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나는 어그로요 하고 고백하네 아이고 이 답답한 양반아....
https://cohabe.com/sisa/83754 SBS김성준 앵커 "왜 그렇게 문재인을 까세요??" dodohae | 2017/01/23 12:35 67 5441 스스로 나는 어그로요 하고 고백하네 아이고 이 답답한 양반아.... 67 댓글 yolljjang 2017/01/23 11:49 축제가 한창인데 거기에 똥물을 끼얹은 준 건지 모르고 .... (JhEvac) 작성하기 아그래요? 2017/01/23 11:52 가게에 손님이 없으니 상을 뒤집어엎어 시선을 끌어보겠다...? (JhEvac) 작성하기 루크49 2017/01/23 11:53 뭐지... 이 신박한 ㅂㅅ 인증은? 서울시장이 그냥 인생의 정점이였는 듯... (JhEvac) 작성하기 불타는푸른피 2017/01/23 11:53 그냥 문재인이 싫다고 해요 시장님 (JhEvac) 작성하기 정권교체하자 2017/01/23 11:56 씨름판에 가서 정치해라 깝죽대지 마라 고구마가 먹고 싶다 (JhEvac) 작성하기 유임승차자 2017/01/23 12:00 2010년인가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박원순지지율은 약5%가량 시민단체장이니 정의당수준의 지지를 받다가, 안철수가 드높은야망을 위해(?)을 위해 서울시장출마포기하고 박원순 손들어주면서 박원순이 그야말로 하루아침에 서울시장1위급으로 올라갔다. . 박원순은 그때의 짜릿한 추억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어, 문재인이 대권출마를 포기하거나 말도안되는 경선으로 야권대권후보가 되면 자신이 대권을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듯.. (JhEvac) 작성하기 yay 2017/01/23 12:00 볼테르 얘기하시던분이 ㅎ 이래서 원칙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립니다. (JhEvac) 작성하기 Analog_IC 2017/01/23 12:04 썰전에서 보니 저런 네거티브가 정치의 '정석'이라고는 합디다만 지금은 정석 보다는 '정의'가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 정치 초보 시민이 (JhEvac) 작성하기 이변연돌 2017/01/23 12:13 시장님, 시장님은 그렇게 시끌벅적하게 만드셔도 되고 주권자는 문자나 18원 후원금 보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건 안되는 겁니까? (JhEvac) 작성하기 추태산발호미 2017/01/23 12:19 셀프 진상 인증 (JhEvac) 작성하기 익스트림쏘울 2017/01/23 12:20 신뢰를 많이 잃어버리신 분. 안타깝다. (JhEvac) 작성하기 견우별 2017/01/23 12:20 시끄러운 판은 좋지만 덕분에 당 지지율이 폭락중인데 얼마나 시끄러운걸 원한거요?? (JhEvac) 작성하기 데굴데굴곰탱이 2017/01/23 12:21 아니 무슨 논리지..... 관심 끌기 위해 자해한다는 말인가.... 자해공갈단.... (JhEvac) 작성하기 국개론. 2017/01/23 12:27 어그로 끌려면 피통이나좀 키우든가 어그로의 기본이 안되있네 (JhEvac) 작성하기 페이드어웨이 2017/01/23 12:28 패권주의라는 용어가 가져온 상처와 불화를 생각하면 이런 식의 변명 역시 쉽게 넘어가고 싶진 않네요. 예전에도 말했지만, 박시장님 정말 큰 후과가 찾아갈 겁니다. (JhEvac) 작성하기 박꾸네is뭔들 2017/01/23 12:28 아이구야 아이구야 그래도 한때는 존경했던 우리 시장님 번지수 한참 잘못 찾고 있는거 같은데 우째야 쓸까잉.... (JhEvac) 작성하기 뱅에돔 2017/01/23 12:30 안될 것 같으니까 당신 그릇은 서울시장 (JhEvac) 작성하기 허이 2017/01/23 12:31 아주 밑바닥을 제대로 보여 주시네.. (JhEva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hEva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페미니즘이 선역인 이유 [14] 버드미사일Mk2 | 2017/01/23 12:45 | 5022 반기문 시즌 12호 홈런... “반 前 총장, 가족 이익 위해 ‘UN’ 이용해”.kisa [35] 모노리스 | 2017/01/23 12:44 | 4563 미국의 안 흔한 가보.JPG [7] 타카오 부장 | 2017/01/23 12:43 | 4319 결혼식 원판 사진찍다가..조명 대략난감..ㄷㄷㄷ [8] 노뭘레인 | 2017/01/23 12:42 | 5382 자본주의에 굴복한 중국 [6] 인고 | 2017/01/23 12:41 | 4653 서울 아파트 34평 매매가격 질문.. 조공有 [17] ▶◀SIr | 2017/01/23 12:41 | 5048 남녀의 차이 [7] 쿠파 | 2017/01/23 12:41 | 5967 저도 저희집에 있는 소주병 有 [7] 자게보고자게 | 2017/01/23 12:40 | 3383 50아포apo관련 문의 드립니다. [3] cooljjang | 2017/01/23 12:39 | 3064 19금(혐)환공포증 [27] KIN113 | 2017/01/23 12:37 | 4124 새누리당 또 개명 ㄷㄷㄷㄷㄷㄷㄷㄷ [24] 라몐 | 2017/01/23 12:37 | 4001 오늘 광주에서 명왕님 [4] 늘옹옹 | 2017/01/23 12:37 | 3280 요즘 배신감 쩌는 물건 ㄷㄷㄷ [8] 자게는타이밍 | 2017/01/23 12:37 | 4920 니콘 d750 구매 후기!!! [11] 훗후 | 2017/01/23 12:35 | 4442 SBS김성준 앵커 "왜 그렇게 문재인을 까세요??" [18] dodohae | 2017/01/23 12:35 | 5441 « 88941 88942 88943 88944 88945 88946 (current) 88947 88948 88949 889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이나은.. 순간 표정관리 실패 태어난감에 사는 아내 올해의 퓰리처상 ㅋㅋㅋ 후부키 케이 ㅅㅅ비디오 유출 ㅋㅋ 곽 원영상 시선처리가 예술이네 5번 개꼴리네.. 곽준빈이 이나은에게 넘어간 이유... 미인계가 무서운 이유.jpg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지....manwha 태국 40만원 아빠의 딸이 아닌 아빠의 딸을 낳아줄 아내가 될거라고 선언하는 장면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흑백요리사) 이 예능이 평가가 좋은 이유 친구 성별이 여자였단걸 알았을때..manwha 사실 회사에서 진짜로 친해져야 하는 여직원 일본에서 외모로 난리난 아나운서 지금 신ㅊㅈ 폭로로 난리남 보살이 따로 없는 여사친 젊은사람도 언제든지 훅 갈수 있는 질병 후기. 이름 모를 비디오에서는 아내의 모습이...manwha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최현석 쉐프 딸 가죽 슈트 입은 누나 gif 가장 '미국스러운' 물건 한국인과 사귀었던 트위치 서양누나 근황 폰헙에서 절대 이용하면 안된다는 기능 여자친구 몸매를 위해 희생하는 남자친구 . JPG 대기업 아이돌 연습생들 휴가 수준 망했다는 경주 수학여행 숙박업소들 근황.jpg 페라리 박살낸 김여사.... 댓글의 필력.... 겨울이 바로 오나보네요 요즘 초등학교 학급 근황 결혼 후 마누라 복장 터지는 환장의 조합 잇섭이 못 참고 고소한 네티즌 흑백요리사 나온 백종원 근황.jpg 오늘도 한장 건졌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목이 메이는 시골녀 화상면접 솔직히 이나은 입장에서도 어이없을듯ㅋㅋㅋ 새차 갤러리 차단 사유 비 1에서 4미리 온다면 어느 정도인가요? 경복궁 허물고 재개발하면 안되나? 어느 일본 야구선수가 프로지명 실패한 이유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한 때 디즈니녀로 유명했던 여성 근황 ㄷㄷㄷ 개그맨 김준현이 라면은 1개만 끓이는 이유.jpg 서프라이즈 최대 흑역사.jpg 곽튜브랑 이나은 동시에 넉다운 시켜버린 댓글 SSS급이 걸렸는데 기분 나쁨류 찐따들에게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는 211만 유튜버 해보고 싶은 취미 7급 합격한 사촌누나의 명절 엄청난 몸매.jpg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신박한 국내주식시장 근황.jpg 아찔한 각선미 풍차국 누나의 몸매 jpg 곽튜브 논란중 빠니보틀 근황ㅋㅋ 곽튜브 ㄹㅇ 나락 감지기 붙음 간단명료한 ㅈ소 퇴사썰.jpg 북한 교과서 '세월호' 기술 ㄷㄷㄷㄷ 미국 교도관의 끔찍한 고문 에이브이배우와 바람난 유명 스트리머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에도 탈세 무혐의 부모님 사진 찍을 때 아빠가 엄마한테 기습 뽀뽀 했더니.jpgif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축제가 한창인데 거기에 똥물을 끼얹은 준 건지 모르고 ....
가게에 손님이 없으니 상을 뒤집어엎어 시선을 끌어보겠다...?
뭐지... 이 신박한 ㅂㅅ 인증은? 서울시장이 그냥 인생의 정점이였는 듯...
그냥 문재인이 싫다고 해요 시장님
씨름판에 가서 정치해라 깝죽대지 마라
고구마가 먹고 싶다
2010년인가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박원순지지율은 약5%가량 시민단체장이니 정의당수준의 지지를 받다가, 안철수가 드높은야망을 위해(?)을 위해
서울시장출마포기하고 박원순 손들어주면서 박원순이 그야말로 하루아침에 서울시장1위급으로 올라갔다.
.
박원순은 그때의 짜릿한 추억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어, 문재인이 대권출마를 포기하거나 말도안되는 경선으로 야권대권후보가 되면
자신이 대권을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듯..
볼테르 얘기하시던분이 ㅎ
이래서 원칙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립니다.
썰전에서 보니 저런 네거티브가 정치의 '정석'이라고는 합디다만
지금은 정석 보다는 '정의'가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 정치 초보 시민이
시장님,
시장님은 그렇게 시끌벅적하게 만드셔도 되고 주권자는 문자나 18원 후원금 보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건 안되는 겁니까?
셀프 진상 인증
신뢰를 많이 잃어버리신 분. 안타깝다.
시끄러운 판은 좋지만 덕분에 당 지지율이 폭락중인데 얼마나 시끄러운걸 원한거요??
아니 무슨 논리지..... 관심 끌기 위해
자해한다는 말인가....
자해공갈단....
어그로 끌려면 피통이나좀 키우든가
어그로의 기본이 안되있네
패권주의라는 용어가 가져온 상처와 불화를 생각하면 이런 식의 변명 역시 쉽게 넘어가고 싶진 않네요. 예전에도 말했지만, 박시장님 정말 큰 후과가 찾아갈 겁니다.
아이구야 아이구야
그래도 한때는 존경했던 우리 시장님 번지수 한참 잘못 찾고 있는거 같은데 우째야 쓸까잉....
안될 것 같으니까 당신 그릇은 서울시장
아주 밑바닥을 제대로 보여 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