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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도 아니고 친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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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맘도 이해가 가네요 ㄷㄷㄷ
친장 엄마니깐 선식이라도 줘지...시댁같으면..
친정엄마가 잘하고 계시네요.
이건 친정엄마 얘기도 들어봐야 ㄷㄷ
실체를 봤으니 엄마말 들어본걸로 칩시다.
어휴;;;
??귀여운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저와 비슷한 취향의 남성분을 여기서 뵙는군요
빼야겠다..
이건 엄마가 이해가 가네요..
"다 큰 딸한테 이래도 되나요?"
되는데요..
참된 엄마네
독박육아 머 우울증 머 또 이런 핑계 대겠죠
본인이 개으른건데 ㅋ
살찌면 게으른 거?
예. 제가 살쪄봐서 알아요 저 게으르거든요..
그럴만하네
양쪽말 다 들어봐야할듯
원래 항상 엄마 말씀을 잘 들어야 하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생각이 없는거죠.
저렇게 딸을 막대하면 남들도 무시할텐데.
그리고 뭐 자신들은 얼마나 잘 나서 무시들을 하시는지.
남들 앞에서도 저러는지는 영상만 봐선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딸에게 저정도말은 충분히 할수 있는 수준같아보여요(개인마다 느끼는 정도는 다르겠지만)
출연진들 당황
결혼한 남편이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