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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위험한 주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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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初音ミク 2018/12/02 16:52

    와 주사 부리는게 걸어서 집까지 걸어가는거라니
    님은 절대 지방에서 술 마시면 안되겠네여

  • 비셀스규리하 2018/12/02 16:52

    술 먹었는데 안전하게 집 들어온거면
    꽤 정상적인 축에 속하는 것 같다

  • 108단콤보 2018/12/02 16:52

    ???마포에서 부천까지 4시간20분밖에 안걸려? ㄷㄷ

  • 765Pro 2018/12/02 16:53

    이런사람은 절대 술마시면 안됨 한밤중 차도에 서있는다거나 겨울밤 길거리 어디에서 잠들거나 아주 위험한상태임 ㄷㄷ

  • PolygonMaker 2018/12/02 16:52

    술먹고 운동했네

  • 제네덱스 2018/12/02 16:52

    개쩐다

    (yUPqik)

  • 비셀스규리하 2018/12/02 16:52

    술 먹었는데 안전하게 집 들어온거면
    꽤 정상적인 축에 속하는 것 같다

    (yUPqik)

  • 우익겜이실허요 2018/12/02 17:13

    주사 자체는 나쁜 주사는 아닌데
    안전하다고는 도저히 말 못하겠다 주변 차들이 졸라 빵빵거렸을수도 있어

    (yUPqik)

  • 初音ミク 2018/12/02 16:52

    와 주사 부리는게 걸어서 집까지 걸어가는거라니
    님은 절대 지방에서 술 마시면 안되겠네여

    (yUPqik)

  • PolygonMaker 2018/12/02 16:52

    술먹고 운동했네

    (yUPqik)

  • 정령오리 2018/12/02 16:52

    뿅뿅 ㅋㅋㅋ

    (yUPqik)

  • 108단콤보 2018/12/02 16:52

    ???마포에서 부천까지 4시간20분밖에 안걸려? ㄷㄷ

    (yUPqik)

  • 765Pro 2018/12/02 16:55

    군대에서 행군속도가 보통 1시간에 4키로가는데 술취해 정신잃은 상태에서 굉장히 빨리 걸었다는 거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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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나엄격한컨셉 2018/12/02 16:52

    길을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었고
    모야 시발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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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코모리서머♥ 2018/12/02 16:52

    리미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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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바타 2018/12/02 16:53

    술을 안먹거나 줄이면 되는데
    왜 해결책을 딴데서 찾고있다냐

    (yUPqik)

  • Guisard 2018/12/02 16:53

    길은 어케 잘 찾았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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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쩡기스칸 2018/12/02 16:53

    건강한 술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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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성이 2018/12/02 16:53

    개장수한테 팔려서 돌아온 백구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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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케따위개나줘버려 2018/12/02 16:53

    술을 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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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5Pro 2018/12/02 16:53

    이런사람은 절대 술마시면 안됨 한밤중 차도에 서있는다거나 겨울밤 길거리 어디에서 잠들거나 아주 위험한상태임 ㄷㄷ

    (yUPqik)

  • 잉그베이・ 2018/12/02 16:54

    17km면 내미니벨로로 50분정도 걸리는데 ㅋㅋ

    (yUPqik)

  • LeeMata 2018/12/02 16:54

    술마시고 포켓몬고하면 되겠네

    (yUPqik)

  • 아쿠시즈교리 2018/12/02 16:55

    저 거리를 한반중에 걸었는데도 잠이 안깼다는 것도 놀랍네

    (yUPqik)

  • 직장돌리기 2018/12/02 16:59

    잠 보다는 필름끊긴거라고 보면 될듯ㅋㅋㅋ 필름 끊긴건 절대 기억 안남 나도 전에 술마시고 혼자 햄버거 두개 쳐먹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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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200470775 2018/12/02 16:55

    주작같기도 하고 .... 나도 전에 오류역에서 부천까지 술먹고 걸어간적이 있었는데
    (술취한것도있었고, 새벽이라 버스도 끊기고 택시도 잘 안보이고 해서리...)
    새벽 2시에 걸어서 5시넘어서 부천 원미동의 집에 도착했음 몇키로 걸었는지는
    모르겠고 술먹고 쉬엄쉬엄 걷긴했음 뭐 도착해서 씻고 잠깐 누웠다가 7시에 일어나서
    다시 출근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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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ooooooooon 2018/12/02 17:00

    술먹고 몸이 무의식적으로 건강해지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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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사카르 2018/12/02 17:13

    4시간동안 겨울밤 공기 마시며 걸어도 술이 안깰정도면 얼마나 맛탱이가 가야 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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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e City 2018/12/02 17:15

    ㄹㅇ 저도 노래방에서 토하고 있었는데 정신잠깐 들더니
    집으로 걷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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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카와미쿠 2018/12/02 17:15

    나 같으면 저렇게 걷다가 술 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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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커버리 2018/12/02 17:15

    의외로 저런사람이 한두명씩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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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2 2018/12/02 17:15

    흐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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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0 2018/12/02 17:16

    어떻게 고치냐니
    술을 쳐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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