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이 귀했던 1950~60년대에는 10알이 든 계란 꾸러미가 최고의 명절 선물 중 하나였다.
계란이 선물세트로 등장한 것은 실로 50년 만의 일이다.
안그래도 유통업자들 장난질로 가격 폭등한 계란에 포장비까지 씌우면 창렬 끝판왕이겠네 ㅋㅋㅋ
먹을 것이 귀했던 1950~60년대에는 10알이 든 계란 꾸러미가 최고의 명절 선물 중 하나였다.
계란이 선물세트로 등장한 것은 실로 50년 만의 일이다.
안그래도 유통업자들 장난질로 가격 폭등한 계란에 포장비까지 씌우면 창렬 끝판왕이겠네 ㅋㅋㅋ
응 안사.
국내산 계란은 신선도를 보장못하는게 함정
응 안사.
가격 내려도 안사. 한달 뒤에나 살거야.
ㅈㄹ한다
땅있으면 알닭몇마리키우는것도
그거 해보면 은근 감당안됨ㅋㅋㅋ 그러다 없으면 또 확 부족함
차라리 청란을 먹고 만다
이번에 수입란 들이면서 흰계란이나 다시 부활했으면 싶음.
비린맛만 더한 황란을 토종닭이니 뭐니 하는 병맛나는 마케팅으로 흰계란이 사라진건 진심 얼척없음.
미국산 계란 수입한다니까 가격이 빠르게 제자리 돌아가는중 ㅋㅋ 유통업자들 조져놔야 정신차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