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과 굴욕외교로 논란을 빚은 나루토 현 호카게가 이번에는 성폭O 의혹에 휩싸였다.
나루토 현 호카게는 4일 오후 11시 30분 호카게 집무실에서 야마나카 이노에게 자신의 생식기를 만지게 하던 도중 업무보고를 하러 온 사이와 하라노 사쿠라에게 발각되었다.
10시간 동안 진행된 경찰수사에서 나루토 현 호카게는 '건강문제로 의료인술을 부탁했을뿐 어떠한 부적절한 행위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야마나카 이노는 나루토 현 호카게의 성폭O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야마나카 이노는 '완강히 거절했지만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우리 그이를 마을에 발도 못붙이게 만들겠다며 협박했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
나루토 현 호카게의 오랜 동료인 하루노 사쿠라는 그가 10대 시절 성범죄자와 어울리며 형처럼 따랐다고 폭로했다.
하루노 사쿠라는 '심지어 그를 스승님이라 부르며 합숙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하루노 사쿠라는 '그래도 (나루토가) 그런 사람일 줄은 몰랐다. 생각해보면 알면서도 아니라고 믿고 싶었던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나루토 현 호카게는 평소 아내와 함께 매스컴에 출연하며 여성인권과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했기에 이번 사태로 인한 국민들의 배신감은 더욱 크다.
호카게 탄핵 국민청원이 30만 명의 추천을 받는 등 국민들의 분노가 끓어오르는 가운데 앞으로 수사의 귀추가 주목된다.
뭐해 너도 빨리와서 빨라니까
시카마루 국민청원 올린놈들 명단 뽑아달라니깐
'성범죄자와 어울리며' 여기서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해 너도 빨리와서 빨라니까
사이 너도 빨리 하라니깐
이노 앞 사쿠라 위 사이 뒤
사스케 : 알았다. 나루토.
조용히 안하면 나선수리검을 먹여주겠다
시카마루 국민청원 올린놈들 명단 뽑아달라니깐
불만있는 사람 앞으로 나오리니깐
글 잘쓰네 기자냐?
라고 하는 놈들은 모두 죽었으니 안심하라
국민청원하면 어쩔거냐니깐!
ㅈ무잎마을 총 인구가 30만이 되긴 하려나?
국민 청원이니까 불의 나라 국민까지 합세한듯. 나뭇잎 마을 한정이었다면 주민,구민이라 했을 것이야
그래서 불만? 내 오른손에 돌아가는거 보이지?
니네 부모님이랑 같이 돌릴 수 있어
30만이 모여도 호카케한명 못이길텐데
청원 30만이 30명으로 줄어들겠지
'성범죄자와 어울리며' 여기서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신 코지한테 나선환 맞을 각
이노 왜이리 옆으로 넓어졌어
거 여기 신문사 사장 누구요?
뭐 어쩔건데? 늬들 다 합치면 나 이길수 있어?
서방세계 언론에서 우리 나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경애하는 최고 호카게 동지를 모욕하는 기사를 련일 보도하고 있는데 이 모든 내용은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하다. 최고 호카게 동지께서는 계속되는 현지지도 일정을 마치시고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야마나카 이노 동지를 집무실로 부르시었는데 서방 언론은 이를 파렴치한 성 추문으로 몰아가고 있다. 공화국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넘어가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나루쩌뚱
네
30만명이 없어지겠군
40여명의 직원이 있는 신문사가 있었는데...없었습니다. 건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니까요.
야 근데 왜 사쿠라랑 사이랑 같이 들어오냐
사스케 탈주할때 사이가 대리로 팀에 들어왔지?
그러면 사스케가 마을 밖에 있을때 사쿠라 집안의 남편 대리는 누구일까?
이것이 '나뭇잎' 이라는 거로군
이것이...나뭇잎의...유대!
청원이 뭐냐 내겐 나선수리검이 있다
어디 승냥이 같은 것들이 나를 추궁해!
인터뷰는 여기까지라니깐!
지라이야 선생님 아니었으면 땅에 뭍혔을 년이 ㅠㅠ
해당 언론은 나선수리검을 처맞았다고 합니다
하라노 사쿠라 ㅋㅋㅋㅋㅋ 하루노 사쿠라였을테고 이젠 우치하 사쿠라아니냐 ㅋㅋㅋㅋㅋㅋ
.
모든 시스템은 그걸 뒷받침할 무력이 있을 때만 유효하다.
여기는 이러고 노는구나 ㅋㅋ
??? : 어차피 나 호카게 취임할때 살려준거 감사하고 살라니까?
해당 언론사는 어느 연구실의 표본이 될듯
미수옥이 나설때군...
???:권력는 수리검 끝에서 나온다
나루토: 사쿠라, 이노 전부다 아는 몸들이구만
느이들이 국민청원 하면 어쩔 건데
사라다 : ‘7대님의 모든 것이 무너지면 7대님은 나만의 것. 후후. 내 뱃속 아이의 배다른 형제를 더이상 늘릴 수는 없지.’
사스케 니가 할 일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