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전직 복서가 칼 든 20대를 제압

클라스는 영원하다

쉭쉭~~

그러하다

고딩때 주먹질즘 한다했는데
타교랑 시비붙어 뒈지게 맞음.
난중에보니 복싱부였음.
친하게지냈지만.ㅎ

형량 좋네
우리나라였으면 심신미약으로 감형받고
할아버지는 폭행죄로 걸리는데

형법 정말 부럽네요
우리도 국회의원들과 판사들이 흉악범죄에 당해야하는데

아. 늦었지만 낼부터 복싱배워야겠다.ㅋㅋ

술쳐먹고 댐비면 반은 죽여 놔야 하는데 정도로 안돼

한국같았으면, 폭행으로 할배 구속임
강도짓하려면 한국에서 해야

이거슨 손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술꼴아 비틀대는거 그냥 팬거지..
뭘 피하고 두방을 날리고.. 멋지게 포장

핵심은 그누구도 칼로 찌르지않았고 술까지 쳐먹어서 심신미약인데도 4년 6개월이라는것.
한국은 편의점에서 미친년이 알바생을 칼로 찔러도 훈방이더라 미친판새들.

울나라도 법을 바꿔야죠..
미국처럼, 집안에 불법 침입자는 죽여도 정당방위로 해야 합니다.
남의 집에 들어온 침입자을 어케 다루나요? 더구나 흉기를 들고 들어왔는데.
국회의원들 할 일 많은데... 실생활에 맞은 거 부터 빨리 바꿔주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인 경우 바로 저 할아버지 구속이다.. 폭행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ㅋㅋㅋㅋ 내가 싸이코패스인가

단 두방에 저상태 ㄷ ㄷ;;
현역땐 날라다녔겟다 와 ㅋㅋ

우리나라면 음주심신미약 집행유예받고 할배한테 고소걸고 합의금 받음

대한민국 판사:청년이 칼은 들었으나 상대를 해할 행동은 하지않았고 음주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진 심신미약 상태이므로 강도건은 무죄에 처한다.또한,과도한 폭행으로 청년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힌 점.이웃인걸 알면서도 폭행을 가한것으로 보아 평소 원한이 있는 복수로 판단되어 그 죄질이 매우 나쁨으로 노인에게 징역 3년형에 처한다. 땅땅땅

어우.. 진짜 이나라에선 가능한일이네요 ㅎ

옴마.. 멋져브러

그래...이게 올바른거다.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저랬다면 집보내고 할배 미투 무고+폭행죄로 할배가 오히려 징역먹었을듯 ..

이게 나라지.
안그래유?
강도도 못때려 잡는 나라
세상에서 유일한거 아시죠?

타사이트 급식충들이 타이슨 70되면 한달 운동한 지한테 바로 넉다운 당하느니 어그로 끌더만ㅋ 어이가 없어서 멀쩡한 70타이슨 앞에서 숨도 몬쉬고 죽을꺼 같은데

술에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4년이상이 떨어지는구나. 우리나라였으면 오히려 저 할아버지가 가해자가 되엇을건데 말이야.판사"왜, 흉기에 찔리지도 않았는데 주먹을 사용했냐?! 정당방위가 아니다!!할아버지 당신이 가해자야!"라고 했을지도

우리면 할아버지가 가해자.
가족지키려다 전과자 되는 우리.

나이든 타이슨 드립치는 고삐리들 좀 보고 정신차려라
길가는 어른들 열명중의 한명은 옛날 일진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