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톰 히들스턴은 토르역을 맡기 위해 오디션을 봄..
톰 히들스턴의 토르 스크린 테스트
톰 히들스턴의 토르 스크린 테스트
캐스팅 과정에서 로키의 심정을 이해 할수 있었음.
후기
토르 떨어지고 난 후 개빡쳤는데 연습실에 첫 출근하니 레알 북유럽신이 앉아 있어서 납득.
그 연습실에 앉아있던 북유럽 신놈
근데 로키 개잘어울림
토르 1감독 최대 아웃풋ㅋㅋㅋ 영화는 못만드는데 캐스팅은 잘함ㅋㅋ
히들스턴: 본인 소환 하는건 반칙이잖아
근데 본인도 사실 로키 그자체라 ㅋㅋㅋㅋ
선이 얇아서…… 분명 잘 하긴 하는데, 선이 얇은걸…….
난예뻐 저거 뭐냐
근데 로키 개잘어울림
오딘슨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들스턴: 본인 소환 하는건 반칙이잖아
근데 본인도 사실 로키 그자체라 ㅋㅋㅋㅋ
토르 1감독 최대 아웃풋ㅋㅋㅋ 영화는 못만드는데 캐스팅은 잘함ㅋㅋ
ㄹㅇ 히디는 로키가 딱이다
그런대로 서로 친해짐
그런대로가 아니라
크리스가 톰보고 너는 내 마누라보다 날 잘안다고 했다던데
둘이 어벤져스 찍을 때 와 스칼렛 요한슨 지나간다고 둘이 꺅꺅 거렸다고 함 ㅋㅋㅋㅋ
난 나탈리 포트만보고 그랬다고 들었어
헉 우리 유명인이랑 영화 찍는거?
토르 찍을 때는 나탈리 포츠먼 보고 놀랐다고 하고
ㅋㅋ 너무 로키 잘 어울려 톰씨...애당초 걍 북유럽신놈이 앉아있는데 어찌 이김 ㅋㅋㅋㅋ
선이 얇아서…… 분명 잘 하긴 하는데, 선이 얇은걸…….
근데 원래는 금발인가? 로키로만 보니까 금발 진짜 어색하네.
원래는 갈색곱슬
근데 납득해버리면 2인자로서의 분노와 열등감이 사라지는 거 아냐?
촬영하는 내내 내가 저놈보다 더 잘할수 있는데 왜 내가 2인자야라는 감정이 있어야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