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이 한 페미니스트와의 얘기 끝에 건넨 지적

제가 직접 바라보고 겪어본 그들의 논리
여성은 약하다 -> 우리가 왜 약해?
여성은 강하다 -> 외모와 근력은 전혀 무관하다.
덩치 큰 여성에 대한 외모적 차별은 하지마라.
남녀는 동등해야 한다. ->
그렇다면 여남이라고 언행을 고쳐달라.
여남은 동등해야 한다. ->
우리를 한남ㅊ하고 동급으로 취급하지 말아라.

와 이래서 배워야 하는구나 진짜 딱맞는 표현이다
니 생각이 없다 -> 다른 사람도 똑같이 할수잇는 얘기다 -> 이념에 씌인 상태
캬

스크랩합니다.

이념 씌우기는 폭력이예요... 사람들은 정말 각양각색이고 그 경험도 마찬가지라서 각자가 가진 생각의 방향과 취향은 몇가지 이념으로 가를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빨갱이 운운하는 사람들만 폭력적인것이 아님요...

과연 저들이 알아들을지는..................

이념가들이 인문학을 강탈하다..

논리가 없는 그들에게 뭔 논리든 안 먹힙니다. 그들의 논리 자체가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존나 생각이 남혐과 뷔페니즙으로 기울어졌거든요

저런분이 저렇게 알아듣게 이야기를 해줘도 저들은 뇌가없어서 소용이없음

페미는 단지 남자와 싸우고 싶을뿐이다. 싫어서... 자기를 사랑해주지 않으니까... 삐쳐서 더 못생기게 하고 다닐거다. -> 유치원생

아.. 이분 토론 영상 보다보면 페미의 반복되는 무논리(본문에서도 지적한..)에 고통받는 모습과, 그 와중에 논리로 상대를 차근히 조지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패미는 뇌가 작아서 그렇게 복잡하게 이야기하면 이해를 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미는 여성은 자신의 선택으로 꾸밈을 선택한건데 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뭔 권리로 꾸밈과 이성에게 사랑받을 관계를 선택한 사람들을 비난하는지 모르겟습니다. 본인도 본인들의 선택을 지지하고 밀고나갈거면 남의 선택도 존중해야 존중받는거라는 기초적인 도덕심도 없는 무리들이라 그들을 싫어합니다.

페미가 아니더라도 자기가 겪고 느끼고 정리한 자기 생각이 아니라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 그대로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저 분 표현이 되게 멋지네요.
다른 사람으로 바꿔놔도 똑같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너는 여기 없다.

와.....여태까지 제가 느낀바를 정말 명쾌하게 설명해주네요. 페미에 빠진 잉간들과 대화하다보면 항상 반복적으로 튀어나오는 말들이 있죠. 백래쉬,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은 누가 만들어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페미중 백이면 백 이 단어들을 안 쓰는 아해들  못 봤습니다. 넷상이든 오프에서든 논쟁을 하면 항상 누가 이미 쓴 논리를 넘어 그것의 문장구조와 표현마저 똑같죠. 심지어 털리고나서 빈정거리는 태도조차 똑같습니다. 즉 의견을 주체적으로 내것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사이비종교 마냥 그냥 주입된 사상을 반복해서 말하는건데 지들도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니 그냥 좀 있어보이는 단어 몇개 쓰고 잘난척하는 꼴이죠.

저정도 말을 이해 할 수 있으면 페미가 안됨. 그게 핵심임.

솔직히 무슨말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 나 꼴페미

대한민국 여성계. 1990년대초 시민사회운동이 활발해지던 시절, 부문운동의 일환으로 운동권에서 NL계열 주사파들이 스며든
시민단체로 출발. 원래 한국 여성계(권력집단으로서)는 일부 여성학자(이화학당 계열)와 정재계인사 부인들로 이루어져 있었음.
즉, 권력자 마누라들의 사교집단이 대한민국 여성단체의 시조이자 뿌리가 됨. 타 시민운동이 노동집단, 농민집단 등 서민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시작된 것과 정반대. 한국 여성계 운동의 시작은 애시당초 서민여성들과 상관이 없고, 지금은 더욱 그러함.
무튼 이런 여성계가 90년대초 주사파(일부가 지금 뉴라이트)가 장악한 시민단체의 모습으로 데뷔, 이희호 주도로 여성부가
만들어지고 본격적인 페미장사, 즉 꿀빠니즘이 시작됨. 이들은 기본적으로 정재계 실세들의 마누라들 이기에,사실상 대한민국
최상층 권력집단임. 최순실은 장난인 이유. 결과적으로 이들의 사익을 위해 전국 수천개 여성단체가 생기고 여성부가 생긴거나
다름없음. 이들은 언론, 교육, 행정등을 장악한 후 수십년에 걸쳐 꿀을 빨아옴과 동시에, 남성가해자, 여성피해자 프레임을
지속적으로 온 국민에게 세뇌해옴. 군인의 처우를 일부러 낮추거나 비하를 조장했는데 그 이유는 군인의 희생을 인정하면
페미니즘 논리기반 자체가 무너지기 때문. 일본이 아시아 국가에 배상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논리. 즉 배상=인정이기 때문.
이들의 최종목표는 페미니즘에 기반한 헌법개정임. 지금 정권을 전폭적으로 도와주고 대통령을 꼭두각시처럼 부리고 있는 이유는
헌법개정이란 거대한 목표가 있기 때문. 페미니즘 헌법이 만들어지는 순간 한국은 역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전락할 것임.
여성계 최대적은 지금 10대 20대 남성들임. 이들은 잘 속아주던 기성세대 남성들과 달리, 의문을 제기하고 불평등한 희생을
거부하기 때문. 여성계가 모든 권력을 총동원해 혜화역시위(레즈단체 주도)및 메갈 워마드를 지원하는 이유는 바로 이 젊은세대
남성들을 제압할 영페미군단이 필요하기 때문임. 애시당초 개논리(페미니즘)에 기대어 사익을 추구해온 대한민국 여성계에게
각성하는 국민들만큼 무서운 적은 없음. 이들은 일본 및 서구 페미니즘이 몰락한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음. 결국 헌법인 것.
근래 사법부에서 나오는 미친판결들은 페미헌법이 만들어지는 순간 일상이 될 것. 여성계는 지금 총력전을 하고있음.
남성들이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 여성계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악랄하며 거대한 적폐집단임.