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한 이후로 한남때문에 피해받는 여자들 ㅠㅠ.jpg

사진의 여성이 아닙니다 여러분

숏컷이 아니라 스포츠컷을 했겠지

못생긴 애들은 머리자르면 보이쉬가 아니라 그냥 보이가 되거든

헤어가 아니라 뚝배기가 탈코르셋 했기 때문

그나마 머리카락이라도 길어야 여자로 인식되는데...잛으면 말 다했지 ,,,

파오후 앞에선 호르몬도 이길 수 없엉

아니 지내가 스스로 숏컷 자르고 댕기는게 생긴것이 그렇게 혐오하던 냄져가티 생겨서 오해받는걸 왜 또 냄져들 탓으로 돌리고 앉았음???

깍았으면 좀 예쁘게 자르거나 다듬었으면 여자처럼 보일텐데

머리로 여자인척 했던것

남자도 머리 길면 그러는데 뭐..

내가봐도 헉! 한다.

숏컷은 성검이야
자격있는 자에게는 더 아름답게 하지만
자격없는 자에게는 엄벌을 내리지

남자들이 빻은게 아니라 지들이 빻은게 아닐까?

심지어 제대로 탈코하는 애들이면 씻지도 않고 옷도 대충 입고 다니고 살도 찌우니
아니 그거 완전히 유게이?

예전에 반수하는김에 머리 길렀었는데 영화관 화장실에서 손씼는데 남자들 딱 저반응이었음 ㅋ

후...어제 지하철에서 홍탁집 아들 닮은 숏컷녀 봤다.

머리 길이가 아니고 면상이 남자처럼 생기니 그런말 나오지

어지간해선 남녀 헷갈리는 경우는 없는데,
진짜 개노답 수준의 돼지추녀였나보네

지들이 못 생긴걸 왜 남자한테 욕을 하냐

숏컷하면 못생긴 남자들보다 더 못생긴게 메갈임

와 근데 자유게시판을 자유개c8이라고 하는거야? 기본적인 정신상태가 일단 미치고 시작하는 애들인 듯

지들이 남자처럼 하고 다니면서 남자처런 보인다고 ㅈㄹ하면 어쩌란거야

한남을 싫어하지만 누구보다도 한남처럼 보일려고 환장하는 이상한 부류들

뭐지? 남성성 존나쎈 조선시대쯤으로 돌아가서 여자를 소유물 취급 해드려야 안심하고 탈코하시는 부분?

탈코를 주장하지만 누구보다 탈코한 자신을 부끄러워함.

남자로 보일수밖에 없어. 얼굴 자세히 보는 것도 아니고 단발도 아니고 숏컷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스타일도 아님. 내 동생도 머리 존나 귀찮아해서 숏컷으로 한번 자른적 있는데 그때 경험담이 저거랑 거의 다 비슷함. 걔는 뭐 지가 그렇게 짤랐으니 재밌어 했지만. 키도 커서 오해하기 딱 좋았다고... 얼굴 보면 여자인거 아는데 다 흠칫 한번 정돈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