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서 발주한 공사건 민간이 구청에 허가를 받아 진행 하는 공사든 구청에 서류를 제출 해야 합니다
그 중에는 안전조치 및 작업인원 배치에 관한 내용도 있는걸로 압니다 ~~
예를 들어 도로를 막거나 차로를 차단하여 공사를 할 경우
신호수 ( 앞 뒤에 서서 차량을 통제하는 사람 ) 배치위치 , 차단봉 또는 삼각뿔 설치 위치등
그림과 함께 제출 하여야 공사 승인 떨어 집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이 없다고 하면 공사 승인에 따른 [허가조건]을 요청 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하수도 준설작업으로 보이는데 저런 작업은 보통 구청에서 발주 하고
민간업체에서 공사 합니다
해당 구청 건설과 쪽에 문의 하셔서 공사 내용과 공사 허가조건 안전관리 조건등의 내용을
문서로 받으세요 ~~
그리고 저라면 경찰에 스티커 발부 거부하고 재판 신청 합니다 ~~
차량 파손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회사에 보상 청구 가능 할걸로 보입니다 ~~
힘내세요 ~~
p.s
영상을 보니 사고를 막을 기회가 한번 있었네요 ~~
차량 후방에 작업자 한사람 있네요
이 작업자가 멘홀에 사람이 있을경우 운전자에게 우회 하도록 신호만 했어도
일어 나지 않았을 사고 입니다
그리고 혹여 정식재판을 할 경우 또는 경찰관에게 이야기 할때
위에 이야기한 안전조치만 확실히 되어 있어도 일어나지 않을 사고 였다고 주장 하세요 ~~
그리고 여담이지만 최대한 빨리 구청에 민원 제출 하세요
사고로 파손된 차량 배상도 요청 하시고
그럼 건설회사에서 연락 올꺼예요
그럼 다음과 같이 주장 하세요
1. 안전조치 미흡으로 일어난 사고
2. 사고로 인해서 인명이 다치고 내 차량이 파손 되었다
3. 이 사고로 일어난 인명피해 및 벌점 부분에 대해서 나는 수용 못한다
4. 사고 수습후 소송등을 통하여 건설회사에 책임을 물얼 것이다
( 보험회사에 자차 와 대인 처리후 구상권 요청 하세요 )
5. 구청과 국토교통부에 건설회사에 대한 징계를 요청 할 것이다
6. 구청에 당해공사의 감독관에게도 책임을 물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건설회사에서 건설회사에서 어떤 액션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