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사태이후 정치관련 SNS계정이 많이 생성됨
닭정부 까는 기사 유명인들 시국비판등을
올리며 수천명에서 수만명의
많은 팔로워들이 형성됩니다
그리고 박근혜탄핵이후 슬슬 문재인대표를
공격하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몇몇선동자들이 놀랐다는듯이 댓글 달고
오늘부로 문대표 지지안하겠다는 댓글 답니다
근데 그사람이 그 댓글을 비슷한 정치계정에서 또 올립니다
그거가지고 뭐라하면 슬슬 약올리고 시비걸어서
욕설 하는 사람들을 고소하는듯 했습니다
요몇일 이상호기자의 본색을 보니
이미 판을 짜고 쥐고 흔들기를 기다리다
지금 시작한 것 같습니다
치가 떨리네요 민주당 권리당원으로써
한마디 하고싶네요! 우린 한번 아니면 영원히 아니라고!
문재인이 되면 지들이 나눠먹기 못하거든요. 그러니 싫어하죠. 버러지들이 더러운 환경없어지는거 파르르 떠는거 뭐 이해는 못하는거 아니지만 짠해요 보기
결국은 지분 싸움이죠. 흔드는 만큼 챙긴다.
좋고 나쁘고늘 떠나서 언제나 생기는 일이죠.
정치인들 끼리 담합 못 하게 지지자들이 잘 감시해야함.
반문연대가 처음 나온 것은
11월 이시장입에서죠. 긍정적검토는 김부겸 박원순.
근데 그 사람들 답하기 전에 안희정이 깝니다. 뭔 개소리냐고. 그래서 쑥 들어갔죠.
하지만 이후 이박은 연대를 해버렸고 김부겸도 동조합니다.
반문연대라는 거. 대통령 자리는 하나밖에 없는데 무슨 연대겠어요. 연대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권력 나눠먹기.
시장님들에게서 [보라색]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은 저 뿐일까요?
이시장이 문대표와 지지율 비슷했다면 정말 끔찍하네요. 지금도 사실 확인안한걸로 매도하고 쒸우려는 네거티브 개더러운데 상상만해도 토나올려함
극혐
사람사는세상이되면 그들은 못살거니 발악을하는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