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셔졌단거 근접샷
아무런 설명문도 없고 걍 조각?
화장실가는길에 있다
들어오는 길에도 있고 뒤에 있는건 나가는길 가이드
뒤에 있는 거 전부 걍 21세기에 만든거
새로운 벽 만드는중
누가 설명해 주겠지 하면서 기달렸는디 아무도 말 안하네;;;;;;;
개선문 윗동네는 원래 아무것도 없는 ㅈㄴ 빈공간인데 걍 쌩돈(세금) 들여서 채운거임
보다시피 막는거 하나도 없고 걍 들어가서 볼수도 있습 저건 화장실 가는 길에 있는 거고
내가 때마침 저거 만드는 시기에 가서 다행이지 ㅈㄴ 선동 당할뻔 했네
요즘은 방법이 왤케 교묘하냐 쟤넨
세금으로 산 예술품 어쩌고 하면 할말은 없다 ㅋ
이건 유럽식 유적 복구 방법
걍 참조 하라고
추가 진짜 나폴레옹 총 어쩌구 ㅂㅅ같은 설명 붙인 글도 있길래
그것도 가짜
어?? 선동 개쩔엇네
ㅅㅂ
분명 프랑스 사는 애들 개 많았는디 ㅈㄴ 선동질에 낚이거 있었습
유게 프랑스인 다 어디감
박물관 턴것도 없음. 걍 화재나고 차량 전소, 버스 파업 이런거지.
근데 쟤들 원래 돈 존나 많아서 진품은 창고에서 보관 관리 하고 전시는 다 가품 아니었나?
옹 레플리카구나.....
어?? 선동 개쩔엇네
옹 레플리카구나.....
당연히 수백년 지난 물건이 아무리 관리를 잘했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새제품처럼 삐까번쩍할 수가 없지..
그래도 복원품을 부순다는게..
복원 돈 엄청들어감
그러면 지금 시위대가 중요한 유물 부쉈다는건 오보라는 거임?
유물은 모르겠고 걍 예술품쯤됨
세금으로산
어서 베뎃가라 ㅋㅋㅋㅋ
저기서 싸우는애들 데꿀멍잼
숲속친구들잼각이냐?
예술품 어쩌고 ㅈㄹ 할껄?
그런가? 하긴 베댓은 싸움터의장이니.
그래도 오늘도 피카츄배 1승인가?
ㅇㅇ
기억나면 내일 올려줘
근데 쟤들 원래 돈 존나 많아서 진품은 창고에서 보관 관리 하고 전시는 다 가품 아니었나?
루브르에 모나리자 가품만 6장인가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그런것도 있고 뭐냐 그 삼각형 거기 들어가면 다 진품이라는데 그게 그걸로 보이기도 하고
몰랐으면 아는척 하지말자
박물관 턴것도 없음. 걍 화재나고 차량 전소, 버스 파업 이런거지.
ㅇㅇ
ㅅㅂ
분명 프랑스 사는 애들 개 많았는디 ㅈㄴ 선동질에 낚이거 있었습
유게 프랑스인 다 어디감
나도 파리사는데 아까 낮에 저격수 운운하는건 실드치다가 다른건 다 관뒀어
저것들 다 관광지조성 해놓은것들 맞지 ?
그럼 지금까지 올라온 건 프랑스4에 사는 유게이들이 올린 거였나
댓글에 모조품이라고 지적한 사람이 있긴했음
아무도 관심 없는것 같았지만..
그게 나다
근데 뭐지 폭동충? 그러면서 욕 개쳐먹음
와.. 애들 물타기 들어가면 아무도 못말리는듯;
인간이란 참으로 어리석은 생물이로구나. 조금만 그럴싸한 것을 보여주면 그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진 알아보려하지 않고 보이는대로 판단하기 마련이지 - 울트라맨 80의 한 에피소드에서 나온 명대사
레알 유게이들 선동과 날조에 잘 넘어가는 것도 알아줘야 한다. 숲속 친구들과 피카츄 배만지기를 그렇게 강조하면서도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는...
벌레 새끼들이 선동하는 거였냐 ㅋㅋㅋ
왠지 시위를 폭동이라고 거품물고 ㅈㄹㅈㄹ하길래
저 새끼들 광주민주화 운동 격하시킬려고 저 ㅈㄹ한다고 생각했는데 딱 걸렸네
박제하고 아이디 다 추적 들어가자 ㅋㅋㅋㅋ
노예.. 흠터레스팅
총 옆에 레플리카(복제품)이라고 떡하니 써있네
통한의 비추 ㅋㅋㅋㅋ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선동을 당하면 덥썩 믿을 수 있는 것 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사실관계를 파악했을때 자기가 선동당했다는 것을 파악하고 빠르게 의견을 철회하는 그러한 행동이 중요한 것이야. 자신의 탓도 아닌 휩쓸림에 내가 '처음 믿었던 것'이 맞다며 무의미한 강짜를 부릴 이유도, 의미도 없다.
유럽 뿅뿅 수준 거리더니 ㅋㅋㅋㅋㅋㅋ
개선문에 낚서도 했다던데
진품이든 까자든 범죄자아닌가
이젠 뭐가 진짠지 모르겠슴.
생각해보면 탈리스만을 저런 허술한 장소에 갖다놓겠나 싶음. 모나리자만 해도 장난 아니던데 ㅋㅋ
뭐 한 500년 지나면 유물이 될지도 모르지
시발 레플리카였어?
피카츄 1승
당해보니 알겠다. 이게 선동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