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37230 그렌라간 다 보고나서 싸버리는 장면.gif 빨강머릿 | 2018/12/05 04:08 13 4182 13 댓글 그랩붚 2018/12/05 04:10 그렇게 추천 받고싶었냐 유키@미쿠 2018/12/05 04:09 아 방금 보고왔단말이야 ㅠㅠㅠ 다윈 워터슨 2018/12/05 04:09 나 저거 지금까지 나루토인줄알았ㅇㅁ Malmijal 2018/12/05 04:09 방금 한발 뺐댜 2018/12/05 04:55 추천이 올라 갈수밖에 없는 장면... 다윈 워터슨 2018/12/05 04:09 나 저거 지금까지 나루토인줄알았ㅇㅁ (sAIdBQ) 작성하기 엘레나도 좋아함 2018/12/05 0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IdBQ) 작성하기 유키@미쿠 2018/12/05 04:09 아 방금 보고왔단말이야 ㅠㅠㅠ (sAIdBQ) 작성하기 Malmijal 2018/12/05 04:09 방금 한발 뺐댜 (sAIdBQ) 작성하기 그랩붚 2018/12/05 04:10 그렇게 추천 받고싶었냐 (sAIdBQ) 작성하기 Enpa 2018/12/05 04:53 Ungit (sAIdBQ) 작성하기 강한드루 2018/12/05 04:53 하늘에 빛나는것들은 모두가 별이라고; (sAIdBQ) 작성하기 염광의야백 2018/12/05 04:55 팬티 갈아입고 올게 조금만 기다려. (sAIdBQ) 작성하기 2018/12/05 04:55 추천이 올라 갈수밖에 없는 장면... (sAIdBQ) 작성하기 김도whan 2018/12/05 04:58 저 하얀게 샀다는 걸로 알고들어왔는디. (sAIdBQ) 작성하기 Minazuki Mikka 2018/12/05 04:59 오타쿠 (sAIdBQ) 작성하기 나유타 2018/12/05 05:01 쌋다 (sAIdBQ) 작성하기 변기가좌변기 2018/12/05 05:02 무발기사정 가능 (sAIdBQ) 작성하기 검은 미믹 2018/12/05 05:29 어린이에서 남자로. (sAIdBQ) 작성하기 뷰륫뷰륫뷰뷰 2018/12/05 05:36 밑에 하얗게 흐르는건 그거냐? ㅂㄹㅂㄹㅂㅂ (sAIdBQ) 작성하기 루리웹-0387435061 2018/12/05 05:38 이거 보면 왜 라이토가 부른 엔딩곡이 생각나는거냐 (sAIdBQ) 작성하기 천국보다낯선 2018/12/05 05:51 저거다음에 총맞아 사망 하고 여케들은 그러케되는 만화였지? (sAIdBQ) 작성하기 더불어 음주측정이당 2018/12/05 05:57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sAIdBQ) 작성하기 리프트마시쪙 2018/12/05 06:23 형은 죽었어! (sAIdBQ) 작성하기 루리웹-4255398674 2018/12/05 06:25 그리고 소년은 남자가되었다 (sAIdBQ) 작성하기 루플시아 2018/12/05 06:48 자신은 없었어, 길을 잘못들었다고도 생각했지. 초조했어. 아버지는 가는데 왜 나는 못가냐며..솔직히 허세였거든. 모두 포기하고 구멍파는 걸 그만뒀어, 난 그 이상 어떻게 해볼 수도 없었지 그런데 시몬은 묵묵히 계속 파나갔어, 내 허세를 지탱해준 거야. 마지막의 큰 바위를 부순건 우연이였어, 운이 좋았던것 뿐이지. 하지만 난 그 운과, 그 길로 이끌어준 시몬을 믿어. 마음이 약해질 때, 자신이 없어지려 할 때, 그날 묵묵히 땅을 파던 시몬의 등이 떠올라 그 등에 비웃음 당하지 않는 사나이가 되겠다고, 그렇게 다짐했어 (sAIdBQ) 작성하기 루플시아 2018/12/05 06:48 잘 들으라고 시몬, 잊지마 널 믿어 내가 믿는 너도 아냐 네가 믿는 나도 아니야 네가 믿는../널 믿어! 갠적으로 이장면이 젤 좋음 (sAIdB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AIdB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와퍼가 1센트!!! [11] mahman™ | 2018/12/05 04:10 | 3984 그렌라간 다 보고나서 싸버리는 장면.gif [28] 빨강머릿 | 2018/12/05 04:08 | 4182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나름 성공한 한국가수 ㄷㄷㄷ [1] ▶◀namja | 2018/12/05 04:06 | 5174 Av배우가 알려주는 ㅇ동 TMI [21] akdieb | 2018/12/05 04:03 | 3623 SBS 근황.jpg [31] 얼음少女 | 2018/12/05 04:02 | 6013 저도 여친만들기 프로젝트 가동합니다 [12] starmoonsun | 2018/12/05 03:48 | 5306 탐론 28-75 g2 vs 24-70z f4 [4] 톰실장 | 2018/12/05 03:48 | 3049 요즘 주방용 칼 근황 [56] 1944에델바이스 | 2018/12/05 03:44 | 5376 0.9999...가 1이 아닌 이유 [27] kmk2#3980 | 2018/12/05 03:43 | 5456 후기(스압) 생산직 > 일식주방 이직후 느낀점. [69] 구자욱65 | 2018/12/05 03:40 | 4206 내일 미국주식시장 문닫네요. [2] 도라에몸 | 2018/12/05 03:39 | 3254 공구 회사가 무기를 만든다면 .. [29] 1944에델바이스 | 2018/12/05 03:39 | 4658 커피를 안 좋아한다고? 아직 어리구나 [16] 한빛아리임 | 2018/12/05 03:39 | 3231 일본 결혼 축하파티.jpg [21] ?떠블드래곤? | 2018/12/05 03:38 | 2320 중국 비판하다 공안에 체포된 사진작가 [11] QuietLife★ | 2018/12/05 03:29 | 2087 « 39551 (current) 39552 39553 39554 39555 39556 39557 39558 39559 395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트럼프 LGBT 세력에 전쟁 선포 게시물의 진실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현재 난리났다는 쿠팡주식 근황 ㅎㄷㄷㄷ 삼성전자 초고수 전용 스키장 오픈 ㄷㄷㄷㄷ 플래시도 멈춰서 직관하는 것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일본 누나의 몸매 jpg 다이소에 파는 2000원짜리 라면스프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공혁준의 벌크업 패턴... 49세 아줌마 jpg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151cm라는 누나 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동묘 근황 탤런트 송재림 사망뉴스 떴네요 ㄷ ㄷ ㄷ .jpg 방금 KBS 방송사고 ㅋㅋㅋㅋ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그녀가 살찐 이유 택베에게 지옥 같은 건물.jpg sbs 이 새끼들 가짜뉴스 뿌리네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미국 다이어트 프로그램 우승자 7년 후..jpg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오늘 수능 근황 알라딘 근황 ㄷㄷㄷ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전기차 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남편보관소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닌텐도 曰 "우린 팰월드의 푼돈 따위는 관심 없다" 원정출산 시도하다가 아내가 죽은 남편 동덕여대 총장의 엄청난 스팩.jpg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유게이! 코스프레 짤을 가져왔다! 귀신 같은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전설의 고향 PD 완경 논란 보드게임 입장문 펄어비스 '독도의 날' 이벤트 사과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개그우먼 김민경 주연인 드라마 제작결정 야, 뭐하냐? ㅅㅅ할래?.jpg 동덕여대 시위가 ㅈ된 이유.jpg 혐) 와중에 조니 소말리 벌레새끼 근황
그렇게 추천 받고싶었냐
아 방금 보고왔단말이야 ㅠㅠㅠ
나 저거 지금까지 나루토인줄알았ㅇㅁ
방금 한발 뺐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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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거 지금까지 나루토인줄알았ㅇ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방금 보고왔단말이야 ㅠㅠㅠ
방금 한발 뺐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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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it
하늘에 빛나는것들은 모두가 별이라고;
팬티 갈아입고 올게 조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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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얀게 샀다는 걸로 알고들어왔는디.
오타쿠
쌋다
무발기사정 가능
어린이에서 남자로.
밑에 하얗게 흐르는건 그거냐? ㅂㄹㅂㄹㅂㅂ
이거 보면 왜 라이토가 부른 엔딩곡이 생각나는거냐
저거다음에 총맞아 사망 하고 여케들은 그러케되는 만화였지?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형은 죽었어!
그리고 소년은 남자가되었다
자신은 없었어, 길을 잘못들었다고도 생각했지. 초조했어.
아버지는 가는데 왜 나는 못가냐며..솔직히 허세였거든.
모두 포기하고 구멍파는 걸 그만뒀어, 난 그 이상 어떻게 해볼 수도 없었지
그런데 시몬은 묵묵히 계속 파나갔어, 내 허세를 지탱해준 거야.
마지막의 큰 바위를 부순건 우연이였어, 운이 좋았던것 뿐이지.
하지만 난 그 운과, 그 길로 이끌어준 시몬을 믿어.
마음이 약해질 때, 자신이 없어지려 할 때, 그날 묵묵히 땅을 파던 시몬의 등이 떠올라
그 등에 비웃음 당하지 않는 사나이가 되겠다고,
그렇게 다짐했어
잘 들으라고 시몬, 잊지마
널 믿어
내가 믿는 너도 아냐
네가 믿는 나도 아니야
네가 믿는../널 믿어!
갠적으로 이장면이 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