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집사람한테만 신경쓴다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아이고 이놈아
나온데는 신경 안쓰고 들어가는데만 신경쓰나 이놈아"
난 웃느라 밥을 못먹었다.
https://cohabe.com/sisa/83627
나오는 곳과 들어가는 곳
- 강도 헤드샷 ㄷㄷㄷㄷ [6]
- 스르륵카메라 | 2017/01/23 10:36 | 4565
- 아내와 아들을 돌보는 아버지 [9]
- 이덕화나를한번쳐다봐 | 2017/01/23 10:34 | 8194
- 오늘자 한반도.jpg [21]
- 사닥호 | 2017/01/23 10:33 | 2405
- X100F 예판 언제 시작할까요...? [4]
- ★서연아빠★ | 2017/01/23 10:33 | 3132
- 오늘자 설리 [10]
- 까고잇네 | 2017/01/23 10:33 | 5510
- 85금과 바티스85와 고민중인데요.. 질문있습니다. [3]
- 럭키파워 | 2017/01/23 10:30 | 5301
- 무한도전:(씹정색) [8]
- 운차이발탄 | 2017/01/23 10:29 | 2665
-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감인 이유 [8]
- 이덕화나를한번쳐다봐 | 2017/01/23 10:28 | 5702
- 대륙의 문화재 복원 [10]
- 타르앤니코틴 | 2017/01/23 10:26 | 4136
- 명배우 치명타 [10]
- [토나우도] | 2017/01/23 10:25 | 5738
- 사교성 좋은 장시호 [10]
- ▶◀woo | 2017/01/23 10:25 | 2415
- 박사모 "탄핵 인용되면 대선은 없다. 내전으로 가겠다!".jpg [41]
- Desert_Fox | 2017/01/23 10:25 | 3856
- a5100 구매 예정입니다 45만원이면 괜찮은 가격이죠??? [4]
- 시대일보 | 2017/01/23 10:25 | 4612
- 자 와루도!.gif [2]
- 큐로비트 | 2017/01/23 10:18 | 3840
- 나오는 곳과 들어가는 곳 [12]
- 원만파파 | 2017/01/23 10:18 | 2885
이놈이 들어갈땐 좋아도 나올때 속을 찢어놓더니만.
(꺼이꺼이)
마누라가 그래서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걸 좋아하더군요
아내 : (등돌리며) 들락날락 대지마!!!
남편 : 흠칫!
아들 : 난 아빠한테 있을때부터 들어가는데만 신경써왔어!
누추한 분들이 다 와 계시네.. 이곳이 댓글이 죽으면 오는곳인가요?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무슨방?
아가방
자고 일어났더니 베틋흐에!!!감사합니다 여러분!!
지금 들어가는 집 말고 예전에 살던 집도 신경 쓰라는거죠?
작성자의 엄마가 신동엽급의 섹드립을 하다니..
신동엽의 섹드립은 야한말을 절대 하지않고 상상하게 합니다.
진짜 저급하지 않고 품격있는 섹드립이네요
엄마 손주가 복수하게 해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