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리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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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레벨의 보수공사
아직도 홍위병돌아다니냐
문화재[공구리 공사]
시대에따라 조금씩 달라진 장성 현재기술인 공구리 쳤다고 문제될거없지
미륵사지 석탑에 공구리친거 생각나네 슈밤
진짜 안하는것만 못하다..
그냥 더 안무너지게 보존처리 한거겠지....그렇지 않고서야;;;;
문화재[공구리 공사]
얘네들은.. 문화재의 개념이 없는듯.
옛날에. 베이징 놀러갈때.
숙소 근처에
오래된. 성벽,? 같은게 있던데
진짜...방치 되어 있음....
걍. 성벽들이 다 부서져서.
방치되어 있음.
아니 뭐하는짓이야...
일제레벨의 보수공사
석굴암에 공구리친 개객기들
아직도 홍위병돌아다니냐
시대에따라 조금씩 달라진 장성 현재기술인 공구리 쳤다고 문제될거없지
난 틀리다 생각함
일본 성들도 일제때 공구리쳐놔서 밖에서 보기에만 이쁘지 막상 들어가서 보면 엄청 이상함
시작은 토성 현재는 공구리성
그건 단일성이고, 만리장성은 쭉 연속된 장성이라 좀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
ㄹㅇ 성인데 들어가보면 엘베도 있고 상가도 있고ㅋㅋㅋㅋㅋ
ㅡㅡ? 그럼 유네스코 등재도 빼라고해
콘크리트 덩어리가 보존할 가치가 있는 문화재인가?
복원을 해도 당대 기술로는 못해도 비슷하게는 해놔야지
군함도가 유네스코 등재된시점에서 유네스코등재가 자랑인가.
그럼 유네스코 등재가 불명예스러운거냐?
그럼 국내 등재유산 다빼라고해
군함도는 등재 조건중 하나가 조선인 강제노동을 인정하라는거였고
일본측에서는 당시엔 인정하고
등재후엔 서서히 밑장뺴기 시작하는거임
유네스코 등재는 아우슈비츠도 그렇고 부정적인 유산들도 많이 있다
문화재의 가치도 가치지만 아픈 기억을 잊지않기 위해 보존하는 근현대사 유물들도 많음
하시마가 등재됬다고 유네스코 등재가 대체 왜 불명예스러운게 되는건데?
쪽바리세요? 그래서 결국 어떻게 등재됬는데 ㅋㅋㅋㅋ
이거 웃기는 새1끼네 유네스코가 일본에서 등재해주는거임?
밑장뺴는 일본이 웃기는거지 다른게 웃기는거냐?
약속은 역사적 사실을 알리겠다에 합의를 하고 등재를 했으면서
등재 되니까 밑장빼는 일본이 이상한거지 유네스코가 이상한거냐고
정말 논리도약 넘어서 워프 오졌다
유네스코등재가 자랑일수도있지 예초에 인류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함 아니냐? 충분히 군함도도 등재될수있음 단지 어떤의미로 등재가 됫냐가 중요한거 아니냐? 우리나라 불명예 역사가 있으면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에서 뺄거임?
유네스코는 노벨상 같은게 아님 좋은의미던 나쁜의미던 우리 후손에게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보존해서 보여주기 위한건데 착각하는 사람 많네
군대에서는 다 빼더라구 ㅋㅋㅋㅋ
공구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홍위병이 다녀갔나?
어떻게 보면 겁나게 합리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납득한게 중국인이 전란때마다 만리장성 일부 가져가서 집지었다고.
지내 나라 문화재 불태우고 부수더니 이제는 공구리 처서 걍 콘크리트 더미를 만드네
어차피 원본은 설계도에 있을테고, 완벽히 복구 못할바에 길 다니기 편하게 구경하기 좋게 했네 나쁘지 않은듯?
만리장성이 설계도 그런게 어딨어.....
그당시 벽 건축법 말하는거면 홍★위 당함
문화재 복구잖아 임마. 그리고 저런데 돌아다니는 사람들 어딨냐? 만리장성은 많이 가는 지역은 수시로 복구 작업하는데 저런데는 잘 안다니는 지역이라서 훼손이 심각했던 거야. 그런데 문화재 복구작업이라고 저딴식으로 해놓으니깐 욕듣는거다
시대에 맞춰서 필요에 따라 증축된거라, 진시황 때 지은 오리지널은 흙으로 만든 토성임
미륵사지 석탑에 공구리친거 생각나네 슈밤
그건 외벽이 거의 무너질듯해서 잡으려고 하는거 아님?
저 만리장성도 무너지려고 하는 거 공구리 친 거잖음.
당시에 콘크리트는 약간 첨단소재 취급이여서 일본 지들 문화재에도 콘크리트 잔뜩발라놨었다
저 당시엔 공구리치는게 지들 나름대론 최선이라 생각해서 뭐....
한국문화재만 그랬으면 ㄱㅅㄲ인데 자기네 문화재도 그렇게 함
시대의 차이가
미륵사지보다 석굴암이 더 빡침 슈밤
구와아악..
공구리질 + 도굴 콤보 혈압약 혈압약을 다오 ㅂㄷㅂㄷ
근데 석굴암은 그때 사진보면 걍 냅뒀으면 진짜 무너졌을거같아서 살려라도 놓은게 다행같기도 하고.
공구리랑 도굴이 문제인거지 ㅂㄷㅂㄷ
석굴암에 공구리 친건 그래도 짭이지만 모양이라도 비슷하게 하려고 시도는 했지
얘들은 그냥 냅다 들이 부었네 ㅋㅋㅋㅋㅋ
그당시는 그게 최신공법 이었슴
근대그걸 지금할줄이야
어차피 지금 만리장성도 명나라때 만든거라 아주 오래된것도 아니긴 하지..
600~700년된거임;;;; 명나라 멸망직전이라해도 400년넘은거고
잘했어..어차피 뭐 그 따위 나라에게 그런 문화재가 있을리가.
이제 만리장성도 없어졌네..ㅋ
오사카성의 아성을 노리는 현대 복원의 정수
본디 중국왕조마다 증축하거나 보수했는데 이번에도 시황제가 전통대로 한것뿐인데 왜그럼
문화재였던것
어차피 왕조 내려오면서 계속 보수, 확장 하던건데 뭐.
이번 시-황조때도 당대 최신 건축법으로 보수확장 하는거임
예산이 부족하거나 높은놈들이 해처 먹은거겠지 근데 만리장성 다 보수할라면 돈 어마어마 하긴할거야
문화제를 합리적으로 보존하려면 걍 분해해서 어디 창고에다 박아두지 라고 쓸라다가
왕조에 따라서 그시대 건축기술로 보수했다는 댓글보고 납득하기로 했다
이미 벽이 안쪽이 파인 ㅂ 자로 생겨야 하는데 그 위를 다 덮어버린걸 봐서는 복원할 생각이 없이 덮은거임
무너져서 풍화 되는것 vs 공구리로 보수.
어차피 저 만리장성도 당대의 기술로 보수해온건데,, 공구리가 현 시대의 기술인거지 뭘 ㅋ
저게 보수하라고 하면 벽돌빼가고 그래서 저렇게 공구리쳐놓은거라는 말도 있음ㅋㅋㅋㅋ
처음봤을떄 눈쌓인건가 싶었네
지금이 무슨 30~40년 전이냐??? 그때는 몰라서 그랬다지만.... 와...
길~다란 시멘트 벽돌로 만들어버렸네.
생각보다 낮네
숭례문 : 뭐요? 불만있어요? 조센인?
토벽에서 시작한 만리장성이 드디어 시멘트까지 와버렸는가 ㅋㅋㅋㅋ
애초에 만리장성이 너무 길어서 일부만 제대로 관리하고 나머지는 방치해서 돌아다니기 위험함. 아무리 정신 나간 중국이여도 만리장성 전부 원형보존하는 건 더 미친짓이지 않을까 한데.
옛 홍위병이 망치와 끌을 들고 나왔다면 지금의 네오-홍위병은 시멘트와 모래를 들고 나오는구만
난간도 없이 너무 위험한거 아님?
하도 걸어다녀서 뭐 닳아 없어진줄
저게 보긴 안좋긴 하지만 한편으론 이해가는게 만리장성 길이가6000km쯤 됨 저거 다 옛방식으로 보수하려면 돈 조온나 많이 들것임
참고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325km
거 매 왕조마다 자기 기술력으로 복원했다니 이건 습왕조에서 복원한 방식으로 칩시다
중국은 역대 왕조마다 만리장성을 보수했다.
이번에도 그러는것일뿐
아니 뭐 사람들이 만리장성 돌들 계속 떼간다해서 이해는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구리 치기 전이 그래도 유물 같은 분위기는 있었다만 공구리 후 그나마 있던 분위기도 다 사라져버렸네.
어디가서 만리장성이라 말하기도 거시기할 정도잖아 저건
어차피 왕조바뀌면 또 쌓고 또 쌓았다. 지금 남아있는거는 진나라때 세운거 흔적도 없어졌고 명나라때 쌓은거다. 따라서 그냥 공산당 왕조식으로 쌓은거여.
시발ㅋㅋ 이번 시황제의 시대엔 공구리인거냐? ㅋㅋㅋㅋㅋㅋㅋ
공구리가 문제인게 아니라 너무 성의없이해서 문제잖아
산해관같이 특정 부분들만 공들이고 나머지 구간은 어쩔수없을거같기도하고
보아라 홍위병은 붉게 타오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