사준 술값도 포함 하셨을 겁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이런식으로 중고차로 저를 까고 들어 오실줄 알았습니다

이유는 저분은 저를 깔게 없거든요.

제 직업인 중고차 딜러로 분명 치고 들어올 것이라 예상을 했지요.

먼저 10원도 안남기고 판다?

정말 10원도 안남기고 끝다리 몇천원 몇만원 보태서 판적도 있습니다

이유는 정말 다들 저한테 잘해주셨고 보답을 하기 위하였구요

그리고 제가 남겼다 한들 백만원을 남겼나요? 이백만원을 남겼나요?

정말 남기고 판매한 분들한테는 안남았다는 말도 안했습니다.

밋션고장? 에 대해,,,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

소똥아 오피러스 미션이 이상한 것 같다?

증상이 어떻게 되시는데요?

광안대교 가는데 한번 울컥 하더라?

그렇게 봐서는 증상이 알 수가 없습니다

한번 확인 해보겠습니다.

그 뒤로 미션 이상 증상은 없었고

엔진 체크등도 뜨지를 않았었고

제가 직접 카센터를 끌고 갔지만서도

밋션 이상 증상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물론 스캐너에서도 고장 코드 및 내역이 뜬게 없었습니다.

하나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분은 정밀한 시계수리를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엄청 민감하십니다

예를 하나 들어드리면 남들은 다 괜찮다고 하는데

자기는 꼭 수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누가 봐도 괜찮은걸 주위 사람들이 중고차인데 이 정도는 그냥 타세요. 해도

본인은 끝까지 수리를 합니다.

이것까지 제가 책임을 져야하나요?

오피러스가 정말 고장이 나서 한 부분이 있나요?

차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오피러스 하체가 약해서 잡소리가 좀 납니다

판매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

오피러스는 하체가 약해서 잡소리가 난다고

제가 사람들한테 그랬습니다.

그분 차는 아마 한국에서 제일 조용한 오피러스 일거라고,,,

그래도 자기는 소리가 난답니다.

다들 괜찮다는데 본인만 이상하다는걸

제가 어떻게 책임을 지나요?

딱 고장이 나서 수리한 부분이 있나요?

그리고 에쿠스 구입당시 집에 미션 고장난거 얘기하지 말라?

여기서부터 서로 말이 다릅니다.

중고차 성능 보증기간 2개월? 성능 보증기간은 1개월 입니다

그런말 한적도 없고 했다면 1개월로 아시겠지요? 왜 2개월 입니까?

그리고 그분께 그말은 한 것 같네요.

이건 밋션 고장이 아니다.

그냥 팔아도 이건 꼬투리 잡을게 아니다 라고

1년만에 차량가액, 부대비용, 수리비, 추가 편의장치 장착비, 술값 다 포함해서

1,650만원 들어간거?

본인이 다 개인적으로 민감해서

노후된 중고 차량이 마음에 안드는 부분에 대해서

추가로 들인 돈을 왜 저한테 그러시죠?

그리고 오피러스 450에 제가 인수 했나요?
 
욕듣기 싫어서 에쿠스 사실 때 그쪽 딜러에게 줬습니다.

기억나시죠?

그리고 그러셧죠?

난 이차 이제 정이 안가서 450만원만 받으면 된다고 욕심도 없다고

제가 인수 안했습니다. 말 정확히 해주세요

에쿠스 사건에 대해,,,

오피러스 도저히 수리해도 못타시겠다고 에쿠스로 바꾼다고 하시더군요

그날 일요일이였습니다.

a4용지에 리스트를 쫙 뽑아오셨더군요

그날 하루 종일 6~7대 동행해서 봐드렸습니다

그날 엄청 돌아다니다 결국 창원까지 가서 그차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건

xx엔카에서 같이 보고 갔던 차량입니다

제가 고른거 아닙니다.

차에서 같이 폰을 보면서 고른겁니다.

예를 들어 xx엔카에 2,200에 나와 있었습니다.

xx엔카에 2,200에 나와 있었던 차를

같이 보고 같이 가서 샀는데 그 사이에 제가 작업질을 어떻게 하나요?

상식적으로?

인터넷으로 차 보신분 아실겁니다.

2,200에 나와 있는차를

150만원 200만원씩 국산차를 dc해주던가요?

나와 있는 금액에서 100만원 dc를 했습니다.

그럼 이 사이에 제가 어떻게 장난을 치나요?

어떻게 빼먹을게 있나요?

빼먹었다 한들 10, 20 이겠지요 그게 사기인가요?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에쿠스 구입 후 나중에 뜯어 보니 에쿠스 차가 사고이력이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