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자기가 아닌듯 말하면서 듣는사람이 자기멋대로 좋게 생각해주길 바라는 나쁜마음이 보임.
렌즈콩2018/12/06 17:01
그래서 가족을 지켜려고 사이판에서 미군에 지니까 일본인 민간인들 수천을 절벽에서 밀어죽이고 아이들은 절벽에서 던져 죽였구나. 그렇구나.
노비+학생2018/12/06 17:04
그건 당사국 이야기고 너네가 그런 헛소리를 하면 안되지
☎따르릉~♬2018/12/06 17:39
쪽바리 우익들 논리는 "서양의 아시아권 침략에 맞서 우리가 대신 싸워준거다."라는 행복회로를 돌리기 때문에 저딴 개소리가 나오는거임.
베나자르2018/12/06 17:40
나쁜쪽은 일본이란다~
이말이 그렇게 힘든가?
뜨거운남자2018/12/06 17:43
태평양전쟁 말기에 징집되서 일본 본토에서 못벗어나고 폭격 방어한 극소수의 일부 부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중국 인도차이나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평양까지 나가서 전쟁하다가 죽었는데
대체 그게 어떻게 가족과 자신을 지키기 위한 전쟁이냐?
나무들만 봐도 일본이 아니구만
애초에 미군과 연합군은 일본 본토에 상륙도 안했음
목숨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더 빠르게 항복하는게 맞지
이미 패배가 확정된 전쟁에서 패전협정 조건을 조금이라도 좋게 하고자 민간인들에게 결사항전 옥쇄를 강요한건 누구?
나비향2018/12/06 17:56
일본이 무슨 폴리네시안도 아니고.. 제네들은 뭔 생각이래?
뜻발그미2018/12/06 18:34
침묵의 함대도 피해자 코스프레 오짐
lucky2018/12/06 18:55
지들이 왜 원폭을 쳐 맞아야만 했는지는 숨기고 원폭 맞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보면 열받음.
사라나무2018/12/06 20:36
ㅅㅂ 누가 들으면 일본이 선빵 맞아서 대항한 줄 알겠네. 존나 가만히 있는 주변국을 지들이 와서 개패듯이 패놓고 어디서 안 죽이면 내가 죽어 드립이야 씹빱바들이
꿈꾸는것같이2018/12/06 20:39
돌은 놈들이네 ㅎ
파고배2018/12/06 20:51
NEWS23X 스페셜 《아야세 하루카 전쟁을 듣는~ 진주에 흩어진 사랑》 (2010년 12월 12일, TBS)
진주만 습격 당시 일본 전투기 조종사로 전사한 군인의 아내(휠체어를 탄 할머니)와 함께한 아야세 하루카.
아야세 : 오늘 날씨 좋네요
할머니 : 미국인은 누구든지 다 얄미워
아야세 : 그렇습니까?
(20초)
할머니 : 니들(미국인)이 죽이지 않았냐고 말하고 싶어
(35초)
할머니 : 얄미워. 미국인을 보고 있으면
아야세 내레이션 : 무엇을 묻더라도 할머니는 "미국인이 얄미워" 라는 말밖에 안하신다
(1분 7초)
할머니 : 저런 옷을 입은 사람들에게 살해당했어요
아야세 내레이션 : 이분들은 그날 진주만 기지에 있었다고 합니다
(1분 41초)
할머니 : 12월 8일 뭐하고 있었나요? 내 가장 소중한 사람이 말이죠 12월 8일에
미군 고사포(비행기 공격용의 지상화기)를 맞아서 죽었어요
할아버지 : 미안합니다 하지만 그는 그의 임무를 나는 나의 임무를 완수했을 뿐입니다
할머니 : 12월 8일에 뭐했어요?
할아버지 :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일본 비행기를 향해 총으로 반격했습니다
할머니 : 고사포를 쐈나요?
할아버지 : 네
할머니 : 쐈다고?
할아버지 : (끄덕)
할머니 : 그럼 범인은 당신일지도 모르겠네
할아버지 : (당황하며) 아이 돈 노
아야세 내래이션 : 소중한 목숨을 빼앗은 이가 누구인지 밝혀낼 수는 없겠지만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할머니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되었다
--------------------------------------------------------------
* 1941년 12월 7일 아침, 일본 제국 해군 비행기들이 미국 하와이 주의 오아후 섬 진주만에 있는 미국군 기지에 가한 기습 공격이다. 이 공격으로 12척의 미 해군 함선이 피해를 입거나 침몰했고, 188대의 비행기가 격추되거나 손상을 입었으며 2,403명의 군인 사상자와 68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나왔다. 일본군은 이 작전에서 64명의 희생자를 내었다.
※ 날짜경계선으로 인해 일본과 하와이의 날짜가 다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4156888
김레알참트루2018/12/06 20:59
ㅅㅂ색히들
쌉소리감별사2018/12/06 21:02
나쁜건 니뽄이죠
그만뿌셔RM아2018/12/06 21:22
지랄 시나이데
felluca2018/12/06 21:31
일본을 보면
인간의 집단지성이 어디까지나
저열해질수있는지
그 바닥을 보는듯함..
란솔롱고스2018/12/06 22:19
제목에 나타난 혹평에 절로 호응합니다. 일본국을 소인국으로 비꼬기까지 합니다. 하나만 생각하는 소인 수준에 머무르는 언행을 하니까 그렇게 찍히도록 자초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자유한국당이든 애국보수를 자처하는 부류를 절로 싫어하며 미워하는 마음이 절로 드는가까지 파고듭니다. 하는 짓거리와 그 속에 깃든 속셈과 근성이 진짜 소인국 원숭이처럼 겹치기 때문입니다. 일본 우익이든 한국 우익이든 사람을 해치는 일본원숭이에 불과하다는 증오를 재미있게 드러내고자 합니다. 병든 원숭이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 지는 슬기롭게 생각하면 아주 좋겠고요.
dipudu4mnu2018/12/06 23:06
역사 인정은 단순히 조상 부정과 자학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도약과 인간성의 회복인데 저렇게 애매한 흐리기로 현실 부정만 하니 국민들이 뭐가 되겠나
자기들 역사를 알고 보면, 서양 문물 받아들이고 학자들부터 정치가며 뭐고 죄다 우쭐해 무슨 아시아의 리더인양 굴면서 전국민 하나되어 마치 민족해방전치르듯 들떠 이나라저나라 침략하고 식민지 삼고 온갖 전범저지르고 심지어 나치랑 같은 편먹고 아무한테나 다 싸움걸다 처절하게 망했으니 정신이 나갈만도 하지 싶기도
그렇지2018/12/06 23:47
원폭 두 방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미국에서 준비한 대박멸작전까지 갔어야함 저 것들은 본성부터가 절래절래
인출기2018/12/06 23:55
전설의 악귀 731부대가하던 생체실험을 도쿄한복판에서 시연해줘야 ...저딴 개소릴 다시는 않하지.. 판타지로 역사를 배워서 참으로 편한 놈들이구만.
침략전쟁을 한 주제에 무슨 자기 고향과 집을 지켜 ㅋㅋㅋㅋ
남의집 털로왔다 처맞고 고소하는 도둑놈 심보네 ㅎ
일본사람들은 침략 전쟁 한거 모르나..??
애매하게 자기가 아닌듯 말하면서 듣는사람이 자기멋대로 좋게 생각해주길 바라는 나쁜마음이 보임.
그래서 가족을 지켜려고 사이판에서 미군에 지니까 일본인 민간인들 수천을 절벽에서 밀어죽이고 아이들은 절벽에서 던져 죽였구나. 그렇구나.
그건 당사국 이야기고 너네가 그런 헛소리를 하면 안되지
쪽바리 우익들 논리는 "서양의 아시아권 침략에 맞서 우리가 대신 싸워준거다."라는 행복회로를 돌리기 때문에 저딴 개소리가 나오는거임.
나쁜쪽은 일본이란다~
이말이 그렇게 힘든가?
태평양전쟁 말기에 징집되서 일본 본토에서 못벗어나고 폭격 방어한 극소수의 일부 부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중국 인도차이나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평양까지 나가서 전쟁하다가 죽었는데
대체 그게 어떻게 가족과 자신을 지키기 위한 전쟁이냐?
나무들만 봐도 일본이 아니구만
애초에 미군과 연합군은 일본 본토에 상륙도 안했음
목숨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더 빠르게 항복하는게 맞지
이미 패배가 확정된 전쟁에서 패전협정 조건을 조금이라도 좋게 하고자 민간인들에게 결사항전 옥쇄를 강요한건 누구?
일본이 무슨 폴리네시안도 아니고.. 제네들은 뭔 생각이래?
침묵의 함대도 피해자 코스프레 오짐
지들이 왜 원폭을 쳐 맞아야만 했는지는 숨기고 원폭 맞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보면 열받음.
ㅅㅂ 누가 들으면 일본이 선빵 맞아서 대항한 줄 알겠네. 존나 가만히 있는 주변국을 지들이 와서 개패듯이 패놓고 어디서 안 죽이면 내가 죽어 드립이야 씹빱바들이
돌은 놈들이네 ㅎ
NEWS23X 스페셜 《아야세 하루카 전쟁을 듣는~ 진주에 흩어진 사랑》 (2010년 12월 12일, TBS)
진주만 습격 당시 일본 전투기 조종사로 전사한 군인의 아내(휠체어를 탄 할머니)와 함께한 아야세 하루카.
아야세 : 오늘 날씨 좋네요
할머니 : 미국인은 누구든지 다 얄미워
아야세 : 그렇습니까?
(20초)
할머니 : 니들(미국인)이 죽이지 않았냐고 말하고 싶어
(35초)
할머니 : 얄미워. 미국인을 보고 있으면
아야세 내레이션 : 무엇을 묻더라도 할머니는 "미국인이 얄미워" 라는 말밖에 안하신다
(1분 7초)
할머니 : 저런 옷을 입은 사람들에게 살해당했어요
아야세 내레이션 : 이분들은 그날 진주만 기지에 있었다고 합니다
(1분 41초)
할머니 : 12월 8일 뭐하고 있었나요? 내 가장 소중한 사람이 말이죠 12월 8일에
미군 고사포(비행기 공격용의 지상화기)를 맞아서 죽었어요
할아버지 : 미안합니다 하지만 그는 그의 임무를 나는 나의 임무를 완수했을 뿐입니다
할머니 : 12월 8일에 뭐했어요?
할아버지 :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일본 비행기를 향해 총으로 반격했습니다
할머니 : 고사포를 쐈나요?
할아버지 : 네
할머니 : 쐈다고?
할아버지 : (끄덕)
할머니 : 그럼 범인은 당신일지도 모르겠네
할아버지 : (당황하며) 아이 돈 노
아야세 내래이션 : 소중한 목숨을 빼앗은 이가 누구인지 밝혀낼 수는 없겠지만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할머니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되었다
--------------------------------------------------------------
* 1941년 12월 7일 아침, 일본 제국 해군 비행기들이 미국 하와이 주의 오아후 섬 진주만에 있는 미국군 기지에 가한 기습 공격이다. 이 공격으로 12척의 미 해군 함선이 피해를 입거나 침몰했고, 188대의 비행기가 격추되거나 손상을 입었으며 2,403명의 군인 사상자와 68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나왔다. 일본군은 이 작전에서 64명의 희생자를 내었다.
※ 날짜경계선으로 인해 일본과 하와이의 날짜가 다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4156888
ㅅㅂ색히들
나쁜건 니뽄이죠
지랄 시나이데
일본을 보면
인간의 집단지성이 어디까지나
저열해질수있는지
그 바닥을 보는듯함..
제목에 나타난 혹평에 절로 호응합니다. 일본국을 소인국으로 비꼬기까지 합니다. 하나만 생각하는 소인 수준에 머무르는 언행을 하니까 그렇게 찍히도록 자초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자유한국당이든 애국보수를 자처하는 부류를 절로 싫어하며 미워하는 마음이 절로 드는가까지 파고듭니다. 하는 짓거리와 그 속에 깃든 속셈과 근성이 진짜 소인국 원숭이처럼 겹치기 때문입니다. 일본 우익이든 한국 우익이든 사람을 해치는 일본원숭이에 불과하다는 증오를 재미있게 드러내고자 합니다. 병든 원숭이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 지는 슬기롭게 생각하면 아주 좋겠고요.
역사 인정은 단순히 조상 부정과 자학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도약과 인간성의 회복인데 저렇게 애매한 흐리기로 현실 부정만 하니 국민들이 뭐가 되겠나
자기들 역사를 알고 보면, 서양 문물 받아들이고 학자들부터 정치가며 뭐고 죄다 우쭐해 무슨 아시아의 리더인양 굴면서 전국민 하나되어 마치 민족해방전치르듯 들떠 이나라저나라 침략하고 식민지 삼고 온갖 전범저지르고 심지어 나치랑 같은 편먹고 아무한테나 다 싸움걸다 처절하게 망했으니 정신이 나갈만도 하지 싶기도
원폭 두 방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미국에서 준비한 대박멸작전까지 갔어야함 저 것들은 본성부터가 절래절래
전설의 악귀 731부대가하던 생체실험을 도쿄한복판에서 시연해줘야 ...저딴 개소릴 다시는 않하지.. 판타지로 역사를 배워서 참으로 편한 놈들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