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국방부가 예전에 M1 개런드랑 M1 카빈을 이렇게 외국밀덕과 총기덕후에게 되팔려고 했는데
미국이 개입해서 "우리가 무상공여한 무기로 그런 짓 하는 게 아닐텐데?"
법상으로 그 자산들이 미국의 자산이라서 실패. 미국에선 차라리 폐기하면 폐기했지 되팔기 하지 말라고 해서 실패.
아마 국공내전이나 베트남전이나 아프전 등등 무상공여하면 되파는 새끼들 때문에 빡쳐서 공여무기 원칙적으로 몬팔게 하는 듯.
근데 수통까지 태클 걸려나
노르망디의 물맛!
미국 그런데 트라우마 장난 아닐걸.
남베트남이라던가 무자헤딘 그외 등등이 지원받고 적한테 팔아재낀게 한두번이 아닌데.
똑같은 논리이기 때문에
수통도 미군이 준거라면 못팔지
생계형비리 처잡으면 그냥 해결되는데
미군이 그걸 봐줄 이유가 있는가
노르망디의 물맛!
똑같은 논리이기 때문에
수통도 미군이 준거라면 못팔지
미국 그런데 트라우마 장난 아닐걸.
남베트남이라던가 무자헤딘 그외 등등이 지원받고 적한테 팔아재낀게 한두번이 아닌데.
국민당군에 무기 ㅈㄴ 지원했는데 공산당이 꿀꺽 ~~
실패는 무슨 잘만 팔았는데
카빈은 자동개조가 쉬워서 문제였지
그거 미국이 허가한 일부 물량만 판걸로 아는데
8만정이 넘는데
우리군이 휴전 후 줄곧 55~67만 가량이다가 이제야 전군 50만까지 감축하는데 그럼 M1 계열이 그 당시 예비군 것까지 백만정 단위로 있을텐데
정확히 말하면 허가는 했는데 팔질 않고있음. 노느라 바쁜모양
으으
50년이 지났는데 수명 다되서 파기한게 대다수겠지
손망실 보고 안하려는 아름다음 관습에서 온 거라 수량 파악이 되려나
줬으면 우리꺼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