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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전공 수업의 수는 죽어도 추가되지 않지만
ㅈ같은 교양 수업은 존나게 늘리더라
나중에 들으려고 하면 저학년 위주로 자리 내줘서
수강신청 더 빡세지는 매직
그리고 그 교양 수업중에 윤김지영 같은 모자란 강사들 배불려주는 것들이 넘 많아.
놀랍게도 전공은 교양보다는 도움이 됩니다
씨1발...
씨1발...
실제 경험자로써 쌍욕나옴.
ㅅㅂ
나중에 들으려고 하면 저학년 위주로 자리 내줘서
수강신청 더 빡세지는 매직
아니야. 반대야
고학년위주로 배정돼 졸업걸려서
우리학교는 저학년 우선배정해줬다
전공필수는 강의실 넓은 곳으로 옮겨서라도 인원 늘려주지 안나?
나 대학때도 보통은 전필은 어떻게든 자리 마련 해주더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전공 수업의 수는 죽어도 추가되지 않지만
ㅈ같은 교양 수업은 존나게 늘리더라
ㄹㅇ ㅈ도 필요없는 교양 들어야 할 갯수도 많음
그렇다고 교양중 괜찮은 과목은 또 몇개 없고
전공이..인생에 도움이 되어..?!
놀랍게도 전공은 교양보다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 교양 수업중에 윤김지영 같은 모자란 강사들 배불려주는 것들이 넘 많아.
전공이니까 당연한거아님?
드립이었음 ㅈㅅ
ㅇㅈ
일반화학이 저랬다 시.발
화학과 주최에서 물리학과 주최로 바뀌었지.
전공은 오바되도 교수한테 가서 이야기하면 웬만하면 넣어줄텐데
서서라도 수업듣게 해주는 경우 있음
전공교수의 경우.
근데, 타학과교수면 답 없어
전필은 재수강 복학생 현역 전부 교수별로 나눠서 절대적으로 자리 맞춰주지 않냐??ㅋㅋ
우리는 전공과목은 존나 널널하더라
우린 전공 정원의 몇배로 만들어서 전공은 문제없었지.
대신 교직과목이 헬이라 4학년 2학기 되서야 교직필수 들을수있는 경우도 많이 생김
자리 꽉 차도 교수님 한번 찾아뵈면 넣어주시던데.....저것땜에 졸업못한다카믄 학교생활만 제대로 했다면 바로 넣어줌.
나 학교다닐때는 교양수업에 도자기 만드는거 있어서 궁금해서 들었는데 전공보다 더 좋더라
아무생각없이 흙만지고있으면 마음도 편해지고
근데 그런건 금방 없어지더라 또듣고싶었더니
난 전필 F날리고도 졸업햇는데
?? 전공이 부족한 학교도 있어?
최소한 해당 학년 정원 수만큼은 자릴 내줄 거 아냐
전공 못들었다고 덜덜 떠는 사람들 있긴 하던데, 그 사람들은 십중팔구는 자기가 들었어야 할 학년에 안듣고 미루다가 성실하게 수업 들으려던 저학년에게 TO 뺏긴 사람임
+재이수
그리고 반대로 그 성실하게 수업 들으려던 저학년이 뺐기고,
그래서 그 저학년이 다음학년에 또 자리뺃는 고학년이 돼버리고,
이런 일이 저 학교다닐 땐 좀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ㅈㄴ ㄹㅇ하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