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는 희귀병 앓으며 동물 사랑하고 아끼는것처럼 나오더니
실체는 충격적
1. 새의 종류는 계속 바뀌는데 이름은 똑같음 =
2. 아니나다를까 토끼도 계속 바뀜 = 보면 전부 아기토끼들
3. 앵무가 문다는 이유로 부리끝을 잘라버리고 콧구멍까지 빨간 립스틱? 매니큐어? 를 칠해버림.
4. 날아가지 못하게 하기위함인지 꼬리와 날개가 잘려있음
5. 얼마나 장난감처럼 주물러댄건지 저 종 특유의 하얀 깃털이 검게 때타있음
6. 더욱 충격적인건 앵무가 머리위에서 도망가지않는게 주인과의 유대감이 깊어서가 아닌, 앵무의 발에 접착제같은것을 발라 모자에 붙여놓았던거임(중간 사진 앵무의 머리에는 모자같은걸 붙여놓음)
7. 장난감처럼 갖고놀던 앵무새 중 하나 처참한 몰골로 구조됐다가 결국 자연사함=유기한 것으로 보임
8. 토끼로는 모자라 올해 9월 고양이까지 목줄 매달아 끌고 다닌다는 목격사진이 올라옴
방송에서 동물 아끼던 모습을 거짓이었고
앵무는 장난감 다루듯 갖고놀다 병들면 바꾸는 소모품이었고
토끼, 고양이 등 어린 개체들만끌고 다니며 사람들한테 관심받는걸 즐기는 사람이었음
당시고시원 생활하던걸로아는데 거기에 앵무 수마리에 토끼 수마리에 고양이까지 같이 키운다고?
새끼때만 장식품으로 끌고 다니다가 유기하는거 빼박아냐
진자 소름돋고 역겨운세끼
저 불쌍한 애들이 무슨 죄라고...
완전 싸이코패스세기 죽여버리고 싶....
어 저사람 궁금한이야기 와이 에서 나온 사람인데 모자이크도 안했는데.. 에이즈 라는데.;;; 우와 이런 일이.;; 세상에 맙소사..
야이 개새1끼야
와 저게 인간이냐
사지를찢어죽일세끼
헐 고양이까지 목줄이라니.. 헐
저런 사람은 지자체나 경찰에서 정신병원 못보내나요?
아니면 동물 보호단체에서 신고해야 정신감정 받아지려나요?
와,,, 정말 쌉극혐이네요
하아..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 우리는 얼마나 더 추악해져야하나요..
진심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애초에 토끼가 똥 막 싸지르고 다닐텐데 저렇게 공공장소 데리고 다녀도 되나 싶어서 hiv 알았을때도 아무말 안했음... 알고보니 이건 뭐 .....
저 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