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포 콜럼바인', '화씨 911'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마이클 무어 감독
“A lot of unnecessary things are being sold here.”
「필요없는 것들이 많이 팔리고 있다」
“Shopping may brighten the spirits, but they’re just fooling themselves.”
「쇼핑으로 기분이 좋아질지도 모르지만, 그저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일 뿐.」
메이드 카페를 방문하여...
메이드 복장을 한 종업원들이 "お 帰りなさいませ ご主人 様"
「어서오세요 주인님」이라고 하자 마이클 무어가 답하기를
“I’m not your master! Everybody’s equal.”
「나는 네 주인님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기 때문이지」
그럼 거긴 왜갔어
위선 넘치는 뚱띵이 새기
영화는 삶에 얼마나 필요한거라고
드립인가
무어는 진짜 가식 덩어리
그럼 거긴 왜갔어
영화는 삶에 얼마나 필요한거라고
드립인가
위선 넘치는 뚱띵이 새기
무어는 진짜 가식 덩어리
식당들어가서 사장이 "어서오세요" 하니까 "명령하지마라 천천히 갈거다" 하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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