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당착에 빠진 민주당 및 문재인

민노총+촛불민심+박근혜의 거울정치를 빌미로
큰폭의 지지율을 받으며 정권을 획득하기는 했지만
집권2년차부터 지지율이 40%이상 떨어지고 있습니다.
집권초기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노동권보장,
노조의 활동보장,여성의 인권강화,탈원전정책등을 펼치며 국정운영을 펼쳤지만
자영업붕괴,중소제조업 붕괴,하위소득계층의 소득감소,내수위축
,부동산 폭등,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한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더이상의 개(?)혁정책이 불가능 한 상태에 도달했습니다.
그러자 부랴부랴 탄력근무제 도입,임금인상 속도조절 정책을 펼치자
민노총은 크게 반발하며 대규모 시위를 펼치며 현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너진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해
카드사에 반발에도 불구하고 카드수수료 인하 및 폐지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국 카드사는 연회비인상,무이자 할부 폐지등으로
국민들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지지세력이였던 민노총의 반대시위,
어려워진 경제로 인해 20대,자영업자,소득하위층등의 지지이탈로 인해
지금 문재인 정권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땅히 해결 방법도 없습니다.
물론 지표상으로는 반도체경기의 착시현상으로 수출은 큰폭으로 늘었습니다.
그러나 중국과의 경쟁으로 성장동력이 하나둘씩 꺼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기업은 그동안 벌어 놓은돈으로 버틸수 있지만
대출로 연명하던 중소기업 및 협력업체는
폐업을 고민해야 할 정도입니다.
유일한 해결 방법은 꿀빨던 넘들이 양보를 해줘야 합니다.
광주형 일자리에서 보듯이 20~30대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존 현대자동차 생산직의 절반정도의 연봉에
자동차 공장을 짓기로 하자
현기차 노조는 자신들의 일감이 줄어든다고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예는 우리 사회에 너무나 만연해 있었습니다.
사립유치원 비리,공무원들 출장비 횡령,좋은 일자리 세습 및 매관 매직등
이렇게 꿀빨고 있던것들을 한번에 고쳐야 하는데
어르고 달래고 들어달라고 사정사정하니까
꿀빨던 넘들이 오히려 더 성질을 내면서 반발하는 상황입니다.
꿀발던 넘들에게는 더이상 말로 타일러서는 안됩니다.
꿀발던 넘들이 반발하던 말던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도 설립하고
만약 현기차노조넘들이 파업하면 법원에 구속영장 발부받아
전원 구속한 후 퇴직금도 주지말고 퇴사시켜야 합니다.
무너진 자영업자,영세 중소기업,하위 소득계층보다는
그동안 꿀 빨았던 넘들이 양보하는게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