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조선의 일본인 청년 히노모토 코로.
어머니의 장례식 후 여자친구와 놀러다니며 부산에서 쉬던 그는 일본인 남자 히로시와 엮이게 되는데, 자기 앞에서 조선인 여자친구를 대놓고 두들겨패는 양아치다.
그 후 조선인 여자의 남매 패거리와 히로시의 싸움에 휘말린 코로는 히로시의 권총을 압수하고, 일주일 뒤 패거리에 있었던 조선인과 마주친다.
누워있던 조선인이 단도를 꺼내 겨누자 코로는 단도에 반사된 햇빛에 눈이 부셔 조선인을 쏴죽이게 되어 재판을 받는데....
근데 현대문학이 다 그렇다
주인공은 상ㅄ임
시대가 제정상이 아닌데 사람이 정상일리가요
이거 완전...
이걸로 논문도 썼는데 시발 내 생애 읽은 소설 중에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었다
정말로 햇빛에 눈이 부셨던 걸까...
근데 현대문학이 다 그렇다
주인공은 상ㅄ임
시대가 제정상이 아닌데 사람이 정상일리가요
뫼르소: ㅎㅎ ㅋㅋ ㅈㅅ
이걸로 논문도 썼는데 시발 내 생애 읽은 소설 중에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었다
난 웃겨서좋았음
정말로 햇빛에 눈이 부셨던 걸까...
이거 완전...
그러고 보면 카뮈는 알제리 전쟁 때 알제리 독립에 반대했지.
아 이방인 ㅋㅋ.. 이거 중딩때 멋모르고 읽었는데 그때도 이해 안갔는데 대학교때 또 읽었는데 그래도 잘 이해안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햇다랑 데미안도 겁나 난해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